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Creationism)과 진화론(Evolutionism) 7


부제; 종교와 정치, 종교와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 종교와 신(God;The Lord God;Spirit)


가끔 종교와 정치나 여타 사회적인 것과 연관이 되거나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과 마치 연관이 있는 것처럼 언급이 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신(God;The Lord God;Spirit)을 만난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 사람이 속한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이 있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때로는 여러 사람들과 더불어 우리가 사람 사회라고 하는 공간 속에서 살고자 하니 사람의 편리상 구분되게 되거나 특색지어지게 되는 그 사람의 정치나 여타 사회적인 것의 성향이나 색깔이나 틀 등이 있을 것이니 시간이 경과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최초의 신(God;The Lord God;Spirit)을 만난 모습이나 신(God;The Lord God;Spirit)을 만났다는 사실은 사라지고 단지 그 사람에 자체에 대한 것만 그 사람이 속한 사회나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과 연관이 되어 남아 있을 수 있는 것만 남이 있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각각의 지역별로 또는 국가별로 또는 민족별로 얼마나 사실성이 있고, 역사성이 있고, 합리성이 있고, 또 설득력이 있는가 하는 것을 떠나서 각양각색의 종교나 신앙이나 믿음의 형태가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만 해도 정말 막연한 산신이나 하늘님이나 도깨비나 저승사자를 비롯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비록 명확하게 정의를 하지를 못하고 또 글로서 구체적으로 사실로서 전하여지지는 않고 있지만 꽤 많이 있었다. 비록 현대 사회의 물질중심주의, 현실중심주의, 이익이나 이해관계 중심주의, 정신과 육체에서 육체적 영역의 비중의 강화 등등이 만연한 풍토에서도 아직까지도 사람의 수행이나 고행이나 명상이나 사고와 깨달음 중심의 그래서 문리나 순리나 득도나 해탈이나 열반 등등과 같이 표현이 되고 있는 유교나 도교나 불교와 같은 경우를 비롯하여 몇몇 경우들은 우리들 속에서 그 모습을 여전히 유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나 내가 나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식을 바탕으로 알고 있는 경우로 아마도 사람이 신(God;The Lord God; Spririt)을 만난 경우들에 대한 오래 시간에 걸친 기록인 성경(The Bible)을 보아도 존재의 본질이나 정체성 자체가 사람에게는,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한계로는, 즉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이나 생각이 비록 동서고금을 통하여 그렇게 표현이 되고 사람과 관련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한계로 또는 사람의 현재까지의 과학수준으로는 약간은 막연한 것처럼, 약간은 막연한 영(Spirit)의 존재인 신(God;The Lord God;Spirit)과는 달리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사람의 개념이나 분류상 또는 표현상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과 같은 색채를 가지게 되는지 몰라도 사람과 신과의 관계에서는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나 비록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가 우주라고 하는 공간 속에 또는 차원이라고 하는 다른 차원 속에 실존을 하고 있으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존재에 대한 인식이나 인지가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를 하면, 즉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경우들과 같이 그리고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 및 그 말씀의 인류의 자손대대로의 계승을 위해서 선택된 것으로 볼 수 있는 유태인들이나 그 외 인류의 역사 및 삶 속에서 아주 드물게 나타나고 있는 경우들과 같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를 하면, 정말 막연한 영(Spirit)의 존재인 신이(God;The Lord God;Spirit) 지구상의 사람을 선택하여 만난 후 그 사람을 통하여 신(God;The Lord God;Spirit)과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음을 알리고 주지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십계명대로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함을 항상 알고 자손대대로 잊지 않고 그런 사실을 위해서 늘 예배를 드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선하고 의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 사람의 형상과 같다고 하는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실질적인 형상에 대한 가타부타한 사실과는 관련이 없이 여러 가진 현상들로 또는 갖가지 사건들이나 질병 치료나 예언이나 자연 현상을 부리는 등과 같은 기적들로 및 사람을 만났으니 사람의 삶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일들로서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게끔 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 자체로 하여금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을 차별하게 하는 것은 고 십계명에도 있듯이 사람 자체로 하여금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한계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이나 사물을 인지하듯이 그렇게 나타날 수 없는 영(Spirit)의 존재인 신(God;The Lord God;Spirit)이 사람을 만나 신과 신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자니 오래 시간에 걸쳐서 사람을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특히나 오래 전 과거에는 유태인과 같이 특정한 민족이 선택이 되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 사실 자체가 사람을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을 차별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 몸 안에 영(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이 거했듯이 그 이후에도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존재함이 계속 증거나 증명은 되지만 그 때 선택된 사람이 단지 지역적으로 제한 된 것은 아니라는 것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이지 않을까 싶다. 성경(The Bible)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자면 오히려 창세기에 있는 신(God;The Lord God;Spirit)이 사람의 몸에 거하게 된 경우를 통하여 사람과 신(God;The Lord God;Spirit)이 교통이나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거나 사람 중 지적 능력이나 사고 능력이 뛰어나거나 또는 기운이 아주 강한 사람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막연하게 또는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거나 광대한 우주와 그 속의 삼라만상을 보아서 절대적인 존재, 즉 우리가 신이라고 하는 존재가, 존재를 할 것으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거나 본능적으로 느껴서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하는 보편적인 선량한 많은 사람들이 정말 소수의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이용이 되게 되는 경우가 그것도 가끔은 정치나 여타 사회적인 것의 탈을 쓰고, 가끔은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이라는 탈을 쓰고,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알고 있는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식의 범주 내에서 조금 언급을 해 본다.


사람 스스로에 대해서 악하니 선하니 하고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거나 또는 스스로의 모습을, 즉 아름다운 자연 속에 홀로 있을 때의 모습을 또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을 때의 모습을 더구나 수많은 사람들과의 수많은 이해나 이익관계 속에 있을 때의 모습을, 정말 욕심을 비롯하여 “심”자가 들어가는 모든 단어들과 생과 사의 문제를 마음 속과 머리 속과 생각 속에서 비우고, 관찰을 하면 사람의 양심이 어떤 것인지 사람의 본연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수 있거나 최소한 추측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사람이 사람이나 사물을 인식하듯이 하는 것이 불가능한 영(Spirit)의 존재인 신(God;The Lord God;Spirit)이 수 천 년에 걸쳐서 왜 사람들을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된 사람들과 여러 가지 약속들과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하는 것들과 사람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들어서(통해서) 그 선택된 사람들을 통하여 왜 신(God;The Lord God;Spirit)과 신(God;The Lord God;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음을 알려오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고, 왜 신(God;The Lord God;Spirit)과 사람의 관계가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과 관련이 없는 것인지, 특히나 그 속의 정치나 여타 사회적인 것과 관련이 없는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일을 하고자 해도 사람을 만나거나, 또는 달리 표현을 하면 사람을 선택을 하거나,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면 그 선택된 사람이 특정한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에 속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 여러 사람과 더불어 사는 과정 중 조금이라도 편리하고자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싶지만 그 자체가 사람과 사람이 차별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비유가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영(Spirit)의 존재인 신(God;The Lord God;Spirit)이 사람을 선택하고 만나고 그 결과가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게끔 말로서 글로서 표현을 하여 나타나는 것도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그 과정 중에 대표적으로 선택된 민족이 유태민족인 것이고 또 그 중에서도 선지자님들과 경우가 다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및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동서고금의 드문드문 있는 사람들이 신(God;The Lord God;Spirit)을 만나고 동행을 하고 영(Spirit)의 세계의 영적인 무엇인가를, 즉 성령(Holy Spirit)을, 받고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든 우연히 존재를 하게 된 것이든 사람으로서 또는 사람의 모습으로 창조가 된 것은 마찬가지인 것이고 단세포 생명체나 여타 짐승에서 진화가 되지 않은 것도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을 했지만 수많은 다른 반증들이, 실질적인 반증들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으며 이 자체가 달리 보면 신(God;The Lord God;Spirit)과 사람의 관계가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 및 그 속의 정치로 또는 여타 사회적인 것으로 차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희득님의 “믿거나 말거나” 중에서)



2006년 9월 16일



정 희득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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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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