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많은 축복 있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hdjpia.com/ 또는 http://cyworld.nate.com/main2/index.htm 의 검색 창에서 ‘정희득님의 미니홈피’를 찾아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명의 사람을 바보로 만들기 위해서는, 또는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인력과 조직이 어느 정도 기간 동안 포위를 하고 에워싸서 외부와 차단을 하면 가능할까요?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고 특히나 그 속의 이해관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대선 또는 총선과 관련된 이해관계는 어느 정도일까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명의 사람을, 한 가정을, 마치 포위와 감시를 하듯이 수 십 년 동안 이렇게 저렇게 사회 경제 활동을 간여를 하고 간섭을 할 만한 사유나 이유가 될까요? 아니면 국가나 민족의 문제가 아니고 시대의 흐름과 생활의 변화를 반영하는 문화에 대해서 우리 것을 주제로 하여 문호 개방에 대해서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상대로 국제 관계에서의 외교적 고립이나 경제적 제제 초지와 같은 것을 흉내를 내는 것이 타당할까요?
성경에 방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해서, 즉 영(Spirit; God)의 능력에 의해서, 전도를 갈 때 그 지방의 언어로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하는 증거로, 사람의 입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증거로, 또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Spirit: God)이 몸에 거하는 증거로, 언급이 됩니다. 나의 어릴 때 외국 사람과 나도 모르는 영어로 비록 몇 마디 아니지만 간단히 말을 했던 것도 그런 사유입니다. 몰론 나이가 든 후에도 비록 한 두 마디이지만 가끔 모르는 외국어를 말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방언의 주체는 비록 영(Spirit: God)이 몸 안에 거한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영(Spirit: God)이 사람과 동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아니고 영(Spirit: God)이라는 것입니다. 즉 기도에 대한 응답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자유 의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영(Spirit: God)의 세계의 필요와 영(Spirit: God)의 능력에 의해서, 하나의 예로 영(Spirit: God)이 그 존재와 그 세계를 증거 하고자 할 때, 대체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에 대한 인식이 없이 단지 영(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이,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천사가, 몸 안에 거한다고 말을 하였다고 모든 경우를 방언을 통하여 해결을 하라고 설정을 한다고 한다면 정말로 사실을 알고자 하는 의도나 뜻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목적이나 의도와는 관련이 없이 그냥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결과 밖에 되지 않을까요? 근래에 교회 안에서 가끔 보는 것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말을 하지만 그리고 주님! 나의 주님! 하고 통성을 하고 통곡을 하는 모습을 가끔 보지만, 현실 세계에서의 활동에 있어서는 그 관계에 있어서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십계명에 따르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를, 가끔은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담대한, 너무나 담대한, 그래서 지옥에서 조차도 거부할,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교회합창을 카피를 해서 스캔을 하면 누구에게 좋고 내가 팝송을 카피를 해서 스캔을 하면 누구에게 좋고 내가 신용카드를 사용을 하면 누구에게 좋고, 그것도 카드사 별로, 내가 대출을 받을 때 은행에서 받으면 누구에게 좋고 내가 대부업계에서 받으면 누구에게 좋고 담보 대출을 받으면 누구에게 좋고 돈을 송금을 할 때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면 누구에게 좋고 계좌 이체를 이용 하면 누구에게 좋고 무통장 입금을 하면 누구에게 좋고 내가 물품을 구입을 할 때 인터넷을 통해서 구입을 하면 누구에게 좋고 백화점을 통해서 구입을 하면 누구에게 좋고 재래시장을 통해서 구입을 하면 누구에게 좋고 저녁을 먹을 때 집에서 먹으면 누구에게 좋고 또 식당에서 먹으면 누구에게 좋고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전화를 사용하면 누구에게 좋고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면 누구에게 좋고 이메일을 사용하면 누구에게 좋고 또 직접 만나면 누구에게 좋고 내가 이동을 할 때 지하철을 이용하면 누구에게 좋고 버스를 이용하면 누구에게 좋고 택시를 이용하면 누구에게 좋고 등등 행동 하나 하나에 대해서 마치 복궐복처럼 무엇인가가 걸려 있다고 한다면 그런데 저에 대한 것은 마치 없는 것처럼 상황 설정과 환경 설정을 했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일까요? 실제 현실이 아니고 가상이고 말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와 같은 일들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이런 것 저런 것 피곤하고 힘들게 된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일까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즐겁고 신나고 유쾌한 일이 될지 모르겠지만 가진 것 없이 매일 같이 치열한 삶을 살아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것도 신체가 의학계에서 공인 받은 건강한 신체라고 하지만 체력과 체격의 의미에서는 2퍼센트 부족한 그리고 훈련과 단련으로 극복될 수 없는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비록 미미한 경우에 불과하겠지만 앞의 경우들도 지금까지 제가 저의 글들에서 저를 에워싸고 일어나고 있는 일이 범죄 행위니 우리의 사회 현실을 고려를 하면 살인 행위니 하고 말을 하는 하나의 작은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 전 친구로부터 비슷한 경우에 대해서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혹시 아는 것이 있는지 묻기를 제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네가 미친 것은 아닌 것 같고 네가 똥과 오줌을 못 가릴 정도는 아닐 것이고 그런데 네가 나에게 묻는 다는 것은 그것이 말만 그렇게 하든 실제로 그렇게 하든 네 자신이 무엇인가 불편하고 방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결국 네 행동 하나하나가 이곳저곳에 있는 누군가의 시야에 잡히고 있다는 것이니 네가 무엇을 하고자 하든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우리의 삶에 미치게 되는 영향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를 한 때가 있었습니다. 이미 이야기한 대한민국에서의 취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하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과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과거에 채용 담당자가 이력서 한 장 빼내기는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즉 무슨 일을 하던 일을 이루기는 정말 어렵지만 그 일을 망치기는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란 것이고 매일 매일의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시야에 잡힐 때 그것이 긍정적인 영향인지 부정적인 영향인지 하는 것은 현재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나누었던 기억이 있다.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가야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비록 저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지극히 일부분이지만,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고 정주영 회장님이 실물경제에 밝은 것으로 많이 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실물 경제에 밝다는 말로서 자신을 광고하기 시작했다고 한다면 그래서 그런 분야를 통해서 사업을 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엇보다도 시대가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니 천차만별의 경우가 전개 될 수 있겠지만 도전 정신이나 시험 정신이 강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다고 한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매일 같이 도전 받고 시험 든다고 사업을 할 시간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공치사든 무엇이든 사업에 성공을 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비록 경제학 박사나 경영학 박사 학위가 없다고 할지라도 대체로 감각적으로라도 시장의 흐름이나 경제의 흐름 등에 민감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본인의 사업에 사용을 하지 않고 공개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되면 실제 능력 정도나 여부를 떠나서 그만큼 본인의 삶에 있어서는 또 지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경우 자체를 잘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말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종교와 신앙심이 어떻게 판단을 하고 생각을 하든지 관련이 없이 저의 몸 상태가 어릴 때 제가 있던 방안으로 저에게 찾아 왔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과 그 연속선상에서 그 사람들이 저에게 바라는 것과 그런 현실과는 별개로 비록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들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증거 하는 것에 의해서 기인을 했지만 저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소망으로 인한 결과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 변화에 대해서 달리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즉 아무런 이유나 이득도 없이 몸이 약하니 그와 같은 말들을 만들어 냈다고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2001년 8월의 그 날에 서로 다른 공간에서 들려왔듯이 있을 것입니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 서로 다른 공간에서 들려왔듯이 또 다른 경우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사회 관습이나 인습에 의하면 제가 신(God;Spirit)을, 즉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들을,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경우가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경우와 그렇게 맞지가 않는 것 같으니, 즉 제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제가 말을 하는 신(God;Spirit)에, 즉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들에,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정보가 제 말만 존재를 하는 것이지 자신들의 경험과 체험이 없고 또 자신들의 기존의 종교나 신앙에 대한 개념과는 전혀 다르니 달리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없으니 단순히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경우를 사람 사는 사회의 관습이나 인습에서 볼 때 그렇게 맞지가 않는 것 같으니, 제가 제 나이 마흔이 되어 스스로 제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덮어두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의 그런 경우가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이 어릴 때 저의 몸에 변화가 생길 때를 비롯하여 저를 통하여 환영이나 환청이나 여타의 현상들이나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들과의 대화가 있을 때에 조차도 같은 공간에 같이 있던 사람들은 전혀 알지를 못하는 것이었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들에, 즉 하늘에 그냥 있는 존재(I AM;Spirit)들에, 대해서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이 어른들 스스로 선행지식이나 선행적인 종교 개념을 바탕으로 비록 인지를 할 수가 없지만 판단을 하기에 그것이 부처님이나 조상의 영혼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처럼 아주 어릴 때는 내가 어려서 무엇을 잘못 알아서 그렇다는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나의 나이 20대인 1986년도 중반의 그 때나 나의 나이 30대 중반인 2001년도 8월의 그 때도 동일하게 비록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었고 일부 사람들만 비록 현상적으로 느낀다고 하지만 뭐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수많은 곳들과 경우들을 비롯하여 특히 2001년 8월 그 날 이후 광화문의 세안 빌딩의 같은 층의 다른 사무실 공간에서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다른 세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에도 저를 통하여 다른 두 사람이 신체적으로 감지를 할 수 있는 현상들이 있었지만 영(Spirit)의 존재와 직접적으로 텔레파시나 대화가 되지 않고 단지 자신들의 신체로만 무엇인가 존재를 한다는 것을 감지를 할 수 있으니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 없었던 그런 경우도 앞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 때 일련의 영(Spirit;I AM;Lord;God)들이 그 존재를 증거 하기 위해서 왔지만 그 당시 나의 고향 사람들의 인식 수준이나 의식 수준에서는 부처님이나 다른 사람의 영혼과 같이 전혀 다른 존재라고 생각을 하게 되니 더구나 나의 나이 어림으로 인하여 세상사나 내가 경험하거나 체험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여 표현을 할 길이 없으니 저의 어릴 때처럼 미리 예정된 경우가 아닐지라도 제가 어릴 때부터 제 안에 있었던 ‘내 안의 나(I AM)’, 즉 ‘다른 영(Spirit)의 존재’를, 통해서 영(Spirit)의 존재가 있다는 것만 알게 하고자 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사람의 몸 안에 사람의 영혼이 있다고 하지만 그래서 육체 외에도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우리가 말로 표현을 할 수 있게끔 전혀 감지가 되지 않고 또 여타 사람의 과학 수준이나 의학 수준으로도 표현이 되지 않고 있듯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본질인,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신 영(Spirit)의 본질인, 영(Spirit)의 경우도 그 능력과 그 본질에 있어서 전혀 다르겠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은 일정 정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 안의 내(I AM;Spirit)'가 마귀나 악마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아주 별다른 경우도 아니고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영혼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사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말을 나아가 신(God,The Lord God,Yahweh,Jehovah;Spirit;I AM;Lord)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듯이, 그러나 존재의 본질이 영(Spirit)으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Immortal, Above-time-space 등등 하니 결국 신(God, The Lord God, Yahweh, Jehovah;Spirit;I AM;Lord)의 존재와 텔레파시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만 그 존재를 나타낼 수가 있듯이, 그런 것이지 제 스스로의 관점에서도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숨기거나 요상할 것도 아니고 이미 성경에도 십계명으로 있듯이 사람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해서 새삼 확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 때 말을 했듯이 저에게 위기 상황이 될 군 복무 시절인 제 나이 20세 때와 또 제 나이 40세가 될 무렵이 왔지만 아직 때가 다한 것이 아니니 더 기다려 볼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지금껏 드린 말씀이 성경의 내용에 위배 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여러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에 어긋나는 것도 아닌데 가끔 달리 말들을 하는 것이 들리는 것이 성경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본질을, 즉 신의 개념을, 즉 영(Spirit)의 개념을, 십계명의 본질을, 그리스도 예수님을,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본질을,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을,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 믿음이나 구원이라는 말을,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나아가 ‘성령으로 잉태된’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신 영(Spirit)이 거하는 것 등을 어떻게 이해를 하는 것이지 의아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유태인의 왕이신 것에 대해서 개개인의 신앙심이나 학식이나 지식이나 인격 여부를 떠나서 이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대체로 성경에 대한 자신의 지식으로 가득 찬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에 대한 자신의 개념으로 가득 찬 그래서 다른 개념이나 다른 사람의 말이 귀에 들리지 않게 되는 오늘날의 목회자님과 같이 제사장님이나 서기관님이나 장로님의 경우였겠지만,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이 계실 당시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관심한 사람과 더불어 동시에 존재를 했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의 몸 안에 거하는 그리고 그와 동행하는 영(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말씀과 기적을 전하고 행하실 때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실재로 존재를 했었고 이와 같은 현상은 비록 사람이 영혼이 있다고 하나 육체도 존재를 하는 존재로서의 인식의 한계의 문제이고 그 당시 제사장님이나 서기관님이나 장로님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즉 영(Spirit)의 존재 및 영(Spirit)의 세계에 대한, 경험과 체험의 한계에 의한 문제이고 더불어 수차례 언급이 되었듯이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특성의 문제이지 민족이나 인종이나 국가의 문제가 아닐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했던 영(Spirit;God)의 존재가 그리스도 예수님이라 불리어전 육체의 사망과 더불어 육체를 사하고 영(Spirit;God)의 세계로, 즉 신(Spirit;God)의 세계로,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 가신 지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그래서 지금 현재는 영(Spirit)의 존재로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은 존재 방식으로 존재를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오늘날 말을 하면 과거 약 2,000년 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신앙심이 지나치게 된 결과로 신앙의 본질이 좌로나 우로 치우치게 되어 오히려 신앙의 본질에서 멀어지게 된 것에 대해서 그 결과 신앙심이 죄를 짓게 되는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유태인을 비판하고 비난하게 되는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한글을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 중에는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꽤 많을 것인데 왜 그와 같은 현상이 생길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했던 영(Spirit)이 지금 현재에도 영(Spirit)의 존재로서 비록 살아 있다고 하지만 그 존재하는 모습이 과거 약 2,000년 전과 같이 사람의 육신에 거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에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은 영(Spirit;God)의 존재로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니 결국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했던 영(Spirit;God)이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즉 사람이 만나고 교통하고 동행하고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이 사람의 몸에 거할 수 있는 관점에서는, 즉 사람이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관점에서는, 같은 존재일 것인데 근래에 지식공동체에서 우후죽순처럼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지고 생산되고 있는 표현들은 많은 사람들을 자칫 잘못된 신앙의 길로 인도를 하기 쉬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계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과 같은 경우가 대한민국 표 기절과 거품의 상징인 그리스도 예수님을 결국 3년 반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한 증거와 사람의 구원에 대한 증거 과정 중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늘 깨어 있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여러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십계명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을 마음에 담아 두지 말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주 오래 전 과거 시대에는 형상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니 사람의 마음의 중심에 우상으로 자리를 잡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형상 자체를 경계를 해야 하겠지만 근래에는, 즉 사람의 지식과 계화 된 의식이 형상을 돌보듯 하는 근래에는, 형상 보다는 다른 여타의 것을, 즉 우상이 꼭 형상이 우상이 아니고 사람의 삶의 가치 기준이나 삶의 판단 기준으로서 마음의 중심을 마치 여호와 하나님이나 그의 천사처럼 빼앗는 것을, 오히려 경계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십계명이나 신앙이 삶의 지표나 방향의 무게 중심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의해서 또는 성경과 신앙심을 가르친다는 신앙심에 의해서 오히려 시험 들게 하는 것이 현재의 우려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십계명을 보면 간단명료하고 즐거운 삶이 될 수 있는 것이 사람으로서 사람의 영혼을 아는데 한계가 있듯이 사람으로서는 비록 경험과 체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범위 외의 것을 알기도 힘들고 알 수도 없는 영(Spirit;God)의 존재와 영(Spirit;God)의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신앙 생활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만들어진 현학적인 말들과 표현들로 오히려 삶을 옥죄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 2,000년 전 영(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할 당시에도 이와 유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엇을 여호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이고, 즉 무엇을 신앙의 본질을 어긴 것이고, 무엇을 십계명을 어긴 것이고, 무엇을 회개의 꺼리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그래서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알고 있는 것인지 간혹 민망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글에서처럼 말을 하게 되면 그것도 특정한 교회나 특정한 목사님의 허락이나 인정이 없이 신앙과 관련된 행위나 발언을 하게 되면 비록 마귀나 악마라고 여겨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교회 안의 교회란 곳에 의해서, 신앙심과 믿음이란 단어에 의해서 눈과 귀가 멀게 된 교회의 방위대에 의해서, 그런데 이렇게 언급될 수 있는 경우의 실질적인 모습은 정치를 단순히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 이용한 전적인 이익 집단이 있듯이 교회와 신앙을 단지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익 집단에 의해서, 구약 시대가 아닌 신약 시대의 율법이나 신앙 헌장을 바탕으로 경계 선상에 있는 적그리스도나 이단이 되게 되거나 최소한 교만한 죄로 이해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한 감시와 교화와 신앙과 성경의 가르침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대화를 해 보면 성경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삶 속에서의 적용에 대한 것 및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존재에 대한, 즉 영의 존재(Spirit)에 대한,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에 대한,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과의 관계의 표시인 주님(Lord)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인데 전후사정은 모조리 생략을 한 채 과거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미리 연출된 왜곡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또 관심법인지 심령을 관찰하는 법인지 몰라도 사용된 단어 하나 신앙과 관련되어 방문한 장소 하나 그 과정 중의 인터넷 웹사이트 하나로서 판단하고 더구나 각각의 단어나 표현이 마치 은어와 같이 전혀 다른 의미와 뜻을 가진 속칭 가상의 세계의 전도된 사고방식에 의해서 십중팔구 교만한 죄로 이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결과 사회적인 것, 사회적인 지식, 사회적인 능력, 모두 버리고 교회에는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장로님과 권사님과 안수집사님 등이 있으니 조선시대 왕족이 있고 귀족이 있고 평민이 있고 상민이 있고 천민이 있듯이 알아서 처신을 하는 고귀한 예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몇몇 전문 해결사들이 사전에 설정하고 정의 한 대로 행동이 나오든지 아니면 자살을 할 때까지 ‘피라니어’ 전문 조직원을 동원할 경우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치권과 경제권이 침체 상태에 있고 또 국가 발전 단계에 따라서 구조적으로도 변화가 많으니 정치권과 경제권에서 흘러 다니는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중심의 이익 추구 활동을 하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순진하고 이용가치 충만한 사람들이 많은 지식 영역이나 신앙 영역으로 혹시 스며든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제가 글로서 신앙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고 말을 하게 되면 아마도 저의 경우를 측은히 여기는 사람은 ‘성경에 모든 것’이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면 모든 것을 아는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주로 인정하고 구원의 주로 인정하면 모든 것을 아는 것인데’ 등등 하는 말로 일관할지 모를 일입니다.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같은 현상이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 생기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모두가 벗은 발로 달려 나가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기로 탄생하셨다 또는 어른으로 오셨다.’하고 영접을 할까요? 아니면 몇 대째 신앙인지 부터 묻기 시작하여 모태 신앙인지 아닌지 어느 교회 어느 목사님 밑에서 설교를 들었는지 만약에 그 동안 교회에 다니지 않았으면 마귀나 악마를 떨쳐 버리고 온갖 사술을 폐하고 오로지 성경의 말씀에 기초하고 성령에 기초한 참 신앙을 가져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구주로 삼고 주님으로 삼고 영접해야 한다는 말을 아마도 먼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회를 비판하거나 비꼬는 것은 아니고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겠지만 영(Spirit;God)의 존재를 사람들이 확인할 길은 없고 단지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예를 들어서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외형으로 나타난 그 결과만 보일 것인데 그 결과가 사전에 교회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행할 수 있는 정도이거나 또는 교회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거나 인정을 할 수 있는 정도이거나 또는 성경에서 그 예를 볼 수 있는 것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교회를 대표하는 사람들과 사전에 대화가 있거나 조율이 있어서 인정이 되는 경우가 아니면 실제로 인정이 되기 힘든 것이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의 한계 및 특성이기 때문에 앞과 같이 말을 합니다.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런데 영(Spirit;God)의 존재나 실체가 영(Spirit;God)으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이 아니고는 영(Spirit;God)과의 대화나 교통이나 텔레파시나 등등 여타의 것이 이루어지기 힘드니 결국 선택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선택된 사람의 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 영(Spirit;God)의 존재나 실체에 대한 구분이나 확인 자체가 다른 사람들로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앞과 같이 말을 하게 됩니다. 가장 쉬운 예로서 심령을 다한 기도 끝에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기도에 대한 응답을 한 영(Spirit;God)의 실체에 대한 구분은 사람의 영혼을 예로 생각을 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사람으로는, 특히나 다른 사람으로서는, 실질적으로 힘들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듯이, 여호와 하나님이나 천사들을 만난 또는 영(Spirit;God)이 거하는 또는 성령(Holy Spirit)을 받은 사람의 행위로서 진실 혹은 거짓 또는 영(Spirit;God)이나 성령(Holy Spirit)의 실체를 판단한다는 말은 단순히 선택된 사람을 통한 능력의 종류나 기적의 종류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선택된 사람의 행위가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미치는 결과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말만 신앙심이지 신앙이란 말로 오히려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기만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거짓 증거를 하거나 등등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진실로서 대하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경험과 체험을 해도 체험을 한 당사자가 부분적으로 밖에 알 수 없는 영(Spirit;God)의 존재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말들이 만들어지고 추상적이고 피상적인 표현들이 만들어진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더 부언을 하면 여호와 하나님이나 그의 천사들로부터 성령(Holy Spirit)을 받으면 또는 영(Spirit;God)이 몸 안에 거하게 되면 어떤 형태의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할까요? 꼭 성경에서처럼만 또는 목회 활동을 하시거나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방식으로만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아니면 꼭 성경에서처럼만 또는 목회 활동을 하시거나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방식으로만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나야 성령이나 영의 능력이나 기적이고 그 외의 것은 마귀나 악마의 장난이거나 사술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만약에 달리 말을 하면 또 성경에 모든 것이 있으니 괜한 말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조: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불가능이 무엇이 있겠습니까마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관계는 결국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사람의 몸 안에 거해서 사람의 속성을 닮는다고 하더라도 육체화가 되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즉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른 글에 있지만 ‘성령으로 잉태 된’은 성령이 육체화가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며 만의 하나 성령이 육체화가 되었다고 한다면 성경을 읽어 보거나 성경 속의 기적이 행해지는 것을 보더라도 그것은 육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을 그리스도 예수님답게 만드는 것은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신 영(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 속에 거하는 것에 의해서 그리고 그 결과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와 그의 말씀의 본질에 대해서 기적과 말씀으로 증거를 하신 것이며 나아가 지나친 신앙심에 의해서 신앙심이 오히려 죄를 잉태하게 되는 시대에 인류의 구원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둘러싸고 일어난 선의의 또는 적대적인 또는 단순한 재미 위주의 경우들에 대한 사유나 이유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를 해야만 한다고 하니 정치 활동에 필요한 것을 가르친다는 명목이거나, 그것도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하니 대통령이 되는 것에 필요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 부가적인 명목이거나, 또는 실질적으로 정치인이 되고자 하면 어려운 일이 많고 힘드니 그냥 다른 정치인들이 겪은 것들을 경험만이라도 하라고 하는 명분이거나, 그것도 정치의 목적이나 의도는 사람을 위한 것이고 사회를 위한 것이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다 보니 정치 행위 과정이나 정치 행위의 결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나 등등을 고려를 할 때 정치 행위가 종교 행위와 그렇게 맞지를 않는 것 같으니 종교 행위를 하고자 하면 정치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아마도 좋을 것이라는 말과 어릴 때 한 말을 빌미로, 더욱이 다른 경우에는 사람 말을 사람 말로서 전혀 인정을 하지도 않고 오히려 왜곡과 이간질이 전공이면서 나의 존재에 관한 것과 내가 약 40년 동안 해 온 말들을 바탕으로 저희들의 조직의 누군가로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인 이익을 편취하고자 하는 사유로 가상의 인물들까지 만들고자 하면서 어릴 때 한 말을 빌미로, 나의 소원을 들어 준다는 구실을 만들어 아예 정치에 대한 생각을 할 수도 없게끔 이런 저런 괴물과 같은 상황을 만든다는 것이 사유이거나,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어야 된다고 하니 이미 돈은 번 사람들이 누군지 알려 준다거나 누군가가 말을 한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 준다거나 돈을 버는 것에 필요한 자질을 길러 준다거나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쓰지 않는 것도 아주 중요하니 아예 쓸 돈이 없게 만들어서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생활 습관으로 굳어지게 하여 자린고비 정신을 키워 준다거나, 교황도 되어야 한다고 하니 교황에 필요한 자질로서 무슨 일이나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을 한 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성가시게 하는 것이거나 등등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이 고기이고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고기를 잡는 법인지를 모르면서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친다고 대통령이 되는 것에 필요한, 교황이 되는 것에 필요한,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는 것에 필요한, 등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또 가르친다고, 그것도 사람 수만큼 많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것도 20년씩이나 길게는 3-40년씩이나, 그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들의 행위가 맞는지 효과가 있는지 실효가 있는지 아니면 재미는 있을지언정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 누구에게나 소중한 다른 사람의 귀중한 삶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그것도 수 십 년 동안 수 천 수 만 수 십 수 백 수 천 만의 사람들이 단체로 조직적인 활동을 하게 됨으로써 돈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 너무나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고 돈을 버는 방법이나 그 과정을 생각하면 조금은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살인 행각에 가까운 행위만 하고 있는 것인지 하는 것 등등에 대한 Feedback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큼 배우는 것이든 가르치는 것이든 양질 여부를 떠나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정열이 강한 나라는 지구상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자체는 아마도 좋은 현상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과 비용과 노력이 모였으면, 그리고 중간에 제대로 된 Feedback이 있었으면, 이미 세계 최고 갑부가 되고도 남았을 것인데 무슨 물고기인지는 몰라도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친다는 것이 오히려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범죄 행위만 저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특히 대통령이 되는 것에 필요한, 교황이 되는 것에 필요한,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는 것에 필요한 정보에 대한 정보로서의 가치를 누가 결정한 것인지도 모르면서 마치 그렇게 하면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또 세계 최고 갑부가 되는 것인 양, 그래서 자신들의 할 일이나 의무가 마치 끝난 것인 양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약 20년 동안은 1986년도 중반의 7주 간에 걸쳐서 있었던 일들이 그 당시 나에게 다녀갔던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관련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나 단체들이나 특히 가문의 사람들에 의해서 회자되는 중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알려지게 되고 특히 훈련소 옆 마을에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두고서 당일치기로 모방을 한 J모씨 관련 사람들에 의해서 유언비어가 만들이게 됨으로써 2001년 8월 그 날에도 들려 왔듯이 취직을 할 때 등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런 위기 저런 위기 때 이용이 되어 쉽게 흑백으로 구분을 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껏 언급된 경우들 중 저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이나 결과를 가져 온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관련 당사자들이 말로 하는 외형적인 명분이나 명목이 무엇이든 나의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인 것과 관련된 것을, 그것이 나의 지금까지의 삶 동안 내가 말을 한 것이나 정보나 지식이든 우리나라의 대선 총선 등의 정치 및 종교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물심양면의 십시일반의 지원이든 나의 급여나 퇴직금과 관련된 것이든 계속적인 경제 활동의 방해로 인하 대출과 그 이자 및 그 결과로 인한 재산의 탈취든 등등, 나의 활동과 관련된 것을 아주 조직적이고 지능적으로 활동하여 빼앗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우습지만 꼭 저만의 문제는 아니고 정치·경제·종교 등의 명목으로 겉포장을 한 몇몇 사람들의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범죄 행위와 같은 이익 추구 활동의 결과로 인하여 최근에 수많은 사람들이 마치 대한민국의 의무적인 정치 활동이 있는 것인 양 또는 경제 상황이나 생산성 향상이나 이윤 추구와 같은 명분이 실제 인 양 일터로부터 직장으로부터 내몰림을 당하고 있고 대형 금융사기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다른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그리고 제가 직장 생활을 하는 과정 중에도 전화상으로 그리고 지나가는 말로서 마치 협박과 같은 어조로서 간간히 들어왔듯이 심지어는 대한민국의 4대 의무와 같이 정치를 위한 활동의 의무를 그것이 스스로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것이든 다른 정치인을 위한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이든 아니면 정치 자금이라도 내야 하는 식으로 그래서 강제로 기부금을 내든지 여타 제품을 사든지 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계 걱정이 없는 사람들 몇몇이 몰려다니면서 이런 계획과 저런 기획을 통하고 이런 네트워크 저런 네트워크를 통하여 정치 활동이란 명분으로 여러 사람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이나 그 결과 마치 자치 단체 의원이나 국회의원이 금방이라도 될 것처럼 조직적으로 분위기 조성하여 이곳에서 돈 쓰게 만들고 저곳에서 상품 사게 만드는 것이 그 결과 있는 재산 탕진하고 부채마저 끌어 쓰게 만드는 것이 나아가 가정이 파탄이 나고 삶이 볼모로 잡히는 것이 정말 정치인이 되고 싶어 하는 당사자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정치적 성향이 강한 것을 이용하여 지금 현재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이나 자금을 만드는 것에 이용이 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몇몇 사람들의 이익 추구의 하나로 정치·경제·종교 등의 명분이 이용이 된 것인지 하는 것은 그 결과를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일로 인하여, 그리고 그 결과 2001년도 8월의 그 날에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방법들 중 영(Spirit)의 능력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기에 적합하다고 하는 방식에 의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The Lord God and His Angels), 즉 우주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를(I AMs), 즉 영의 존재를(Spirits),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과의 관계의 표시인 주님을(Lord), 증거 하기 위하여 마련된 일로 인하여, 그래서 그 이후 약 2년간의 직장 생활 후 2003년 중반부터 지금까지 약 3년 반의 기간 동안 날씨 및 동물 등 자연 현상과 관련된 증거를 위해서 약 1년 반에 걸친 등산을 한 것이나 그 이후 2001년 8월 그 날 저와는 다른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지역들을 찾아서 이곳저곳에 다닌 것이나 또 그 결과 문서 기록을 위한 CD 및 보물찾기와 관련된 것들을 구입한 것이나 나아가 그 지역의 PC방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글쓰기 작업을 하는 등등의 활동 과정에서 영(Spirit)의 존재를 증거 하기 위한 저의 활동의 목적과는 관련 없이 간혹 지나가듯이 또는 저희들만의 대화를 통해서 들리는 말로는 그리고 각종 매체의 보도 타이틀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저의 경우는 예외로 하더라도, 꼭 작업 대상자를 위한 긍정적인 요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요소들, 즉 이용만 하고자하는 경우들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 요점은 정치 분야이든 경제 분야이든 종교 분야이든 등등 무슨 분야이든 간에 주체자와 관련자가 서로 이해관계가 맞으면 그들의 최선을 다한 활동의 결과가 실패냐 성공이냐를 떠나서 그에 맞게끔 또 추구할 것이 있을 것인데 그렇지 않고 주체자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이 관련자들의 일방적인 행위로만 활동을 한다면 또는 주체자의 순수한 의도를 관련자들이 저희들 작의대로 판단을 하고 행동을 하여 다른 경우를 위해서 이용만 하거나 악용만 한다고 한다면 분야를 떠나서 그리고 의도나 목적을 떠나서 피해만 발생을 하게 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민생 범죄와 같은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당사자들의 능력이 어떠하든 간에 분야를 떠나서 특정한 활동을 추구하는 과정 중 부정적인 영향의 경우에는, 그것도 극단적인 부정적인 영향의 경우에는, 십중팔구 중간에 있는 누군가의 농간에 의해서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을 하는 과정 중 서로 간의 의사소통을 통한 사전 조율이 있을 것이고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는 막을 수도 있을 것인데 중도에 그렇지 못했다고 한다면 당연히 농간을 당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핸드폰이나 이메일 등도 통신 분야의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악용이 되는 경우고 가끔은 있는 것 같습니다.
등산과 관련하여 조금 더 말을 하면, 등산을 다닌 것은 2001년 8월 그 날에 어디선가 들려 왔듯이 어느 날 이유도 모르고 얼떨결에, 분위기에 몰려서, 우리 사회에 그런 활동이 있는 줄 알고, 삶의 터전에서 길거리로 내몰린 후 방황을 하다가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말에 따라 등산을 하는 과정 중 또 살아갈 길을 찾았다고 하는 그러나 그 원인이 저에게 있다고 생각을 하는 이간질과 농간을 생각을 당한 사람들의 원한과 관련된 것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과 더불어서 산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서울 근교의 각각의 산에서 아주 우연찮게 볼 수 있었다고 하는 아주 진귀한 자연 광경을 보고 싶다는 말들도 있어서 제가 등산을 하는 약 1년 반 안에 그런 광경이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로 인하여 등산을 한 것입니다. 2001년 8월 그 날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2003년 중반부터 2004년 말까지의 기간 동안 다시 보고 싶은 자연 광경들을 모두 볼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는 과정 중 자연 현상과 관련된 것들은, 카메라가 없어서 담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의 광경들은, 동물들과 관련된 것을 비롯하여 많이 나타났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등산을 한 목적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을 해야지 왜 여러 가지를 말을 하냐면서 얼굴을 붉힐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 더 언급할 아주 중요한 사회적인 현상은 지금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The Lord God and His Angels), 즉 우주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를(I AMs), 즉 영의 존재를(Spirits),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과의 관계의 표시인 주님을(Lord), 증거 하기 위하여 마련된 일과 그 진행 과정에 있는 일로 인하여 말을 하게 되면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면 신(God;Spirit)의 존재로서, 즉 영(Spirit;God)의 존재로서, 성경에 있는 하나님으로 이해를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빌 게이츠나 조지 소로스와 같이 특정한 영역에서 특정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하는 표현을 사용하여 몇몇 사람들이 그들의 정치 경제 종교적인 목적의 필요에 의해서 그들의 조직 내의 사람들 중 각각의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극단적인 비유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면’ 이라고 말을 하면 성경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특정한 교회의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을 생각을 하는 경우가, 또는 정치 영역의 전략 전술의 위한 경우에는 누구 하는 식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그 하나의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는 힘든 경우이지만 지금껏 언급을 했듯이 정치`경제`종교적인 사유로 인하여 그와 같이 말을 하면 마치 저의 또는 다른 사람의 정치`경제`종교와 관련된 의사 결정권이 그 사람에게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지금 시점이 2007년 대선의 시발점 정도에 있고 2007년 대선이 그만큼 치열해 보이는 것도 그 하나의 이유이니 능력 여부를 떠나서 같이 일을 할 사람을 찾는 것도 그만큼 치열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나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고 또 정치인이 될 수가 있지만 정치권과 관련을 하여 활동을 하는 영역을 'K 하늘'이라고 표현을 하듯이, 물론 전적으로 K씨 성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http://cyworld.nate.com/pims/mhsection/mh_index.asp)에서 ‘정희득님의 미니홈피’ 참조 바람, 그리고 그 속의 각각의 대선 관련 활동을 하는 조직이나 총선 관련 활동을 하는 조직의 지원이나 역할이 개인을 비롯하여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며 그러니 무슨 하늘이라고 불리는 곳의, 특히 정치권의 하늘이라고 불리는 곳과 그 속의 중요 대선 조직이나 총선 조직에 의한, 정치인과 관련된 것을 정보든 물질이든 빼앗아 가로채는 것이 아주 당연하게 여겨지고 또 그 가로챈 것이 마치 정치 활동 그 자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비치게 되는 것도 그 원인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단체이든 특정한 사람과 정치적인 인연을 가지면 그 사람의 자질이나 능력이든 더불어 도덕성이든 그 나름대로의 사유나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전혀 관련 없는 제 삼자가, 즉 자질이나 능력이나 도덕성 제로로 이미 탈락한 제 삼자가, 오로지 이기적인 욕심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의 십시일반의 지원이나 자금이나 정보나 사람을 가로 채기 위해서 자신의 기존의 재력이나 조직원이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정치 영역에서는 경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그래서 정치 영역 내에서는 범죄 행위를 해도 되는 것처럼 뉘앙스와 루머를 퍼뜨린 결과도, 즉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어디선가 들려왔듯이, 그 한 원인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치를 하기 위해서 또는 정권을 잡기 위해서 지능적인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 당연시 되고 그런 사람이 정치인이 되면 결국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관련된 대소사를 범죄자의 손에 맡기게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몇몇 사람들에게는 정치 영역에서의 활동이 그렇고 그런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사기업에서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 때때로 알게 모르게 취했던 방법들이, 즉 비록 법이 있어도 법망에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식의 방법들이, 정치권도 사람들이 활동을 하는 곳이고 또 대한민국 내에서의 일이니 당연히 여겨지게 되는 것도 그 원인들 중의 하나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의 개인의 극단적인 이익 추구의 방법들이 다수가 사는 사회이다 보니 비록 실천이 어려워 명분이나 명목뿐일지라도 공의와 대의와 정의와 다수를 위한 정치 영역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고 한다면 그래서 본인의 정치적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어떠한 대가나 희생을 치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을 한다고 한다면, 즉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누군가로부터 들려왔듯이, 정말 무서운 사고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비록 개인의 성공을 이루는 분야나 기업 분야에서는 법의 존재함과 관련 없이 다수의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에 존재하게 되는 흐름이나 거래 관계 등을 이용하여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을지는 몰라도 그래서 삶은 그 결과가 말을 한다는 말로 자신들의 사고방식과 행위의 정당성이나 타당성을 말을 할지는 몰라도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그들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하는 것이 다수에게 영향력을 미칠 정치와 그에 파생되는 권력을 이용하여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경우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에 대한 사후 처리하기에 급급한 경우로 변질이 되지 않을까 싶으며 실제 경우들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서 가끔 접하기도 하지만 비록 법률적으로 적용을 하지 못해서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표현으로 ‘비릿한’ 경우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래 전 어릴 때, 즉 내가 고향에 있을 때, 즉 내가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I AMs), 즉 영(Spirit)의 존재들과,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과의 관계의 표시인 주님(Lord)과, 교통이나 텔레파시나 동행이 비교적 자주 있을 때, 그래서 여러 가진 현상들과 대화가 마치 독백처럼 자주 있을 때, 나의 고향에 다녀가는 사람들 중에는 조선시대의 왕족이나 귀족의 혈통을 이어 받았다고 그래서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선시대로의 복귀를 계획하고 기획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물로 그 결과는 여러 사람들이 곤란과 괴롭힘을 당하고 실패로 끝날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이 말이 한편으로는 또 신(God;Spirit)의 존재와 능력에 대한 도전거리로 누군가에 의해서 작용을 하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음, 일정 정도는 많은 국가들의 우호적인 협조의 결과물로서 최근에 세력으로 등장을 하기 시작한 몇몇 재력가의 등장과 더불어서 그와 같은 일들이 일련의 연속선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의한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이미 영역을 구축을 했으니 정치권에서만 영역을 구축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래서 사기업 활동에서 보여주었듯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이간질과 농간질을 부려서 특정한 사람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이곳저곳에서 지원되고 있는 십시일반의 지원이나 자금이나 정보나 사람을 가로 채기 위해서, 그것도 비록 부족하고 짧은 생각이든 어떻든 나름대로 사회 정의를 위해서 활동을 하다가 지치고 병든 젊은 영혼들을 재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판에 끼워주겠다는 미끼로 유혹하여, 그것도 사해동포주의니 뭐니 하는 말들로 포장한 지역이나 지인이나 친구나 친척이나 가족의 정치 경제 종교 사회 활동과 관련된 것들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온갖 일들을 정치권 영역에서 벌이고 있는 것의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마치 기존의 정치권에 대한 복수 혈전이라도 하는 듯한 말들과 루머들을 만들어서 정치권과 관련한 특정한 사람을 지정한 후 그 사람의 주위에 조직원들을 풀어서 약 20년에 걸쳐서, 길게는 약 3-40년에 걸쳐서, 여러 가지 악성 루머와 허위 소문을 퍼뜨려 그와 같은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의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들려왔듯이 누군지 모를 제자들이란 말로서 퇴직한 지 십여 년이 교직 생활에 대해서, 그것도 1년 남짓한 교직 생활에 대해서, 실력이 없어서 그만 두었다는 말이 나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약 20년 동안의 저의 활동 공간에서 누군가가 저와 관련하여 전혀 다른 이름을, 그것도 제 삼자의 이름을, 이곳저곳에 퍼뜨리고 제 이름은 또 다른 누군가가 사용을 하고 있는 것도,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의 조직원들끼리의 활동이니, 증거 하기 힘든 현실의 사실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는 속담을 가르치고 있는 중인 모양입니다. 모든 경우를 제체 두고서 비록 교사가 실력이 없어서 교직을 그만둔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십 여 년이 지난 시점에, 그것도 교직과 관련도 없는 자리에서, 그것도 약1년 남짓한 교직 생활에 대해서, 그것도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을(I AMs), 즉 영(Spirit)의 존재들을,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God;The Lord God;Yahweh;Jehovah),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과의 관계의 표시인 주님을(Lord), 사람의 능력이 아닌 영(Spirit;God)의 능력으로 증거를 하는 경우와 자리에서 무슨 관련이 있는 경우들이고 말들일까요? (To be continued)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끝, The End, Das Ende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민수기 6장 24절 -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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