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th Or Trap to deceive The Truth
안녕하세요?
근래의 오락가락, or 오리야기리야, 한 모습입니다.
가끔 본인이 누군가에게 말 못한 기묘한 상황에 처했다는 느낌이 드시면 그리고 사방이 벽으로 둘러 싸인 느낌이 드시면 혹시나 (http://www.hdjpia.com/) 또는 (http://www.cyworld.nate.com/ 에서 ‘정희득님의 미니홈피’)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살을 에이는 얼어 붙는 날씨입니다.
아래의 내용이 제가 ‘복 받는 새해 인사’란 이메일을 보낸 사유입니다.
이미 말씀을 드렸듯이 약 20년은 된 사유가 있는 건이기도 하지만 근래에 수상하고 요상한 경우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경우이라서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제가 이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사유입니다. 그 동안의 경과 과정으로 볼 때 정보가 누출이 되면서 그 정보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자 중간에 누군가의 개입이 있었거나 또는 실제 사실을 마치 허위처럼 만들어서 중간에서 계좌번호나 금융거래 정보를 바꿔치기 하기 위하여 전략이나 전술을 쓰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지금 현재 그 성격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경우나 ‘견물생심’ 경계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 농담입니다!!!)
2001년 8월에 언급이 되었듯이 2006년 12월 31일 남산 타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약 20년 전 내가 군 복무하기 위해서 입대를 했을 당시부터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의 정치·경제·사회적인 사유로 인하여, 특히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God;Lord), 즉 영(Spirit;I AM;God;Lord)의 존재에 대한 나의 말을 빌미로,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그들의 인적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나의 존재를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들려고 하는 발언들을 했듯이, 자칭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신앙심 또는 종교 단체라고 하는 L씨로 대표되는 사람들이나 비록 한류니 우리 것이니 하고 말을 하지만 종교 및 사회 각 분야의 것을 거짓인지 사실인지 또는 현재 우리 사회에 필요하거나 맞는 것인지 아닌지 또는 향후 우리 사회에 조금이라도 이득이 되고 계속 존속할 수 있는 것인지 등등에 대한 제대로 된 구분도 없이 무작위로 퍼뜨리고자 하여 목적이나 의도와는 관련 없이 결과론적으로는 우리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거나 우리들의 삶을 더욱 곤고하게 하게 되거나 또는 단지 현재의 시류와 맞지 않다고 하여 다른 사람의 언행 자체를 아예 없는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상황에서 만약에, 정말로 만의 하나, 2006년 12월 31일 남산 타워에서 성경에도 있듯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과 관련된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 날 수 있을 것 같으며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으며 또 어떻게 일어나는 가에 따라서 어떻게 인식이 될 수 있을까요? 성경 속의 여러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들이 현대 사회에서 일어난다고 한다면, 가공할 과학의 발달로 나타나는 외형적인 현상들과 더불어 화려한 물질문명과 인류의 지식으로 마음이 가득 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난다고 한다면, 어떻게 인식이 될 수 있을까요? 언제가 시간이 되고 기회가 되면 성경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행한 말씀과 기적들만 따로 모아서 읽어 보고 묵상하는 것도 그리고 나서 스스로의 마음의 상태를 돌이켜 보는 것도 신앙심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영(Spirit;I AM;God;Lord)의 세계나 또는 영(Spirit;I AM;God;Lord)의 능력과 그 나타남을 이해를 하는 것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선택된 사람들로부터 또는 여타의 역사적인 기록들을 통하여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은 천사들과 더불어 우주만물을 창조를 하신 여호와 하나님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대체로 여호와 하나님의 천사들을 통해서 우리들의 삶 속에서 나타는 여러 현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람을 움직이는 것이나 눈과 비와 같은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나 해일이나 지진을 일으키는 것이나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나 사람에게 각종 환영이나 환상이나 미래에 대한 또는 사후 세계에 대한 것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타내 보여주는 것이나 여호와 하나님 세계의 예정된 경우가 아니면 사람 속에 깃들어서는 안 될 영의 존재를 사람으로부터 쫓아내는 것 등등이 여호와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5년 4개월 15일
근래의 약 2년에 걸쳐서 제가 제 삶과 관련하여 글을 쓰다보니 그리고 종교와 관련하여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쓰다 보니 1986년 중반 7주 동안에도 그러했지만, 2001년 8월에도 그러했지만, 그리고 2001년 8월 이후 지금까지 빙글빙글 맴돌 듯이, 또는 스쳐지나가듯이, 들려오는 말들을 고려하면, 성경에 있는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들을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알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또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이란 것에 대해서,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과 사람이란 존재적 본질과 연관을 하여,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이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를, 즉 영(Spirit;God;I AM;Lord)의 존재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종교 논쟁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제가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 온지도 약 40년이 지났지만 우리나라에서 전래되어 오고 있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에 대해서는 그 유래나 기원이 어떻고 또 어떻게 변천이 되어 오고 있던지 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근래에 우리 사회를 위해서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도모하는 것이, 즉 방송 연예 분야를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각 분야의 재능과 능력을 가진 사람을 키우고 그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봉사와 기여를 하게 만들고자 했던 의도를 가진 일들이, 그리고 우리 사회 전통의 하나인 두레나 계와 같은 형태로 몇몇이 모여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를 하고 더불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나름대로 추구를 하고자 하는 의도의 일들이 어떻게 변질이 되어 왔고 또 몇몇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어떻게 악용이 되어왔으며 그 결과로 사람 간에, 지역 간에, 이해 관계나 이익 단체 간에, 어떻게 반목괄시가 생기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볼 때 조금은 주객이 전도되고 목적을 상실한 경우를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류를 추구를 하던 우리 것을 추구를 하던 등등 무엇을 추구를 하던 사람과 사람의 존엄성과 사람의 자유와 평등과 권리를 위해서 일 것인데 그냥 몰려 다는 모습만 보는 것이 그래서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시류에 편승이 되지 않는 것은 매장을 시키고자 하는 것이 때때로 그 목적이나 본질을 상실한 경우를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것도 정말로 우리 사회에 기여를 하고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하면 그것만큼 기여도가 크고 효과가 있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근래의 일들은 내용과 사실보다는 단순한 세력 싸움이나 말장난으로, 즉 판을 차린다는 말로서 나타나는 사기성에 가까운 변질된 모습에 의해서, 오히려 우리 사회와 그 속의 구성원의 삶을 더욱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단지, 저의 시력의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몹시 추운 날 너무나 추워서 이메일이 날아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매년 오고 가는 것이지만 올 해의 12월 31일 하루도 마음껏 즐기시기 바라며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6년 12월 28일
정 희 득 드림
추신)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언급이 있었듯이 2010년 월드컵 축구시합에서 대한민국이 그래도 결승전에 진출을 하고자 하면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즉 축구선수들이나 그 후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야 할까요? 바람도 잠재우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볼 때 하늘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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