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답보와 강강수월래와 Kang-Kang Dance
만약의 가정하에 누군가가 무의식 상태에서 자고 있을 때 자고 있는 방에 얼마 전 일반인에게 전시된 구렁이와 같은 뱀을 투입을 하여 뱀과 아무런 마찰이 없이 있으면 또는 뱀이 꼬리를 감추고 스스로 문을 열고 사라지면 또는 뱀이 물어도 밤에 약간의 고열만 있지 그 다음날 멀쩡하면 성경의 사탄에 대한 구절을 인용을 하여 누군가 말을 하고자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사탄이나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하는 것이 정말 신앙인의 행위이고 정당화 될 수 있는 행위일까? 어떤 경우에 그런 현상이 가능할까?
그 기원이 어린 아이가 주로 놀던 마당에서 여러 가지 종류들의 뱀들로 마치 물의 색깔과 같이 환영이 나타난 후 담벼락의 이곳 저곳의 구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본 것을 말을 한 것에 기인을 하고 그 중에서 누군가의 얼굴을 한 뱀의 모습이, 즉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사람의 모습이 축소되어 나타나니 마치 사오정과 같은 모습을 하게 된 뱀이, 나타난 것 등에 기인을 한 것이라고 한다면 더불어 뱀만 나타나서 식상 하다고 하니 지구 곳곳에 있는 하마니 악어니 물개니 공작이니 표범이니 하는 등등의 것들의 모습들이 나타나서 사라진 것에 기인을 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런데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다른 글들에서 구체적인 사유를 말을 하지만 단순히 기도에 대한 응답이니 은사의 차원이 아니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과 같이 글을 쓰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어떨까? 사람의 호응 여부를 떠나서 철저하게 준비된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다.
성경의 무슨 구절을 인용을 하고 어느 국가 어느 교회의 누구의 말의 권위를, 지구상에 그런 경우를 말을 할 수 있는 국가나 교회가 존재를 하기는 할까?, 빌리고 한 국가의 정체성이나 존재와 관련하여 무슨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발생을 할 수 있는 일일까?
다음 달 이 날이면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6월 21일 무렵으로부터 만 21년이 정도가 되는 날이다. 훈련소 입대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이것 저것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훈련소에서 유격 훈련을 마치고 도보로 훈련소로 행군을 하여 오는 도중 훈련소에 거의 다다를 무렵에 이르러 내가 거의 탈진 상태에서 허공 답보니 뭐니 하는 말들 및 논 위의 허공으로 걸어갈 것처럼 길 가를 벗어나고 있는 나를 끌어 들이는 일들이 내가 나를 구체적으로 보지 못했으니 모르겠지만 농담인지 비꼬기 위한 것인지 실제인지 언급이 되고 그래서 그 때 누군가가 Rucksack을 대신 지고 가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행렬 뒤에서는 훈련 시에 부상자가 생길 것을 고려하여 의무 병이 타고 있는 차가 따라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훈련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훈련소까지 갈 수 있다고 하고 또 뒤에 의무 병이 타고 있는 차가 따라 오고 있었고 그 상태가 누구나 힘든 상황이어서 차라리 의무 병이 타고 오는 차에 Rucksack만 싣고 가려고 하니 한사코 누군가가 Rucksack을 대신 져주겠다는 말을 하여 같이 훈련을 받든 훈련생으로서 자대 배치를 달리 받게 되더라도 좋은 모습이니 그렇게 한 일이 있었다. 물론 그 훈련병의 Rucksack은 다른 누가 대신 지고 갔고 잠시 후 모두의 Rucksack을 Truck에 싣고 가게 되었다. 그 때 상황 자체가 일반 유격 훈련 때와는 달랐는지 몰라도 군 부대에서 훈련을 받는 것 외에 달리 다른 의미를 부과하지 말라는 말도 지휘관으로부터 언질을 받는다. 그 당시에 몇 마디 말들이 오고 간 것으로 끝이 났었고 사회에서의 일과 연관이 된 것도 있지만 그 당시에 서로 상호 간에 협조를 하는 식으로 말들이 오고 가서 끝이 난 것이었고 현실의 일로서도 오래 전에 이미 끝이 난 것이어서 굳이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 또는 다른 사람의 삶에 하나의 족쇄처럼 연결이 될 만한 것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들려 왔듯이 어디선가 그 일로서 말을 만드는 현상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유격 훈련을 마치고 훈련소로 복귀 하는 상황에서 그것도 Truck에 싣겠다는 Rucksack을 굳이 자신이 동료애를 발휘하여 자신의 것과 같이 지고 가겠다는 말로서, (물론 또 그 훈련병의 Rucksack은 다른 누가 대신 지고 갔지만), Rucksack을 들어 준 것으로, (그러나 실제로는 얼마 후 모두 Truck에 실었지만), 말을 만들어서 무거운 짐을 들어 주니, 어깨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니, 인생의 짐을 들어주니 하는 말들로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수월래 노래를 부르듯이 Kang-Kang 춤을 추듯이 끊임 없이 삶에 족쇄를 채우는 일들이 약 2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자신들이 하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말만 그렇게 한 것인지 지금까지의 나의 현실 속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경우들이나 상황들을 보았을 때처럼, 그것도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곳에서의 태도들을 보았을 때처럼,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그런 말들이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들려 온 일이 있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아닐 없다. 어디에서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 몰라도 자신의 조직원이 사기를 치도 자신의 조직원이니 모든 것이 진실이고 사실이고 용서가 되는 모양 다른 사람의 삶 자체가 망가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연과 끈과 맥에 의해서 누군지 모를 자신들만 사람인지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이니, ‘인지상정’이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니, 등등의 말들로 끊임 없이 간섭과 방해가 발생을 한다. 경찰이나 검찰에 가서 사실을 말을 하고자 해도 정황 설명 밖에는 없는 그렇다고 장기 간에 걸쳐서 발생을 하니 경찰력을 동원할 수도 없는 더구나 신고를 할 수 있는 피해를 말을 할 수도 없으니 수사를 의뢰를 할 수도 없는 그러나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람의 삶이 삶의 공간으로부터 유리가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한다. 왜 조상을 말을 하고 가족을 말을 하고 예의를 말을 하고 우리 것을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위와 같은 현상이 백주 대낮에 발생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우리 사회가 향후 미래에 취할 미덕으로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삶을 헌신을 하며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 있는 모양이다.
도서관에 가면 가끔 USB 장치를 사용을 할 수 없게 한 곳이 있다. 그런데 USB를 사용을 할 일이 있어서 물으니 도서관 자료를 불법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라는 말을 한다. 개인 기업도 아니고 도서관에 있는 자료들이 모두 대출이 되고 있고 다른 도서관에서는 USB가 사용이 되고 있는데도 도서관에서 불법으로 자료를 다운 받아 갈 것이 무엇이 있는지 그런 말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모르는 누군가에게 장난을 친 것이 그렇게 말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컴퓨터 시설에 USB 장치를 사용을 할 수 없게 한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USB와 관련된 무엇인가와, 즉 가상의 세계에서만 만든 은어인 유령의 무엇인가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누군가가 그 도서관에 있어서 도서관 시설물에 그렇게 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들려 온 말이지만 아직까지 그러고 있고 그 말을 해 주어도 여전하다. 아마도 도서관에 USB 장치를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제도 도입을 하기 위해서 누군가가 인생을 걸 사람이, 그러나 실제로는 그 지역의 누군가와 연관이 된 사람을 성공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헌신할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다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왜 도서관을 짓고 운영을 하고 있는지 모를 일을 도서관에 앉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 왜 학교를 짓고 학생들을 학교에 보내고 배우게 하는지 모를 일이, 그것도 국가란 이름으로 국가 예산을 잡아서 투자를 하는지 모를 일이, 이곳 저곳에서 어린 아이들을 동원하여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대한민국 사람의 존엄성이나 삶의 가치가 언제부터 그렇게 끝없이 추락을 한 것인지 모를 일이다.
헬리곱터에서 낙하 훈련을 할 때 낙하 훈련을 하는 것을 이용하여 판단력이니 뭐니 하는 것을 확인을 한다고, 그것도 헬리곱터의 날개 소리에 사람의 말 소리가 들리지도 않는 상황에서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그런 장난을 한다고, 링RING에 장난을 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물론 링RING의 위험도와 헬리곱터의 높이에 따른 위험도와 비상시의 낙하 훈련 방법 등을 인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니 전혀 위험할 것이 없었지만 끊임 없이 이곳 저곳을 쫓아 다니며 이런 상황 저런 상황을, 그것도 영의 존재를, 즉 신의 존재를,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또는 고귀하신 누군가가 언제 귀신을 만난 일이 있어서 척 보기만 해도 귀신을 알 수 있는지 몰라도 귀신의 존재를, 확인한다고 일을 꾸미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즉 2001년 8월의 그 날에 들려 왔듯이 귀신이란 말을 사용을 한 것도 처음부터 귀신을 알아서 귀신이란 말이 등장을 한 것이 아니고 신앙과 믿음에 대한 대립 되는 개념으로 마귀나 악마란 말을 사용하다가 악마나 마귀를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든 말든 악마나 마귀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의 존재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까지 시험 들게 할 정도로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수준이니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그런 말을 한 사실로 자신의 말에 오히려 고삐가 꾀일 것이니 그 때부터 악마나 마귀 대신에 귀신이란 말로 ‘내 안의 나’의 존재의 정체성을, 그것도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실험하는 상황에서는 동양이니 무엇이니 하는 핑계 아닌 핑계까지 만들어 가면서 귀신이란 말로 ‘내 안의 나’의 존재의 정체성을, 확인한다고 일을 꾸미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비웃거나 비난의 말은 아니고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정말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정체성을 알고자 하는 것이면 감사에 감사를 할 일인데 목적이 그것이 아닌 모양이다.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모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즉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적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듯이 비록 존재의 본질이 다르지만 사람의 오감 육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에 대해서 구분을 하여 정의를 하고자 하는 일들도 발생을 한다. 성경 어느 구절에서도, 즉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그렇게 명확한 구분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영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시각이나 청각이나 감각 등의 영역 밖의 존재이니 그런 구분 자체가 모호하거나 의미가 없는 일이고 특히 당사자 외의 어느 누구도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인지 능력의 특성상 알 수가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경우에 따라서 사람이 다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상호 간에 일언반구의 대화도 없이 단지 신앙이나 믿음이란 말로, 즉 성경(THE BIBLE)이란 말로, 이런 저런 일을 만드는 사람의 사고나 생각이 그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오히려 무척이나 위험한 것 같은데 무엇을 신앙이나 믿음으로 알고 있는지 또는 사람의 목숨이나 삶을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모를 일들이 가끔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헬리곱터의 날개를 이용하여 이런 저런 미혹이니 유혹이니 하는 말로 장난을 치려고 하는 경우들과 같이, 그래서 실제로 내가 행동을 하고 하지 않는 것과는 관련이 없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사람의 존재와는 일절 관련이 없이 순전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의도이고 계획이듯이 내가 실제로 행동을 하고 하지 않는 것과 관련이 없이 내가 만약 OH 58 헬리곱터의 돌아가고 있는 꼬리의 날개를 잡는 것을 통해서 누군가가 만약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나 존재를 확인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감당을 할 수 있을 것이냐는 반문의 말을 하기도 했듯이, 더불어 헬리콥터 기사가 – 물론 그 당시에는 헬리콥터 기사가 없었지만 - 시동을 끈 것인지 실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 나타난 것인지 몰라도 보다 중요한 것은 갑자기 팔랑개비 모양 신나게 돌고 있는 헬리콥터의 꼬리 날개가 일반적으로 헬리콥터가 멈추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무엇에 걸린 듯이 터득 거리면 멈추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 경우도 있었듯이, 그래서 내 부근에 있던 사람이 정말 성경을 믿는지 더불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믿는지는 몰라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이 동행을 하고 있거나 또는 몸 안에 거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현상이나 능력을 보고자 하는 것 보다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기획하고 계획을 한 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능력을 나타내야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존을 하는 것으로 확인을 하고 말을 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즉 소위 성령 받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자신들의 집에서 기르는 개라도 되는 것인 양 자신들이 임의 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 하여금 그 실존을 증명할 능력을 나타내게 하는 기획이나 계획을 하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개가 주인이 던지는 공을 물고 오는 것과 같이 그 결과를 나타나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자칫 잘못하면, 즉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진실로 신앙이나 믿음의 마음을, 가지고자 하는 것 없이 그 과정을 통해서 사고 사를 위장하여 상대방을 해하게 될 일을 하는 것이 오히려 성경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이고 심지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희롱을 하는 경우에 속할 수 있듯이 상대방의 마음 상태에서 따라서 자칫 잘못하면, 그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 나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과 그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말을 할 때는 실제 계급이 무엇인지 몰라도 계급장을 생각을 하지 말로 이야기를 해야 제대로 말을 할 수 있다는 말을 했듯이, 등등 사사건건 수 십 년을, 나아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는 20년을, 나의 이 곳 저 곳을 쫓아 다니면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사람이, 즉 누군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이 동행하고 있거나 거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영의 능력 자체는 선택된 사람의 능력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음은 어느 누구나 인지를 할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선택된 사람이, 다칠 수도 있는 일들을 꾸미는 사람들도 마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악의나 여타의 부정한 의도가 없었다고 한다면 진정 감사할 일이지만 이곳 저곳 다니면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지나가면서 하는 말처럼 한 두 마리 하는 말을 보면 꼭 그런 것만이 아닌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런 말이 하면 이런 말을 황당하게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언행들을 또 자치를 감출 것이다.
사람이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또는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던 대한민국에서는 인정을 하고 있는 일이면서 심지어 사람의 영혼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를,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이 깃든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시험에 들게 하는 ‘마귀’니 ‘악마’라고 지칭하는 하는 존재를, 그것도 이제는 ‘귀신’이란 말로 말을 바꾸어 ‘귀신’을, 상대로 그런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목적이니 의도가 무엇인지 몰라도 간혹 사건 사고로 위장하고자 하는 경우로 보이는 경우들이 일상 속에 섞여 있는 경우가 간혹 있어 보인다. 누군가가 다치거나 사망을 하게 되면 자신들이 받은 성령이 참 성령이고 다치거나 사망을 한 누군가가 말을 하는 것은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가 되는 것이라고 유치원생의 논리에도 없을 논리로 말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것인지 그래서 자신들이 말을 하는 참 성령이 이긴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도 있는 것인지 몰라도 가끔은 그런 일처럼 보이게 나타나는 일도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하던 또는 Show라고 말을 하던 또는 속임수라고 말을 하던 등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자신의 영혼 및 다른 사람의 영혼의 존재 자체는 인정을 할 수는 있어도 구체적으로 표현을 하고 기술을 하는 것이 힘이 드는데 하물며 자신의 몸에 거하지도 않고 사람의 오감과 육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영의 존재와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한 실제의 현상들을 말을 하는 것이나 영의 능력에 의한 실제의 결과들로 말을 하는 것 외에 달리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사실상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영을 만난 것을, 또는 영을 받은 것을, 즉 성령을 받은 것을, 무엇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 또 어느 누구에게 무슨 이득이 있기에 그와 같은 일들이 가끔 발생을 하는 것인지 하는 의문이 든다. 진정한 의도나 목적이 무엇일까? 정말 신앙인일까 아니면 자신의 기획이나 계획에 세뇌되어 불감증에 걸린 싸이코의 일종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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