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08

비록 몇 마디 되지는 않았지만 카톨릭의 신부님들 중 '(먼 훗날의 기억을 위해서 일명 '스님', 즉 불교의 스님이 아니고 '석님' ==> 'Stein/Stone과 님'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스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누군가가, 물론 나와 말을 하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말을 하지만,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내가 내 스스로, 또는 자연적으로, 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볼 때는 성경이 사람의 삶과 관련된 것인데 그래서 성경도 살고 성경을 믿는 사람도 살아야 할 것인데 오히려 성경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볼 때는 오히려 '죽은 성경'에 대해서, '성경을 죽이는 식'으로, '성경을 화석화시키는 식'으로 등등,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니 내가 '성경이 죽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말을 한 것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이 상황 자체도 먼 훗날 나의 기억을 돕기 위한 것이지만 그런 말은 있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앞에서 카톨릭의 신부와 흙탕물과 관련된 표현에서 내가 '죽지 않고'란 표현을 한 것은 다름아 아니고 외지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수군 제독인지 해군 제독인지 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누군가 몇몇 사람들이 무엇인지도 모를 The Royal Seals를 가지고 왔을 때 그 일로 몇몇 사람들이 알지 못할 누군가에 의해서 위험에, The Royal Seals와 관련된 사건 사고들로 죽음에 이르게 될 수도 있는 위험에, 처하게 되는 등등의 경우들이 있어서 한 말이었고 나 스스로도 Some Existences와 관련된 일로 인하여, 즉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늘 동행이 되고 때때로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되고 그래서 무엇인가 장난도 칠 수 있는 Some Existences이니 그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무엇인가를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런 것이 우리 사회의 무엇과 연관이 되는지 몰라도 살벌한 표정들로서, 그런 유사한 말들을 들어서 한 말이었다. 물론 그에 대한 말들을 듣게 되었을 때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리고 나의 말들에 대한 각각의 반응들은 또 어떠했을까? 무슨 이유나 사유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나의 해명의 말 자체가 별로 통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앞의 호랑이인지 점박인지, 아마도 표범 종류, 하는 고양이와 유사하지만 고양이와는 다른 동물들이 나의 고향집 마루에 가끔 나타난 일들이 있었고, 특히 내가 잠을 자기 위해서 누워 있을 때 가끔 나타난 일들이 있었고, 걷거나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거나 기웃거리거나 등등의 행동을 하지만 나를 볼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나를 해치고자 하거나 나에게 무엇인가 행동을 하고자 하는 일들은 없었고 또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실제로 나의 고향의 소나 돼지나 염소나 개나 닭이나 뱀이나 사람 등을 볼 때와는 모양새나 움직이는 것 등은 동일하지만 색깔이라고 해야 할지 질감이라고 해야 할지 형체라고 해야 할지 등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무엇인가 조금은 다른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부터 시작을 하여 약 30년 동안 기억 상실 아닌 기억 상실의 형태로, 즉 마치 컴퓨터에 정보가 저장된 것처럼 기억이 저장된 형태로만, 존재를 하다가 나의 나이 무렵이 되어 20010816일처럼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의해서 마치 파일 전송처럼 및 내가 글을 쓰게 될 때 글을 쓰는 과정 중 기억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는 달리 1965년도 이후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혹시나 기억을 못하게 되면 몰라도 소나 돼지나 염소나 개나 닭이나 뱀이나 꿩이나 토끼나 등은 내가 살던 시골에서 매일 보는 동물들인데 실제 동물들과 환영이나 헛것으로 본 것을 구별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앞과 같은 해괴 망측한 행위들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누군가와 매일 같이 대화를 하지만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와 사람의 존엄성에 대해서 인권에 대해서 예의에 대해서 매일 같이 말을 하지만 사람 자체가 존재를 하지 않고 사람이 만들어 온 무엇인가를 위해서 희생의 제물로 바칠 제물을 찾는 것에만 관심이 집중이 된 결과는 아닌지 모를 일이다. 과거나 현재나 돈이 정말 중요하다. 돈을 위해서 사람이 사람을 해칠 것은 아니고 돈을 위해서 사람이란 스스로의 존재 자체를 희생할 것은 아니지만 돈 자체는 정말 중요한,많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말로서, 즉 금을 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무엇으로 밥을 먹고 사는지 몰라도 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말로서, 누군가의 삶 자체를 그렇게 만든다고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것도 사람에게는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 나의 말을 핑계로, 그래서 비록 개개인간에 능력이나 재능이나 특성이나 흥미나 관심 분야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개인차가 존재를 하지만 지역이나 과거 시대의 신분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본질적인 차별이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나의 말을 핑계로, 즉 과거 조선시대와 같은 또는 북한 사회와 같은 또는 하늘로부터의 특권이라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 등을 바탕으로 한 궁이라고 생각하는 몇몇 사람들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에 대한 나의 말들을 핑계로, 내가 처한 환경을 그렇게 만든다고 사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 모양이다. 그것도 아이디어나 기획이나 mobilization,,,등과 같은 방법으로만 살 수 있도록, 그리고 한글을 모르는지 그래서 성경을 읽어 보지 않았는지 그래서 개개인의 신앙이나 믿음 여부에 관련이 없이 성경에서는 그리고 나의 경우에는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지 몰라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에 대한 나의 말들을 핑계로 천지 창조를 하듯이 omniscient and omnipotent and above-time-space...한 능력으로 창조를 하는 것으로만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아가 누군가가 즉흥적으로 또는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한 나의 능력을 바탕으로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생활 환경을 조성을 한다고 사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 모양이다.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없이 사람이 꿈을 꿀 때 때때로 여러 가지 사실들이 조합으로 나타나고 등장 인물들도 섞여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극심한 체력 소모의 상태에서는 갖가지 현상들이, 간혹 아지랑이가 실제 물과 같은 형체인 것처럼 보이듯이, 마치 무엇인가 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즉 사람 스스로에게도 그와 같은 현상이 가능한 요소들이 내재를 해 있으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존재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으로 인하여, 그것도 도깨비를 비롯하여 우리의 전설에서도 볼 수가 있듯이, 그 목적이 무엇이든 갑자기 터부 시 또는 적대 시 또는 벽인 시 하는 말들을 이곳 저곳에서 하는 것들이 오히려 더 이상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인류의 과학적 지식의 발달 사를 살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우리 것이라고 하는 관습이나 전통이니 하는 것들의 발달 사를 살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종교라고 하는, 또는 동양의 종교라고 하는, 종교들과 관련된 단어들 및 표현들 및 종교 관련 행위들이 사람의 어떤 행위들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 살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우리의 언어의 발달 사를 살펴 보아도 될 것이 아닌가 싶다. 가문이나 조상을 아는 것이나 가족을 소중히 하는 것을 반대를 하는 것이 제사가 가지는 현상에 대한 것들이 기존부터 우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상식으로, 즉 전래된 우리의 이 세상에 대한 보편적인 상식만으로, 볼 때도 맞지 않는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을 고려를 하면 굳이 어릴 때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말을 하고 그런데 그것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특히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란 것을 말을 했다고 해서 이상한 나라의 존재나 우중에서 온 외계인이 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제사 및 사람과 사람을 차별하여 나타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를 비롯한 몇 가지 관습들에 대해서 어른들과 견해를 달리 하고, 특히 약 30 ~ 40년 전의 경상남도고성군의 시골에서의 현실로 언어적으로 존댓말에 약하다고 하더라도, 물론 금방 익혔지만, 그 이전까지 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그것도 어른 들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을 한 것인지 확인을 해 보면 하얀 복실이 개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호랑이로 변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나의 현상들이 실제 나의 현상들인지 아니면 누군가를 놀리기 위한 것인지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을 것인데 그 당시 여러 차례 상황 설명을 해도 약 30~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비거리로 등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가 우습게 될 정도로 조직적으로, 오랫동안,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비록 내가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발생한 사람들과의 및 환영들과의, 현상들에 대해서, 오늘과 같이 먼 훗날 글을 쓰기 위해서 재연을 부탁을 했지만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1965년도에 내가 이 땅에서 태어난 이후 나의 삶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지금 현재도 오늘처럼 내가 글을 쓰는 과정 중에 관련된 현상들을 기억을 하고 있는데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특히 1986년도 이후에는, 나의 삶이 방해를 받을 정도로 조직적인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Mr. PPR의 죽음에 대한 환영을, 그것도 자신의 몇몇 중요한 정책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의 약간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니 그 원인을 짐작을 할 수 있었던 그러나 그 발생은 사람의 일이 대체로 그렇듯이 우발적으로 발생을 하게 될 환영을, 보게 된 것이나 그리고 손과 Unknown-to-me material을 본 것 및 Splitting and Spattering Of Red Water-drop(Blood)를 본 것과 그 결과를 말을 말을 해 주어도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일로 인하여 이곳 저곳에서 서로 다른 의견과 견해를 많이 듣고 있던지 별로 개의치 않았던 사실에 대한 것이나 어느 국가의 수도 건설에 대한 결과를, 즉 삐까 뻔쩍한 마을의 모습과는 달리 사람들의 삶이란 차원에서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피폐해지는 결과를, 말을 해 준 것 등등의 것이 사실들만 알고서 그 결과는 이런 말 저런 말로 나에게 부정적으로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곳 저곳에서 누군가의 이름을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내가 알아 들을 수 없는 방식으로 무엇인가 말을 한다. 아무런 의미 없는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20010816일에, 그리고 지금처럼 글을 쓰는 과정 중, 내가 1965년도에 이 땅에 태어난 이후 나를 둘러싸고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무엇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알 수는 있다. 그것을 몰라서 해결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와 일을 하기로 하고선 그래서 약 2007의 그 날이 되기 약 1년 전에 만나기로 하고선 그 동안 이런 사유 저런 이유로 다른 일들을 한 것에 대해서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약 30~40년에 걸쳐서 그리고 약 20년에 걸쳐서 또한 약 6~7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희롱한 것 위에 조롱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지금 내가 앉아 있는 곳에도 그리고 그 주위에도 나와 관련된 것이 있었고 나의 오늘날의 모습에 지대한 영향들을 미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지금껏 나의 삶에서 그랬듯이 저희들끼리만 말을 주고 받고 그 결과로 영향을 미치고 사고를 친다. 마치 아무런 일이 없었고 일도 없는 듯이 서로 간에 희희덕 거리면서 그러고 있다.

이곳 저곳에 가면 사기꾼들의 사기친 전력들에 대한 말들이 들린다. 그 중에는 뺑소니 차량에 대한 말도 있다. 비록 운전면허증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운전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운전 기술 또는 테크닉만 익혀서 운전면허증만 발급을 받았지 지금껏 차량을 소유를 해 본일이 없었고 단 한 두 번의 주행 연습을 제외하고는, 그것도 분당에서 및 강원도의 호수가 등 사람이 없는 곳에서의 주행 연습을 제외하고는, 운전을 해 본 일이 없었다. 그런데 그런 말이 관공서를 비롯하여 이곳 저곳에서 마치 내가 뺑소니 차량과 관련이라도 된 것처럼 전후 사정 없는 대화에서 뺑소니란 말만 뻥 튀기 하듯이 들린다.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원들이 영화 촬영이나 드라마 촬영과 관련하여 한 행동들이 또는 즉흥 연기를 위한 시나리오 작성과 관련하여 한 말만 한 말들이 마치 실제인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다닌다. 뉘앙스에 의해서 그 때 그 때마 필요한 유언비어만 만들어지는 셈이다. 그런데 그런 사소한 것들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그 결과는 어딘 가에도 존재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의 행위만 영향을 받게 된다. 국가 예산을 들여서 누군가 개인의 삶을 해치는 일에 조직적으로 일조를 하고 있는 셈이다.

20070911일 오늘도 서호 부근의 모처에 들려서 철판에 대해서 약간의 글을 쓰고 난 후 다시 수원역 부근으로 걸어 가다가 교통 안전 관리 공단에 물을 마시려 들리니 친절하게도 누구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왔는지 묻는 친절 Girl도 있다. 지난 번에도 친절하게 누구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왔는지 묻더니 오늘도 그렇다. 물을 마시고 교통 안전 관리 공단을 나오니 지난 번에도 왔던 여자가 무엇인가 서류를 들고 교통 안전 관리 공단으로 들어 간다. 누군가는 야외의 파라 숄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갈 길을 걸어 가니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어디선가 핸드폰으로 문자 메시지가 오고 그래서 어디서 온 문자 메시지인가 싶어서 연락을 하기 위해서 비교적 조용한 곳을 찾아서 결혼 회관이 있는 건물에 들어가서 연락을 하니 지난 번에 연락이 왔던 곳에서 대출 안내 멘트가 나온다.

다시 갈 길을 가다가 수원 세무서에 들리니 지난 번과 동일한 코스의 길을 갈 때처럼 컴퓨터가 고장이 나 있다. 전원을 비롯 모든 것이 정상인데 컴퓨터 사용이 안 된다. 지난 번에도 화장실에 갔다 온 직원이 오늘도 보여서 컴퓨터에 대해서 물으니 오래 된 것이란 말을 한다. 누가 기획이나 계획을 한 것인지 몰라도 국민 우롱 하는 방법도 가지 가지다.

경기 도청에 들려서 몇 가지 글들을 쓰고 또 도서관 예약을 하여 선경 도서관에 들려서 철판에 대해서 약간의 글을 추가적으로 쓰고 온 하루이다.

매일 같이 야근의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준다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목적을 가지고서, 길 거리로 내 몬 후 자신들이 있는 곳으로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자신들을 찾게 만든다고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는 것과 같은 멘트의 말들을, 그것도 동일한 멘트의 말들을, 중얼거리고 있는 아주머니들을, 남과 녀를 등등 본다. 숙지산 부근에서만 벌써 몇 번째 같은 곳에서 같은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동일한 상황이나 주제에 접하게 되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쓰게 되듯이 숙지산 부근에서 자신들끼리 만나면 그런 말 밖에 생각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와 성경에 대해서 및 하나님의 천지 창조니 전지 전능이니 심령을 관찰하니 등등의 말로서 불법을 넘어서 반 인륜적인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것도 누군지 모를 사람이 후원하는 정치인을 위해서 희생양을 만들고 싶어서 그런 사람이 있으면, 혹시나 인터넷을 통해서 컴퓨터와 하나님, 과학과 종교, 종교와 단어, 사람의 언어, 등등의 글을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라고 또 혹시나 영어를 모르면 한글을 배워서 그리고 이런 저런 이해 관계를 떠나서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 아닌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Bible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볼 수 있기를 진심을 바란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종교 및 종교에 대한 지식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와 종교 문제로 종교 논쟁을 하고 싶으면 그것도 상대방의 언행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적인, 범법적인, 반인륜적인,,,범죄 행위를 하고 싶으면 최소한 상대방의 종교에 대한 것을 읽어 보고 또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 정도는 읽어 보는 예의는 지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어느 종교에서도 종교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라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고 어느 누구처럼 나에 대해서 시비를 만들 거리가 없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로서 과거 역사 속의 종교 문제를 문제로 삼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과거 역사 속의 종교 관련 현상들 모두가 종교 문제는 아닐 것이고 그것도 지금 현재 종교인의 문제는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내가 영어로 무엇인가 글을 쓰고 난 날은 나의 정치 스타일이 외국 식이라고 규정을 하고 외국에서는 상호 간에 예의 없이 반말을 하는 것으로 정의를 하고 있는지 그와 유사한 현상이 이곳 저곳에서의 대화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외국에 기반을 둔 것으로 알고 있는, 즉 해외의 이곳 저곳에서 각종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많이 나타난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분량에 관련이 없이 2004년도 후반부터는 매일 같이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흐름이나 케이블 방송을 통한 방송이나 내가 가는 곳곳에서 나타나는 영상들이 대체와 그와 관련된 것이 반복적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즉 나의 글을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내가 어느 지역을 가고 그 지역의 어느 곳에 들리고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어떤 통신 수단을 이용하고 어떤 상품을 이용하고 하는 것에 따라서 각종 현상들이 연결이 된 것처럼, 즉 약 20년에 걸친 나의 삶이 겉돌고 있는 현재도 여전히 그와 같은 현상들만,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2

JUNGHEEDEUK.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사람, 인생, 신, Human, Life, G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일락 말락  (0) 2007.09.21
철판 09,  (0) 2007.09.21
철판 05  (0) 2007.09.21
철판 06  (0) 2007.09.21
철판 07  (0) 2007.09.21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