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05
내가 나의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표현을 했듯이 나의 말을 믿던지 믿지 않던지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대한 나의 말이 몇몇 사람들이 입장에서는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고 또 몇몇 사람들이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귀신 밖에 없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몇 가지 중요한 전통이나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들과 어긋나고 특히나 성경 자체가 외래의 것이라는 그것도 유교나 불교와는 달리 동양이 아닌 서양에서 전래된 외래의 것이라는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에 특히나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서양의 조상의 영혼에 대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 잘못된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에 이해를 하기가 힘들면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내가 말을 하고자 한 바를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때가지는 나의 말에 대한 판단을 유보를 하더라도, 상대방이 무엇인가 말을 하면 그 말이 말로서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은, 그래서 조직 범죄 보다 더 한 행위들이 나타나는 것은, 약 30~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다. 그것도 나의 부모님 중 누군가가 말을 한 말을 빌미로 나의 어릴 때의 기억들을 되살려 준다는 명목으로, 그러나 실제로는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십 수 년 동안 시비를 걸어서 훼방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설명을 한 사유들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신체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몇몇 사람들과 종교 및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존재들, 즉 신에,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및 제사 및 관습 등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으로 및 내가 어린 것으로 나의 말을 말로서 신뢰를 하지 않는 것 같으니 나의 말을 믿지 않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치를 할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 자신들의 방식 대로만 나에게 이런 저런 영향들을 미치게 될 것이므로, 그것도 나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것으로 나에게 이런 저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그 결과 내가 무척이나 힘들 것에 대해서, 특히 내가 정치 활동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증거와 관련하여 글을 쓰는 것 및 몇 가지 일들을 할 것이라고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내가 무척이나 어렵게 될 것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 관련된 것을, 더불어 나의 생존 및 나의 해야 할 일들을 위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나에게 발생한 골격 및 근육에 발생한 현상에 대한 것을, 그래도 그런 대로 이해를 하는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여 우리 나라의 사람들에게 설명 좀 해달라고 말을 한 것도 트집이 되어서 시비가 걸리고 있다.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의 행위 중에서, 그것도 사람이란 말로 발생하는 행위들 중에서, 앞 뒤가 맞지 않는 것이 꽤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되니 결국 말만 또는 논리로만 애국 애족, 우리 것, 대한민국의 영광, 가문 등등의 말을 하지 몇몇의 이익을 위한 조직 범죄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조상을 아는 행위들 중의 하나로서의 제사와 관련된 나의 어릴 때의 말들도 그 당시 시대 상에서 심각한 것이었고 그 당시에도 세상이 계속 변화고 있고 관습들 중에서도 생활과 맞지 않는 것은 변하고 있으니 먼 훗날의 일은 모를 일이고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외부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는 나에게 발생된 것이고 특히 그 당시의 어린 나의 말로도 나를 비롯한 이 세상의 사람이란 존재와 전혀 다른 존재였고, 즉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더라도 그리고 비록 내가 사람들의 언어나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로부터의 대화 및 각종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어린 내가 알게 된 존재적인 개념으로도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였고, 특히 몇몇 사람들이 몇몇 종교적인 성인들 및 왕들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할 때도 그 결과 비록 나에게만 보이지만 환영으로 헛것으로 나에게 나타내어 보여 줄 때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말을 하였고, 또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또는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는 어느 Some Existence in the sky도 스스로를 사람이라고 말을 하거나 누구의 조상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는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어려서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알 수 있는 말이나 지식이나 종교적인 개념으로서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먼 훗날 불혹의 나이에 가서 판단을 하기로 한 것이니 심각하게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이런 저런 시비가 누군가에 의해서 걸린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에 대해서 나와의 대화 중 누군가는 아마도 사람이 죽고 나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가 되고 나니 살아 생전 이 세상에서의 모습이 좋지 않아서 사람이라고 말을 하기가 싫어서 그런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러면 이 세상에서 살 때 그래도 폼나 보이는 사람을 말을 해도 어느 누구에게도 인지가 되지 않으니 모를 것이고 이왕이면 자신의 후손들에게 가거나 할 것이지 왜 생판 모르는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냐는 말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 인지가 되던 아니던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알고 있던 나의 입장에서는 단지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고, 말을 하는 존재들과 내가 대화가 되고 그 결과 내가 알게 된 것들을 알게 된 것 대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도대체 무슨 일과, 즉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하는 사람 사는 이 세상의 무슨 사실과, 연관이 있기에 이 사람 저 사람이 나의 말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와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자 하는지 그 이유라도 알려 달라는 말을 하니 그냥 아무 말 없이, 또는 자신들도 잘 모르고 이왕이면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것이면 좋을 것 같아서, 또는 자신들도 잘 모르지만 먼 훗날 알게 될 수도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지는 경우들도 종종 있었다.
내가 나의 고향을 자갈 밭이라고 표현을 한 것도 사람들이 무식하거나 지혜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에 대해서 및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이나 누군가의 미래에 대한 것이나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것 등을, 특히 내가 그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는 비록 heavenly mission 및 나의 안전을 위해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나의 나이가 어린 이유로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 등을 읽어서, 내가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등등, 다른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 있던 없던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이 누군가가 가르쳐서 될 수 있거나 외워서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인데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그 진원지가 어디인지 알고자 하는 현상이 있어서, 그것도 인류사와 관련된 활동들로 나의 고향을 스쳐 지나 가는 외국 사람들과 몇 마디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은 있지만 나의 고향 밖을 나간 본 일이 거의 없으니 외국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나에게 매일 같이 외국 타령을 해서, 언급한 말들이었다.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나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별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아도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존재들이,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고, 말을 하는 존재들이, 있어서 나도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아직까지 나도 잘 모르는 것이 많이 있고 단지 나와 대화를 하는 존재들이 있는 곳이, 방향이, 하늘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 '궁금증이 많은 것 같은데 그렇게 알고 싶으면 나를 괴롭히는 것 보다는 사람은 어차피 누구나 죽는다고 마를 하니 어차피 죽을 것 조금 일찍 죽어서 알아 보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그래서 그 결과를 나의 고향 사람들에도 알려 주는 것이, 그래서 내가 할 일들을 조금이라도 도와 주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더불어 '참고로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확인을 해 본 결과 아직까지 먼저 죽은 사람들과 만나거나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조상 대대도 없었으니, 그것도 조상이 죽고 난 후에도 조상 덕 좀 보자고 또는 달리 말을 하면 조상이 죽고 나니 조상 생각이 나는 것인지 일 년에 몇 번씩 차례와 제사를 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조상을 만난 사람이 없으니, 죽게 되더라도 죽고 나면 십중팔구 이 세상 사람을 만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사실은 혹시나 알고 있어라'는 식으로 말도 한다. 물론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하면 사람이 죽고 나면 다른 세상으로 가고 없고 그곳에 가면 또 나와 하늘에서 대화를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있다는 말도 하고 그러니 나에게 잘 보일 것은 전혀 아니고 또 나도 아직까지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만 하고 있는 정도이니 그럴 필요도 없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내가 온 곳이 하늘인 것 같으니 하늘로 먼저 가는 것이 어떠냐는 말을 하기에 나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부모와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이고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들과 다른 것이고 또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것이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를 만나는 것도 하늘이란 곳에 무엇이 있는 가를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것도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도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특히 그런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이 '좁쌀' 같은 곳에 오는 이유도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 같이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앞의 '좁쌀'이란 표현이 미국이나 여타 외국에 비해서 대한민국이 작다는 말이 아니고 광활한 우주에 비해서 지구가 작다는 말인데 내가 말을 하는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성경(The Bible)에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학 성경(The Bible)이 외국에서 들어 온 것이라고 알고 있으니 아마도 대한민국과 외국의 어느 곳과의 관계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형상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그 실존을 두고 또 그 정체성을 두고 여러 의문의 말들이 있었고 또 선지자님이나 요한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여타 선택된 사람들을 통하여 비록 이런 저런 기적들이나 모습들이 나타나지만 선택된 사람들의 모습들이나 행위들에서 우리 나라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말을 하면 무속 신앙의 행위처럼 사람들이 실제로 느끼고 볼 수 있는 형태로 이런 저런 현란한 모습들이 나타나 보이지 않으니 그 정체성에 대한 의문의 말들도 존재를 했듯이 또 선지자님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두고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한 체험이 없이 단지 성경을 통해서 신앙을 가지고 있거나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나름대로 형성된 개념을 가지고 있고 나아가 오랜 신앙 생활을 통한 두터운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직접적인 기적들이나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보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과 다를 바 없는 선지자님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한 간접적인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접하게 되니 확인 불가한 실체 및 현상을 귀신의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되는 말들도 있었듯이 그러나 그 언행이 사람들을 해치거나 현혹하는 것이 아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바 비록 논쟁이나 토론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앙의 차원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단지 각자 자신의 사명과 역할을 하는 식으로 문제가 해결이 되기도 하듯이 등등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나 스스로도 사람으로서, 특히 어릴 때를 비롯하여 아직까지 그리고 사명이 다할 때까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있을 경우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체 자체를 다른 사람들이 그것이다 하고 말을 할 정도로 경험이나 체험을 하게 할 수 있거나 또는 속 시원 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여하튼 나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중에서는 사람에게 각종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즉 생명체의 창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들도 있었지만 지구나 태양계와 같은 우주를 창조하는 하는 것에 관여를 하는 존재들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고 그 결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이 세상에서의 증거가 예정된 어린 시절에는 나를 통해서 간헐적으로 그런 말들이 나오게 되고 또 약 2,000년 전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이 세상에서의 증거를 위해서 왔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에서도 서른 영역 및 스타일로 인하여 좀생이니 좀팽이니 하는 말들도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현재 나의 나이 마흔에 나의 삶에 대한 기억들을 바탕으로, 특히 지금까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되어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는 내가 추정을 하기로는 그 당시까지 어린 것도 있었지만 대화의 내용 자체가 순수하게 이 세상의 것만은 아니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좁쌀’이란 표현 자체가 우주와 지구가 아닌 대한 민국과 미국으로 비유가 된 것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 중 나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무엇인가 시비 거리 만들 것을 찾는 사람들과 특히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스스로 오해를 하여 그 오해를 한 것을 바탕으로 또 시비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중에서 그런 경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그 당시에 비록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지 이 사람 저 사람을 사회적인 개념으로 구분을 하거나 특히 편을 가를 나이와 상황은 전혀 아니었으니 단지 대화를 한 것만 알고 있다. 사람을 이 사람 저 사람을 사회적인 개념으로 구분을 하거나 특히 편을 가르는 것은 아직까지 익숙치 않은 현상이 아닌가 싶고 그렇지만 비록 우리 사회에서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등을 하더라도 각자의 역할 대로 또는 사명 대로 하면 될 것이지 약 20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그것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조직의 힘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시달림을 당하듯이, 그것도 삶이 파괴가 될 듯이 교육을 받을 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다. )
나의 입장에서는 나의 말을 믿지 않으니 이 세상에서 말빨, 말의 발이 아닌 The Power of Words of Person, 센 것을 찾다가 이런 저런 정치 종교 및 경제 관련 말들을 하게 된 것이지만, 그러니 먼 훗 날 어른이 되었을 때의 일이지만 정치를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동조를 할 수 있는 명분들이 있어야 한다는 말들을 Mr. PPR 및 몇몇 사람들도 말을 하지만,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은 목적인 무엇인지 몰라도, 즉 나에게 온 다섯 부류의 사람들 중 한 부류에 속하는 것 같지만 목적은 무엇인지 몰라도,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재미 있는 모양이었다.
참고로, 내가 나와 교통을, 즉 대화를,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란 표현의 말을 하게 된 것도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존재들의 정체에 대해서 비록 내가 성경이란 말을 하지만 내 스스로가 성경의 내용을 모르고 특히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적인 개념으로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으니 먼 훗날 내가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할 때까지 Some Existences in the sky로 표현을 하기로 한 것에 기인을 한다. 더불어 나와 대화를 하는 존재들이 하늘에 있다는 말을 하고 하늘에서 말이 들린다는 말을 하니 키가 큰 사람들이 때때로 큰 키를 이용하여 마치 자신들이 그런 존재들인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또 때로는 누군가가 지붕 위에서 올라 가거나 천장에 올라 가는 경우도 있었고 다른 곳에서 숨어서 지켜 보거나 대화를 듣는 경우도 있었다. 지붕 위나 천장에 올라 가거나 다른 곳에서 숨어서 지켜 보거나 대화를 듣는 경우들 중에는 나에 대한 몇몇 소문들이 돌고 있으니 도대체 누가 나의 고향에 나타나서 나에게 이런 저런 말들을 하는 가를 확인하기 위한 것도 있었다.
외지에서 몇몇 사람들이 정치 및 여타의 이유로 온 이후 나의 고향이 섬들의, 외로운 섬들의, 집합체가 된 일이 있었다. 작은 시골에서 서로의 이해 관계가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집과 집 사이에, 벽이 생기고 침묵이 생겨서 그런 표현들이 만들어진 것인데 나의 이런 저런 질문에 대해서 그 말이나 표현은 누가 알려 준 것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