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07

앞에서 언급을 한 것으로서 내가 마루에 있을 때 하얀 복실이와 같은 개와 줄무늬의 고양이와 같은 호랑이의 환영으로 인하여 누군가와의 사이에 발생한 오해의 상황들이 나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아래의 경우들과 일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무엇인가 알고 싶어할 때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는 사실에 대한 것 자체를 내가 몰라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를 읽어서 그것을 내게만 환영이나 헛것으로 나타내 보이고 그 본 것을 말을 하여 누군가가 알고자 하는 것과 맞으면 그 결과에 대해서 또 나에게만 환영이나 헛것으로 보여줌으로써 대화를 할 때 발생을 하게 되는 경우들로서,

내가 부엌 방향의 마루에 걸 터 앉아 있고 누군가가 파라오 왕에 대한 것 및 피라미드의 건설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할 때 상대방이 있는 공간에 그 모습들이 환영이나 헛것으로 나타내 보이게 됨으로써, 그리고 마을 회관 앞에서도 내가 마을 회관 방향에 서 있고 누군가가 앞산 방향에 서 있을 때 상대방이 서 있는 곳에서 흰 눈 밭 위에 서 있는 흰 배불뚝이의 날개 아닌 날개 달린 새 아닌 새를, 펭귄, 보거나 애를 밴 서 있는 개를, 캥거루, 보거나 포동포동한 아이들이 서로 간에 밀치고 때리고 하는 그 모습을 보고 '와와' 열광하는 어른들을 환영이나 헛것으로 보게 되거나 사람 사는 사회의 말로 우리 나라를 대표를 한다는 Mr. PPR와 대화를 하는 도중 앞으로 일어날 사실들과 관련하여 몇 가지 사실들을 볼 때도 Mr. PPR이 서 있는 곳에서 환영이나 헛것으로 보거나 나아가 방앗간 옆 웅덩이 가의 집 옆에서 어딘가의 수도 건설에 대한 것을 볼 때도 그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서 있는 곳에서 그 결과를 환영이나 헛것으로 보는 등등의 현상들이 나타나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환영이나 헛것이 보이지 않고 나에게만 환영이나 헛것이 보이고 특히 그 과정 중에 내가 말을 할 때는 내 혼자 말을 하다시피 말을 하게 되고 또 , believable or unbelievable,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어적인 예법이 무시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으니 나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고 그 결과 내가 무엇인가 해명의 말을 하고자 해도 그런 것이 별로 통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서 나의 말을 믿게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나와 대화를 하는 도중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도 무엇인가 영향을 나타내고자 할 때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서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이런 저런 신체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할 때는, 즉 서울대학교 4층 연구실에서 약 5~60 미터 떨어져 있는 제4식당 및 낙성대로 향하는 계단에 있는 남과 여에게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여자 아이의 치마를 들어 올리며 아이스케키 하고 말을 하는 현상을 유발을 할 때 및 이미 언급된 마술의 쇼와 같은 장면을 유발을 하고 할 때는, 그런 오해가 더더욱 심한 것이 아닌가 싶고 나를 통해서 발생을 하지만 나도 잘 모르는 그런 현상을 말을 할 때는 내가 말을 하는 대로 이해를 하고자 하기 보다는 나도 잘 모른다는 말을 핑계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것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우들이 많았던 것 같다. , 비록 기독교를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해도 과거에는 성경 자체를 과거의 우리 사회의 관습의 연속 선상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경우들도 많았으니 앞과 같은 현상들이 많이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인 약 30~40년 전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에서 나를 통해서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나타냄으로써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행할 수가 없으니 비록 간접적으로나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통해서 몇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게 한 것을 바탕으로 앞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날 때 있었던 몇몇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과 관련된 몇 가지 현상들로서 전혀 다르게 말을 하는 경우들도, 그 결과로 나와 관련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 관련 현상을 말을 하는 경우들도, 나아가 나의 삶에 대해서 마치 무슨 권한이나 결정권이라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들도,,,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한 본래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및 말과 말에 의해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현상들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이스 로마 신화의 몇몇 현상들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와 사람과의 경쟁 관계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함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을 핑계로서, 특히 성경을 잘 이해를 한 사람이 소설을 쓰게 되면 그리이스 로마 신화와 같은 소설이 쓰여 질 수도 있다는 말을 핑계로서, 특히나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표현을 하고 있는 천지 창조나 전지 전능이나 심령을 관찰이나 시공 초월이란 말 등을 핑계로서, 사람인 나에게 몇몇 실험적인 방법들을 동원을 하는 것도 일정 정도는 앞과 유사한 모습들이 아닐까 싶다.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이미 언급된 나의 골격과 근력의 특성으로 비교적 육체적 활동이 적었던 터라 마루에 걸쳐 앉아서 소일을, 소가 하는 일이 아님,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인하여 내가 마루에 걸 터 앉아서 이것 저것 생각을 하면 소일을, 소가 하는 일이 아님,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신부란 사람이 여름 날 흙탕물에 빠져서 온 모습을 보고 너무나 당연한 듯이 박장대소를, 웃은 일이, 있었다. 비웃는 것도 아니고 종교적인 현상도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모습을 볼 때 외지에서 온 사람의 경우에게는, 우리 나의 다른 곳이든 외국이든 동일하게, 의당 발생할 수 있는 일이란 뜻에서, 즉 이해를 한다는 뜻에서, 발생을 한 일이다. 관습이나 제사나 예의 등과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에 대한 이해나 개념 등에 의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과, 특히 외지에서 온 사람들과, 참조로 나의 고향에서 나의 집 부근에서 살았거나 또는 나와 같은 반의 학생들이 아니라서 내가 알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외지에서 온 사람들로 분류를 하였음, 견해를 달리 한 것으로 인하여 친절한 누군가가, 즉 친절 맨(Kind Man; Good Man), 내가 나의 어릴 때 상황에서 대해서 약 30 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나의 말처럼 먼 훗날 혹시라도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기억을 하게 될 때 나의 어릴 때의 모습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말을 한 외톨이란 의미에서 '부모 있는 고아'란 말을 했듯이 비록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지만 그리고 어느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소외를 시키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과 사람으로서 알기 힘든 하늘 및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와 시각 등으로 인한 대화의 단절과 같은 것으로 인한 것이지만 나 자신도 소외 아닌 소외나 고립 아닌 고립의 경우이니 나의 고향 사람들이, 특히 외지에서 와서 나의 고향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종교의, 신앙의, 사람이 외지에서 오니 죽지 않고 진흙탕 물에만 들어 갔다가 나온 것도 다행이란 의미에서 한 말이었다. 그런데 나의 그 말이 서로 간에 입장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오해와 육회가 떡 칠이 된 모양이었다.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사람으로서 존재 자체를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자신과 무엇인가 맞지 않는 말을 하는 경우에는 표정이나 말투가 살벌 그 자체로 바뀌게 되는 희귀한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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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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