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03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사람들 중 정치를 하고 싶어서 K00님을 따르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 K00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가 아직 어리지만 나를 가르치고 기워서 같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보다 큰 소득은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그 누군가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으로 말을 하면 스캐닝을 하듯이 스캐닝을 하여 그 결과에 대해서 말을 한 것처럼, 즉 사람들 사이에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인정을 받는지 몰라도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국민학교에 다니고 있듯이 아직 어리고 그러니 누군가가 사람의 학문이나 지식 등을 가르치고자 해도 내가 이해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리고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은 내가 학교를 다니고 성장을 하면서도 익히게 될 수 있는 것이고 그 당시 나의 상황에서 여타의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 별로 없다는 말을 한 것처럼, 그래서 나에게 있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누군가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시간의 손실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처럼, 그러나 그로부터 약 35년의 세월이 지난 나의 나이를 아직 유치원생의 나이로 알고 있는지 아니면 근래의 남녀노소를 불문한 몇몇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듯이, 특히 몇몇 어린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듯이, 나의 삶이 누군가의 삶의 장난감이라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나의 어릴 때의 나의 말을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나를 가르치고 키워서 같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듯이,

나아가 누군가가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연결 고리라도 맺고자 자신들이 알고 있는 향후의 정치 지망생들 중에서 특히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 약 20~30년 동안의 향후의 정치 지망생들에 대해서 그 능력을 알고자 할 때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서 별로 차이가 없고 또 그러니 어느 누구도 우리 사회에 별로 도움이 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할 때 그러나 전통이나 관습이나 종교 등에 대해서 기본적인 출발부터가 방향이 잘못된 이해와 선입견 및 다른 사회적인 이해 관계들로 수긍을 하지 않으려고 하여 그 누군가의 말 대로 우리 사회 전체의 사람들을 마치 스캐닝 하듯이 스캐닝을 한 결과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거의 마찬가지라고 말을 하지만, 즉 누군가가 말을 하기를 정치 지망생들이 그래도 각 지역별로 각 가문 별로 각 조직 별로 등등 뛰어난 사람들에 속하는데 그 사람들이 대동소이하게 그렇게 인식이 되면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알아 보아도 거의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말도 했듯이 그러나 아마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보아서 그럴 것이라는 말도 했듯이 나아가 사람 개개인의 능력에 관련이 없이 사람으로서 각자가 자신의 입장에서 이런 저런 삶을 살고 활동을 추구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래서 내 말이 그 말이라는 식으로, 즉 그 말도 맞는다는 식으로, 말을 하지만, 그것도 내가 보게 된 것이나 알게 된 것 등 이런 것 저런 것을 말을 하고 또 정치란 말도 하지만 대체로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것 및 정치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이 없었고 여타 사회적인 이해 관계가 있을 나이도 아니니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그 당시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관계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몇 가지 현상들을 말을 하지만 말을 하는 나도 현실적으로는 모른 것이 많으니 이런 것 저런 것을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도 또 나의 말로서 판단할 때 나와 이해 관계가 맞지 않고 또 나와 같이 일을 하기가 싫으면 앞의 누군가가 말을 한 것처럼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면 될 것인데 오히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에 대한 것으로 나와의 경쟁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식으로 반응이 나타나거나 또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 약 20~30년 동안의 삶을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키거나 매장을 시키고자 하는 형태로 반응들이 나타나기도 했듯이, 나아가 그 결과로 나의 나이 마흔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조차 무의미 하게 만들고자 하는 반응들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이미 여러 번 언급이 되었지만 비록 같은 공간에, 즉 같은 방 안에 있어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온 몇몇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자신들의 능력을 나타내어 보여 주고자 나의 수명을 조절하고자 하는 것을 비롯하여 향후의 나의 삶 및 Heavenly Mission과 관련된 사명으로 인하여 나의 신체에 각종 영향력을 행하고자 할 때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내가 정치인이 되는 것에, 즉 국회 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에, 필요한 능력들을 묻고 또 그런 것들에 대한 말들을 내가 들어도 잘 모르니 혹시나 싶어서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해 준 것을 각자의 생각이나 마음으로 말을 할 것을 부탁을 할 때 그러나 그 와중에 나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처음의 생각이나 마음을 바꾸는 사람도 있었고 거짓말을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다른 무엇보다도 몇몇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는 것이 서로 달라서, 물론 각자가 정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그렇다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다른 방법들로, 즉 사람의 능력을 알기 위해서 스캐닝을 할 때처럼 이 세상으로부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만의 방법들로, 알고자 할 때,

나의 개인적인 자질이나 능력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도 누군가 있어서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최고의 지적 능력이 있는 사람을, 아인슈타인을, 생각하게 하여 비교를 할 때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만을 말을 해도 아인슈타인과 같은 분야에서 같은 일을, 즉 연구를, 하게 되면 아인슈타인이 행한 것들보다, 즉 연구들보다, 몇 배 더 할 것이라는 말도, 물론 다른 사람들을 견주어도 마찬가지의 경우이지만, 있었고 그 과정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도움을 받게 되면, 즉 지혜를 얻게 되면, 몇 십 배의 일들을, 즉 연구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듯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한 완벽한 이해 자체는 힘들 것이라는 말도 있었듯이, 그러나 그런 것이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적인 차이에 기인을 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었듯이, 그러나 그런 말들이 사람의 수명에 대한 말처럼 또 누군가에 의해서 마치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경쟁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그러나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상황들이, 특히 환영들을 보여 주는 상황들이, 발생할 당시에 그 과정이나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 관계로 인해서 오히려 나의 말이나 행동이 오해가 되게 되거나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을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을 했듯이,

앞의 상황에서도 나를 자신의 자녀들의 정치 활동 및 사회적인 성공을 위해서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 관계란 말로, 특히 비록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관습 및 하늘과 신과 종교 등에 대한 기존의 그릇된 이해 및 개념에 기인을 하는 것으로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서양에서 들어온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란 말로, 오히려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등등,

나의 고향 집 대문 앞에서 누군가가 자신이 가져 온 두 권의 책에 대한 것을 말을 하면서 나를 통해서 나는 나의 할 일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자신은 무엇인가 자신의 이루 것을 이루는 것에 대한 말을 할 때도, 물론 그 사실에 대한 것은 서로의 이해 관계가 다르니 별 다른 관련이 없이 끝이 났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의 존재의 본질이 전혀 다르니 비록 사람으로서의 표현 자체가, 특히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게 표현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들지만 내가 표현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두 권의 책에 대한 정보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과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할 수 있는 방법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서 달리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그런 것이 오히려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쟁 관계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듯이,

전통이나 관습이나 제사 등에 대한 문제도,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 및 그를 바탕으로 한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문제도, 우리 사회에서 또는 누군가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말을 하면 그것도 다른 의도나 목적이 있는 경우가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면, 그것도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는 아이가 말을 하면, 그런 것을 바탕으로 우리고 알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사실들에 대해서 추가로 무엇인가 알고자 하거나 새로이 무엇인가 알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혀 다른 방향으로, 즉 이해 관계와 결부를 시켜서 경쟁이나 대립이란 말로 오히려 적대 시 하게 되는 방향으로, 즉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거나 또는 다른 누군가와 각자의 이익을 취하면서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을 공격을 하여 제거를 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있었듯이,

이 세상에서 몇 십 년 동안 살게 되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 전제를 아는 것 자체가 힘들고 또 사람의 삶이란 관점에서 볼 때 단지 지식으로 이 세상 전체를 아는 것 자체가 개인이 자신의 삶을 살아 가는 것에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닐 것인데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발견이 되거나 알려지면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중 우리가 부족하게 알고 있는 것을 채우는 것이니 아니고 오히려 서로 간에 적대시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그것도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사람의 모든 언행을 끊임 없이 겉돌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2

JUNGHEEDEUK.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사람, 인생, 신, Human, Life, G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판 06  (0) 2007.09.21
철판 07  (0) 2007.09.21
철판 04  (0) 2007.09.21
철판 01  (0) 2007.09.21
철판 02  (0) 2007.09.21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