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절경
아름답다. 비록 먼 훗날의 이야기이겠지만 다대포 및 해남에서 두만강과 압록강으로 강이나 수로를 만들 수 있을 때 각 지역에 있는 강이나 수로를 연결을 하다 보면 비슷한 광경의 모습들이 우리 나라에도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 때는 레저 스포츠도 그리고 임업 사업도 더불어 수산업도 나름대로 사람을 생존을 위한 자연 환경을 위해서 한 몫 할 것이다. 자연으로부터 분리된 사람은 아마도 사람의 본연의 모습을 많이 상실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 이전에도 그리고 그 때도 각 지역과 지역을 연결을 하는데, 특히 각 시 및 도의 119를 이용한 소외 지역을 위한 교통 수단으로는, 헬리콥터도 한 몫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헬리콥터의 엔진 소리나 날개 소리를 줄이는 것도 소음 공해를 없애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꿈에 본 절경 또는 현실에서 첩보 작전으로 본 절경 또는 사진이나 영화 속에서 본 절경일까?
20070625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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