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04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이미 어릴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 사실이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 생소한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실들과 관련이 된다는 말도 있었고, 나아가 나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에 대한 말도 있었고, 또한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그 이후의 할 일들 및 관련된 활동들에 대한 말들도 있었고, 그리고 나의 골격이나 근육이 사람으로서 삶을 살아 가는 것에는 정상인과 전혀 다를 것이 없지만 나의 고향과 관련된 것 및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 방식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직업으로서의 육체 노동이 불가한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더불어 직업으로서 말을 하자면 지적 능력을 나타내는 분야 및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은 분야가 상대적으로 맞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특히 이미 언급된 앞과 같은 사유들로 나의 골격이나 근육이 비록 질병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단련이 되지 않고 인공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과 같은 현상을 나타내 보일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나의 말과 관련된 현상들은 나의 삶의 기간 중 있었던 일들로서 비록 1986년도부터 약 28.5 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하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했다고 하지만 군 복무 시의 훈련이나 활동 모습을 보거나 최근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을 할 때의 모습을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고 또 지금 현재에도 확인 가능한 형태로 나의 신체에 몇몇 관련된 현상들이 남아 있고, 또한 나의 입장과는 달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호기심으로 나에게 나타날 각종 과학 및 의학 관련 실험적인 현상들 및 단지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로 나에게 나타날 각종 부정적인 현상들로 인하여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나의 삶에 나타난 현상들에 대한 것들이, 특히 나의 어릴 때의 약 10년에 대한 기억들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즉 컴퓨터에 정보가 저장이 된 것처럼, 될 것이란 말도 있었고, 물론 대학교까지의 학교 생활은 매일 같이 반복되는 지식의 습득이니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일정 정도는 나의 타고난 능력과 맞는 것이란 말도 있었고,,,등등 그러니 서로의 삶의 방식이 다르거나 이해 관계가 다르면 불법적으로 및 반 인륜적으로 누군가의 삶에 대한 침해 및 훼방을 하지 않고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 가면 될 것이고 아니면 지금까지 나를 위한 것이란 말로서, 또는 좋은 것이란 말로서, 물론 나의 어릴 때 누군가와의 대화 중 언급된 말을 핑계로 한 'What Is Good' and 'Something Good' 등은 사람으로서 불법 및 반인륜적인 행위로 그것도 전통이나 관습이나 우리 것이나 사람 및 사람의 사후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등 및 스스로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지식으로 사람을 조직적으로 해치는 것 및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이지만 그런 것이 아닐 경우에 'What Is Good' Or 'Something Good'이란 말로서, 이렇게 저렇게 나의 삶에 관여를 하거나 행동을 했으면, 그것도 나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나 대학교의 교수님들이나 초`중`고등학교의 선생님들을 핑계로 관여를 하거나 행동을 했으면, 비록 나는 나의 나이 마흔까지 약 30년 정도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고 하지만 나에 대한 말들이, 특히 신체 및 미래에 대한 말들이, 이미 어릴 때 언급이 되었으니 서로에게 이득이 될 수도 있는 방향으로, 즉 프로그래밍 등을 비롯하여 컴퓨터 관련 일만 해도 그 동안의 약 10여 년의 직장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관련이 될 수 있는 경우들이 자신의 비용이나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숱하게 있었는데, 이런 명목 저런 명분으로, 그것도 사람을 누군가가 한 몇 마디 말이나 표현이나 이론에 맞추는 식으로 활동을 하는 모습들만, 그것도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모습들만, 존재를 해 온 것이 아닌가 싶다. 특정한 개인의 품성이나 능력이나 자질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고 나도 사회 생활을 해왔고 또 하고 있지만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던지 간에 일을 하는 방식에 대한, 즉 삶을 사는 방식에 대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곳 저곳에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몇몇 활동들을 하고 있는 지금은 더 재미 있는 모습들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속된 우리 말로 살아 생전 사람 희롱하거나 조롱하거나 우롱해보지 못하고 죽은 것에 한 맺힌 귀신이라도 달라 붙은 것인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특히 어린 아이를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사람을 희롱하고 조롱하고 우롱하는 모습들도 간혹 보이는 것 같다. 웃을 일이 아니고,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고, 어린 아이의 어른에 대한 태도가 그와 같으면 향후에 언제 어디서 어떤 불감증에 걸릴지 모른다는 것이고 그런 불감증이 우리 사회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부작용으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참여 정부란 말이 농담이 아니고 웃을 일도 아니고 여론 조사와 여론 형성을 통해서 정책에 영향을 미치면 그것이 그대로 정책이 되는 것이고 어딘가의 구청을 신축하는데 누군가의 말 대로 폼생폼사 하게 짓는가 아니면 땅 한 평에 수 백만원에서 수 천만원 하는 공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그래서 유령처럼 떠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생계 거리로 무엇인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짓는가 하는 것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런데 경상남도냐 경상북도냐 경상도냐 하고 말을 하는 것은 그래도 양호하다. 이런 저런 핑계로 동남 아시아에서 온 것이라는 말을 만드는 경우들도 있다. 단순히 말 장난이고 아니고 범죄 조직의 행위가, 그것도 반인륜적인 인면 수심의 행위가, 우리 사회에서 관공서냐 공사 합동 기업이냐의 문제를 떠나서 공공연하게,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것도 누군가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하는 말로서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목적이 정치 활동에 필요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든 신앙 생활에 대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든 정치를 할 것이니 우리 사회의 현실을 알게 하는 것이든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그에 대한 반감으로 사람에 대해서 그것도 온갖 스타일의 사람에 대해서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든 등등 우리 사회에서 매일 같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에게 대한 행위의 결과는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범법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조직이나 법이니 하는 것이 필요가 없는 경우와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한다는 것이다. 즉 누군가가 길을 물으면, 그 사람이 외국에서 온 사람이든 사기꾼이든 청와대에 근무를 하는 사람이든 등등, 아는 범위 내에서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 반응이 나타나지 안면 몰수를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발생한 것을 이용하여, 그것도 연출된 상황에서 발생한 것을 이용을 하여, 사람을 희롱하는, 사람의 삶 자체를 우롱하는, 행위가 조직적으로 수 십 년 간에, 또는 십 수 년 간에, 걸쳐서 발생을 하게 되면 말 그대로 국가란 조직이나 법이 필요가 없는 현실을 반영을 하는 것이란 것이다.
예를 들어서, 도서관에 가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면 그 날에는 누군가가 미리 대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앞서서 마치 자리 예약을 하는 것처럼 로그인을 한 후 로그 아웃을 하지를 않고 간다. 그리고선 마치 내가 이름이 없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 주민등록이 없는 것처럼, 말과 말의 뉘앙스만을 만드는 경우도 그것도 달리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도 힘들게,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는 것인데 그 사람들의 그런 사소한 행위들이 결과적으로, 특히나 시간의 경과와 함께, 누군가의 삶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범죄 행위를 한 것을 넘어서서, 더불어 자신들의 범죄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서서,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으니 국가의 중요한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들이 조직적인 범죄 활동 기반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고 그러니 개개인 간의 자유와 공정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 조직이니 법이니 하는 제도 자체가 필요가 없는 현상이란 말도 나올 수 있는 현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