이슈 아닌 이슈 언론의 자유
언론의 자유에 대한 말이 지금의 이슈는 아닌 것 같다. 언론에 대한 말을 하자면 언론의 자유를 말을 하는 것 보다는 몇몇 언론인들이 언론인의 역할을 하기 보다는 정치 경제 종교적인 이해 관계의 연결 고리에 의해서 알게 모르게 사실과 다른 영향력을 행사 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 오히려 우려가 될 수 있는 문제라고 하면 보다 현실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언론의 자유 자체는 제도적으로, 특히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점점 보장이 되고 확대가 될 것이지만 그와 더불어 언론인 개개인의 언론인으로서의 진정한 역할이 더 필요한 것이 오히려 현실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다. 언론의 자유 및 개인의 존엄성과 인권과 권익 신장을 위한 제도들을 악용을 하여 몇몇 사람들의 조직들이 오히려 개인의 언론의 자유를 막고 개인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막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것도 자신들의 정치 경제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서 특정한 사람을 인의 장벽으로 둘러싸고 과거 시대의 정치인의 고통을 알게 한다는 명분으로 과거 시대의 민주화 운동의 어려움을 알게 한다는 명목으로 과거 조선 시대의 여성들의 고통을 알게 한다는 취지로 등등 특정한 개인을 둘러싸고 과거 어릴 때 및 학창 시절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의 행적들에 대해서 사사건건 음해하고 침해를 하는 것이, 특히 진품보다 더 위력이 있는 짝퉁을 만든다는 기획 전성 시대의 기획물의 하나로서 짝퉁까지 만드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사회에서의 정치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이곳 저곳으로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사사건건 시비 거는 사람들의 비용은 어디서 지불이 될까? 20070602.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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