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Creationism)과 진화론(Evolutionism) 5
부제: 샤론(Sharon) 스톤(Stone)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여호와 하나님(The Lord God;Spirit)의 존재
오래전 일이지만 “샤론 스톤”에 대해서 잘 아는가 하는 말을 들었다. 당연히 잘 모르는 일이었다. 배우 외의 것에 대해서잘 모르고 비록 배우가 있지만 이름만 알지 그 배우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는 잘 알지 못하니 잘 모르는 일이었다.
그래도 영어로 된 샤론 스톤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 누군가가 묻기에 영어로 되어 있는 샤론 스톤을 해석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직역을 하면 샤론의 돌이 되고 무엇을 지칭하는가 물으니 샤론이 지역의 이름도 있고 사람의 이름도 있다고 하기에 지역이면 샤론의 돌이지만 뭔가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고 사람이면 샤론의 돌보다는 아마도 샤론의 보석, 샤론의 진주나 다이아몬드 등등의 다른 비유적인 뜻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 샤론의 꽃이 있듯이 그리고 Rólling Stóne이란 말이 있듯이 샤론 스톤을 사람에 대해서 언급하는 말이면 비유적으로 상징적으로 좋게 볼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 즉 Rólling Stóne이란 말이 있듯이 이름에 가명에 종종 Stone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서 샤론 스톤이 영어라만 무슨 말이나 의미인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꼭 부정적으로 나쁜 의미로 사용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말을 했었다. 그러나 우리가 대화 중 “돌”이라는 표현이 들어가면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듯이 또 나쁘게 해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 보다는 신앙심에 대한 판단 기준으로 사용이 되었든지 아니면 한 두 마디 말로 나에게 맞는 새로운 직업이 무엇이 맞을 것인지 찾기 위한 것으로서 국제 정치에 대한 시각으로 판단이 되었든지 아니면 대답하는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기 위한 명분이나 핑계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무엇을 위한 또는 누군가를 위한 가디언(Guardian)으로, 원래의 의미와 역할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좋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민주주의가 우리 사회에서는 그리고 사람의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존엄성이 대한민국에서는 필요에 따라서 그 때 그 때마다 편리하게 언급이 되고 이용이 되어지고 있는 현상을 비꼬아서 그에 맞게끔 즉 우리 것에 맞게끔 악용을 하거나 오용을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와 전혀 관련이 없는 알지도 못할 누군가의 이익을 위한 무엇을 위한 또는 누군가를 위한 가디언(Guardian)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래서 회사의 업무에 바쁜 와중에 아주 단편적으로 나눈 한 두 마디 말로 나도 전혀 모르는 경우나 상황과 관련을 짓지 말라는 말을 했었던 때가 있었다. 그 무렵 그 당시 회사의 일에 몰두를 하고 있을 때이면 마치 직원인 것처럼,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 대화 중 뭔가 이상하여 구체적인 대화를 하려고 누군가 하고 보려면 누군지 모르게 등을 보이며 사라지거나 또는 이미 사라지거나 옆 부서에서 말을 한 경우인지 전혀 대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라서 이렇게 표현을 한 것임, 한 두 마디 말을 건넨 다음 이런 저런 경우나 상황을 판단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서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중이니 업무 중 아주 단편적으로 나눈 한 두 마디 말로 나도 전혀 모르는 경우나 상황과 관련을 짓지 말라는 말을 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대체로 군 복무 시절 이후 지금껏 나의 주위에서 일어났던 일들 중에 이와 유사하게 일어났던 경우들이 그 결과 말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알게 모르게 나의 지금까지의 삶에 적지 않은 영향들을 끼쳐온 것 같아 비록 대다수의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는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지만 언급을 해 본다. 샤론이 들어가는 다른 표현으로는 “샤론의 꽃”과 “샤론의 장미”가 있다.)
(참조 - (1) 샤론; 욥바에서 갈멜 산에 이르는 약 16Km의 지중해 해안 평야이다. (2 ) Rólling Stóne; 구르는 돌; 진득하지 못한 사람, 주거를[직업을] 자주 바꾸는 사람; 【미국】 활동가(다음 속담에서).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속담)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흔히는 직업 등을 자주 옮기는 것이 나쁘다는 뜻으로 쓰이나, ((미국)에서는 종종 활동하는 자는 늘 신선하다는 뜻으로 쓰임)) (3) Stones will cry out. 〖성서〗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나쁜 짓은 드러난다(누가복음 XIX: 40). )
마르크스의 자본주의는 마르크스의 신앙이 어떠하든 실질적으로는 신(God;Spirit)의 존재와 하등의 관련이 없다.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 사는 사회를 나름대로 해석을 하고 사람 사회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하고 보다 적절한 사회 구성체에 대한 말을 한 것일 것이다. 특히나 경제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본 시각일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 나의 주위에서 맴도는 말로는 마치 그 자체가 신(God;Spirit)의 존재와 연관이 될 수 있는 말들로 그렇게 여겨지고 해석이 되고 있는 뉘앙스를 비록 느낌상이지만 많이 풍긴다. 왜 그런 현상이 생기게 되었을까?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대한민국에서 득세를 하는 것이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현실 세계의 삶 속에서 또는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이 되는 것이 왜 신(God;Spirit)의 존재와 연관이 되게 되었을까? 즉 사람의 존재나 행위 자체와는 하등의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는 신(God;Spirit)이란 존재의 실존과 관련이 되게 되었을까?
또 어릴 때 이야기이지만 추가적으로 조금 언급을 한다. 그런데 어릴 때가 말 그대로 어릴 때이니 나의 말이나 나의 행동을 바탕으로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상대방의 자의대로 해석을 하거나 말을 만드는 경우도 종종, 특히나 외지에서 온 사람이 나를 만나고 간 경우에는 종종, 있었으니 해석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한 그리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한 바를 근래에 생각이 난 한 두 가지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해 본다.
안경점 중에 “1001”이 있다. 그리고 시사토론으로서 KBS 방송국의 “100분 토론”이 있듯이 “100”이란 숫자가 있다. 어릴 때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말을,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 힘이 제일 세다는 말에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말을, 물론 특정한 사람은 아니지만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을 위한 사람들도 있다고 했지만, 그래서 시골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너무나 황당하니 다른 사람이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이지만 아주 진진하게 종종 하고 다녔던 경우가 있었고 그리고 언제쯤 될 것이란 말도 하고 다녔고 또 얼마 동안이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되었던 것처럼 하고 다닌 이런 저런 말들이 있었다. 그와 관련된 것들 중의 하나가 숫자 “100” 및 숫자 “1001”과 관련이 된 경우로 마을의 대로와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는 집들 중의 한 집, (즉 나의 집으로 가는 다리가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두 번째 정도의 다리로 연결되는 집으로 그 집 옆집이 내가 나의 집에 갈 때까지 그리고 집에 가서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고막이 터지는 것 같은 클래식과 같은, 지금 듣고 판단하기에, 음악 소리가 내 가슴 속에서 그리고 내 귀 속에서 들리게 된 계기가 된 집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앞에서 웬 아주머니와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지만 숫자 100을 만든다고 얼굴의 눈 옆에 손가락을 가져다가 붙여서 만든 숫자 100은 나이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내가 사람들이 어른이 된다고 하는 나이 마흔이 된 이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나의 정치와 관련된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또 숫자 1,000을 만든다고 만든 1,001은 꼭 그 숫자는 아니지만 100세 이후부터 내가 또 다른 해야 할 일과 관련이 된 나이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어릴 때이니 왜, 어떻게, 하는 경로나 과정을 잘 모르지만 지금껏 언급된 그리고 글을 읽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은 달리 보일 수 있는 그런 사유와 이유로 나도 모르게 가끔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즉 나의 의지와 관련이 없이 가끔 나도 모르게 말이 나오게 되는 경우로 물론 영어로 말을 하는 경우고 있었고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뒤엉켜서 나오게 된 경우도 있었고 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즉 내 안의 내가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었지만 여하튼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고, (그래서 입 막을 하는 동작도 생기게 된 것이었고), 그 때도 웬 아주머니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내 손가락이나 내 몸을 이용하여 숫자를 만드는 과정 중, (즉 비록 초등학교이지만 내가 학교를 갔다 가지 않았다가 할 때이고 다른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 나름대로의 사유나 이유가 있었고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도 가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할 때였지만 그래서 숫자나 말의 개념 자체에 대해서 항상 그 즉시 즉각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는 아니었고 주로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묻고 답을 하고 하면서 쉽게 이해를 하여 대화를 하는 경우였지만 내 손가락이나 내 몸을 이용하여 숫자를 만드는 과정 중), 있었던 경우나 현상으로서 나를 통해서 나도 모르게 말이 언급이 되게 된 경우였다. 그런데 그 때도 다른 몇몇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 아주머니는 나 아닌 이미 다른 누군가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 마음 속이나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또는 그런 처지에 있는 경우이었다. 전체적인 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세밀하게 언급을 할 수는 없지만 그 때의 그 상황의 요지는 그 아주머니에게 그 상황을 달리 이용을 하지 마시고 내가 해야 할 일과 관련하여 나의 경우에 대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혹시나 아주머니가 마음 속이나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 마찰이란 충돌이 생기지 않게끔 조절을 하시라는 뜻으로 알려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으나 내가 어린이고 특히나 그 당시 그 아주머니에게는 신(God;Spirit)의 개념 자체가 다른 사람들과 거의 마찬가지였으니 그 아주머니가 신(God;Spirit)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니 그냥 어린아이가 하는 말들 중의 하나로 인식이 되었던 모양이었다. 즉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고 몇몇 사람들에 대한 것이지만 본인들의 목적이나 의도가 있으면서 나와 대화를 나누거나 말을 한 후 대화를 하고 말을 나누는 그 과정을 이용하여 나와 대화를 나누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본인들의 의도나 생각대로 받아들이거나 해석을 하시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그래서 나는 나대도 뭐라고 응대의 말을 하면 그냥 예의가 없고 경우 등으로 인식이 된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그런 경우들 중의 하나이었지만 그 때의 그런 상황들을 나타내거나 암시를 하는 경우가 여기 저기 잠깐 잠깐 보이는 것 같아 서로 간에 오해가 없게끔 굳이 언급을 하게 된다. 1986년도에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도 그렇고 어릴 때도 나와 만나고 대화를 나눈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고 단지 몇몇 사람들이 그런 것이었지만 그 사람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즉 그 사람들이 나의 말이나 행동을 본인들의 의도대로 생각대로 해석을 하고 이곳저곳에 퍼뜨리고 다니던 말든 더불어 어릴 때 그리고 1986년도 및 여타의 경우나 장소에서 나와 더불어 일을 도모를 한다고 다른 사람들에는 인식을 시킨 후 그 이후의 과정 중에 본인들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중도에 변절이나 변질을 한 후 나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달리 말을 하고 다니던 말든 이미 다른 글들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비교적 소상히 말을 했듯이 그 사람들의 나와 관련된 일정이나 의도나 생각이 나의 해야 할 일들이나 나의 생각이나 의도와 전혀 맞지가 않으면 그 사람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는 나대로 나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고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추구할 것을 또 추구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누누이 말을 했듯이 여러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은 내가 어리고 세상 물정을 모르니 특히나 나이나 세월에 대한 것에 대해서 전혀 감이 없으니 본인들이 생각하는 대로 판단을 해석을 한 후 그것에 대해서 마치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고 또한 1986년도에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이후에 있었던 경우들에 대해서도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치 관련 본인들이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 내가 전혀 모르고 있고 또 저희들의 활동 그룹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저희들의 의도대로 이런 저런 말들과 루머들을 만들고 있는 것 같은 현상이 있었지만, 다른 글들에서도 이미 언급을 했듯이, 비록 나 혼자일지라도 나는 나의 할 일을 해야 하고 갈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이며 이 말은 어느 누구에게나 각자의 삶에 있어서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나의 이 말이 지금껏 나의 주위를 맴 돌던 사람들이 차츰 차츰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면 아무런 증거나 물증 없이 그냥 나 혼자 떠드는 말처럼 공허하게 들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비록 누구라고 단정할 수 없는 그 사람들이 나의 어릴 때 이후이던 1986년도 이후이던 아니면 2001년도 이후이던 그래도 나와 관련하여 나름대로의 방식들로 일들을 하게 된 사유나 이유가 있을 것이고 또 약 35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노출이 된 것이 있을 것이니 비록 내가 그 몇몇 사람들의 활동 그룹에 속하지 않을지언정 아는 사람들은 알지 않을까 싶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것이 아니라 비록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 할지 하늘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인지나 인식을 할 수 있는 여부와는 관련이 없이 그리고 사람의 생로병사와는 관련이 없이 우리들과 같은 공간에 공존을 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Spirit)들도 알고 있을 일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사람 사는 세상에서, 그것도 같은 울타리 안의 사회에서, 지금까지 말을 한 이런 경우들이나 현상들이 왜,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일까?
지금까지의 약 10, 000 페이지에 이르는 나의 글들을 읽어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아멘! (“정희득님의 믿거나 말거나 중에서”)
정 희득 씀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사람, 인생, 신, Human, Life, G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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