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06
내가 나의 고향 집에서 본 환영들에 대해서, 즉 꼬리에 부채 달린 새나, (공작새), 크기가 송아지 되려다가 만 그러나 생김새는 깃털이 쥐 뜯길 대로 뜯긴 또는 쥐 뽑힐 대로 뽑힌 새를, (타조), 비롯하여 동물들에 대한 갖가지 환영들을 비롯하여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쭈글쭈글한 보름달 같은 달걀 같은 등 사람들의 몇몇 보편적인 얼굴들을 한 날아 다니는 뱀들에 대한 환영들에 대해서 그리고 나의 고향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형상을 한 환영들에 대해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2007년도에는 내가 본 꼬리에 부채 달린 새를, 공작새, 장닭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본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쭈글쭈글한 보름달 같은 달걀 같은 등 사람들의 몇몇 보편적인 얼굴들이 자신들이라고 자랑스러운 듯이 얼굴들을 나타내 보이는, 달리 말을 하면 내가 살인을 하던 야구 방망이로 머리 통을 깨던 용서를 하던 내가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해 보라는 식으로 떡판을 내밀듯이 얼굴을 내미는, 경우들로 나타나기도 하는 모양이다.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나의 앞의 현상들로 나를 마귀와 연관이 있다고, 특히 뱀에 대한 환영 등으로 마귀와 연관이 있다고, 달리 생각을 하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타날 수도 있는 현상들 중 하나에 불과할 것인데 성경의 뱀에 대한 말을 핑계로, 마귀 잡는 사람들을 또는 귀신 잡는 해병대를 동원하기도 한 일들도 있었다. 그런데 앞과 같은 상황도 존재를 하지만 누구로부터 확인을 하는 지 그리고 어디를 나의 고향으로 알고 있는 지 몰라도 약 30~40년 전에 내가 나의 고향에 살지 않았다는 말도 그리고 나의 고향에서 앞과 같은 현상들이 없었다는 말도 등등 들린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서 상호 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해서도 서로 간에 얼굴 인상을 쓰는 것 없이 보다 재미 있게 일을 할 수 있는 상황도 될 수가 있다. '어부지리'니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몇 거 몇 득' 등등의 말로 앞과 같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 따로, The World Of Spirit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와 관련된 종교적인 현상 및 관련된 말의 주인공은 따로, 하는 식으로 말과 말을 또는 상황과 상황을 연출을 하게 되면 기획이나 계획을 하는 사람들은 재미 있는지 몰라도 경우에 따라서 조직적으로 The Targeted Person을 괴롭히는 것 밖에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다.
어느 날 마루에 앉아 있으니 그 날은 개의 모습을 한 Spirit as God and Angels가, 즉 천사가, 즉 하나님의 영이, 즉 신이, 몇몇 사람들 말로서 귀신이나 마귀가, 나타났다. 달리 말을 하면 그 날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으로 내가 개의 형상으로 나타난 환영을 마치 실제의 개인 것처럼 볼 수가 있었다. 나의 고향 집에도 개가 있었듯이 물론 그 상황에서 실제로 개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고 말을 하던, 몇 년 간 내가 만나는 사람들 및 나의 고향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 및 나의 고향에 다녀가는 사람들 및 우리 사회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 등을 읽어 본 결과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한 사유들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우리 사회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방식이나 방법들로, 또는 기적들이나 능력들로, Heavenly Mission을 수행할 수가 없었고 그러니 먼 훗날 내가 글을 쓰는 것을 위해서 그리고 그 과정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나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에게 나타내 보여 주었었고 그 결과 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관계 및 관련된 각종 현상들은 마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게임을 하는 것과 같았으니 별로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 날 사람들이 보통 개에게 하는 행동대로 개를 부르는 시늉을 한 일이 있었다. 지금도 확인 가능한 신체적인 현상들이 나에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대체로 나의 고향에 나타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은 나에게 이런 저런 환영들을, 때로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환영들을, 그리고 사람의 몸 안을 볼 수 있거나 또는 내가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접촉을 하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서 다른 공간에 한 행위들이 다른 사람에게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로 나타나게 하는 등등의 현상들을, 더불어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고 또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대화도 나누고 더불어 필요한 현상들로도 이어지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단지 heavenly mission과 관련된 것을 나를 통해서 나타내는 것에 불과 하므로 굳이 나와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말을 하면 나의 의지대로 좌지 우지 되는 것은 아니고 나와는 독립적인 존재로 존재를 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그 날 개로 나타난 환영들은 어떤가 싶어서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개를 부를 때 한 행동처럼 개를 부른 일이 있었다. 하얀 복실이처럼 생긴 개였다. 실제 개도 있었는지 없었는지, 아니면 실제 개만 있었는지, 몰라도 나의 눈에는 하얀 복실이처럼 생긴 개만 보였다.
그런데 잠시 후에는 사람의 모습도 그 개 앞에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단지 heavenly mission을 위해서 나에게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간접적인 현상만 존재를 하게 되니 나의 행위 자체가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내가 무엇인가 행동을 한 것처럼 오해를 하게 된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직후 이제는 개가 호랑이로 바뀐, 즉 색깔 좋은 줄무늬의 고양이와 비슷한 호랑이로 바뀐, 것이 나에게 달려와서 내가 몸을 피하게 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그 행위도 내가 누군가의 사람에게 그 사람을 무시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고 그 결과 그 사람이 무엇인가 반응을 나타내 보이게 되니 내가 피하게 된 것처럼 오해를 하게 된 일이 있었다. 내가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개에 대한 환영만을 보기 시작 한 후 그 환영이 호랑이로 변하는 모습을 피하는 일련의 연속적인 행동이 내가 누군가의 사람에게 장난을 치고 피하는 것처럼 그렇게 인식이 된 모양이었다. 즉, 내가 누군가를 명확하게 인식을 하기 전에 내가 하얀 복실이 같은 개를 보게 되고 그 개에게 이런 저런 사실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그 개가 호랑이로 바뀌어 나에게 달려 오니 내가 피하게 된 것인데 그 중간에 사람이 있었으니 내가 그 사람을 놀린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무슨 이유나 사유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나의 해명의 말 자체가 별로 통하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날 때 내 혼자 있을 때도 나타나지만, 그래서 나의 고향 집을 지나가는 누군가가 담 너머로 나의 모습을 보고 판토마임이니 지랄 쇼니 하는 말을 하게 되는 것도 듣게 되었지만, 결국 그 목적이 다른 사람들도 믿게 하는 것인 바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도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 중의 하나였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의 행동 모습 및 나의 말 및 그 결과적인 현상들만, 즉 질병이 완치된 것 또는 누군가의 과거나 미래의 모습을 말을 하는 것 또는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는 것과 같은 자연 현상이 생기는 것 등의 결과적인 현상들만, 존재를 하니 그 당시로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체로 오해가 되는 상황들이 되거나 기껏 해야 귀신에 대한 것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었나 싶었다.
우리 사회의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인정을 할 수 있던 없던, 또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인정을 할 수 있던 없던, 상상력이나 창조력 등의 말들이 있듯이 책이나 글을 읽는 것을 통해서 무엇인가의 개념이 형성이 되게 되는 사람의 특성이란 것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성경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를 알게 되는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직접적으로 교통이나 체험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를 알게 되는 것의 차이가 존재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했듯이 지금 돌이켜 볼 때는 실제의 현상과 관련이 없이 아주 오랜 전통을 가진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종교 및 기존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등을 고려를 할 때는,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다는 면에서는 일정 정도 유사한 무속 신앙 등도 존재를 하고 있으니, 앞의 오해가 되는 상황들이 충분히 가능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믿거나 말거나 20010816일 그 날 나와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기로는, 그리고 1965년 ~ 1976년 사이 나의 고향에서 몇몇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이 내가 만약에 자신들과 함께 행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신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성경을 통해서 얻게 된 자신들의 신앙심으로 먼 훗날 나에게 행할 일들을 자신 만만하게 말을 했듯이, 그것도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의 우수성을 보여 주겠다는 말을 했듯이, 그것도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고 또 나를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각종 능력들이나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도 나 역시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 나를 상대로 또한 나의 말이나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믿던 믿지를 않던 하는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이 현실적으로 나타나 보이기도 골격이나 체력이 다른 아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나의 상대로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쟁 관계를 설정을 하는 것을 말을 했듯이, 나의 경우 및 나에게 나타난 각종 현상들을 통해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나 자신도 내가 알고 있는 것 외에는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을 바탕으로 추정을 할 수 있는 것 외에는 다른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들고 나아가 비록 성경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사람의 언어로, 즉 수 천 년 전의 히브리어에서 근래의 각종 언어로, 표현이 되어 있는 간접적인 모습만 볼 수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람으로서의 나를 상대로 및 나에게 각종 실험적인 현상들을 동원 하는 것을 통해서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천사, 등에 대한 경쟁의 상황 설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도, 즉 자신들의 조직의 사람 또는 자신들의 자녀들의 신앙심에 대한 경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아도, 앞의 오해가 되는 상황들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약물이나 약초 등의 각종 방법으로 응급실로 내원을 하게 만든 후 누군가의 기도를 통해서 나를 치료 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종교나 신앙심 등을 보여 주겠다는 말도 들려 오는 것으로서 보아서도 앞의 오해가 되는 상황들이 충분히 가능한 일들이 아닐까 싶다. 삶을 위한, 개인의 구원을 위한, 종교나 신앙이 아니고 종교나 신앙을 통해서 개인의 영리 추구를 하고자 하는 것이거나 종교나 신앙을 핑계로 누군가를 해치고자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나의 삶에 나타난 현상들로 추정할 수 있기로는 어릴 때 및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말을 하고 또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 것으로 정치 관련, 그것도 대선 관련, 현상 및 종교 관련, 그것도 로마의 바티칸의 교황청의 교황 관련, 발언 및 경제 활동 관련 발언 등 외에는 없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과정에서, 물론 지금은 많이 변화가 되었지만, 약 30~40년 전의 우리 사회의 제사 및 예의 및 몇몇 관습적인 현상들 및 사람의 존재론에 대한 인식 등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닌가 싶고 나아가 이상 사회를 추구하고자 하는 근래의 몇몇 활동 등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한 실제 현상으로도,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거들이 인류의 생존과 더불어 항존할 것이지만 윤리나 도덕이나 법 등과 같이 사람이 사는 방법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것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사는 방법에 대한 것 외에 사는 세상 및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즉 비록 지금 현재도 이 공간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존재의 본질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및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의 결핍 및 오해 및 특히 자신의 말 한마디면 모든 것이 변하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과 자신의 말 한마디면 그것을 빌미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순간적으로 격앙된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에게 내재한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이 세상의 존재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으로 경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에 걸쳐서 정치 자금 등의 각종 핑계로 그러나 실제로는 몇몇 개인의 사적인 영리 추구로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우리가 얼마나 왜곡되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