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美, 종전선언 열린 자세…北 대화 시 여러 카드 준비"

靑 "美, 종전선언 열린 자세…北 대화 시 여러 카드 준비"

뉴시스 원문 김성진 입력2021.09.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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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청와대가 십 수 만 명의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들의 대중주의로 생긴 것을 고려하거나 또는 1961년도부터 시작된 고 박정희 대통령의 18년 장기집권 이후의 일로서는 대한민국의 청와대 자체가 십 수 만 명의 정당의 당원들의 대중주의로 생긴 것과 같은 점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대통령께서 이미 강조하신 바가 있다.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지만, 청와대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방역, 백신접종, 민생에 집중할 것" "청원이 아닌 정치화 될 수 있는 그런 사안들에 대해서 선거 기간 중에는 청와대가 국민청원을 비공개하는 원칙이 있다" "원칙대로 하는 것" "임기가 얼마 남았든지 간에 관계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을 따박따박 해나가는 것이 국민께서 문재인 정부에게 국가의 권력을 위임해주신 일을 하는 것",,,이라는 말은 허울 좋은 핑계의 말에 불과할 것이고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전형적인, 혐오스러울 정도의 면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청와대에 이어서 코로와19를 계기로 2020년도국회까지 장악한 더불어 민주당이 그 동안 그렇게 외쳤던 자유민주주의나 자유민주주의 운동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을까요? 고 이승만 대통령이나 고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개인이 국정운영을 장기집권 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이 정당으로서 국정운영을, 물론 북한의 공산당의 아류처럼 또는 모방범죄처럼, 장기집권하는 것을 의미할까요?

 

코로나19문제를 제외하면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가지 망국적인 문제는 오래 전부터 시작된 더불어 민주당의 그릇된 정책들 또는 국가의 정치와 정책을 이용한 더불어 민주당의 영리추구 사업들이 오래 시간이 경과한 후에 그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드러내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국민들이 코로나19 등등으로 인하여 오래 전 과거부터의 정치적인 일들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이로 인하여 사회경제활동이나 특히 정치활동으로부터 은퇴를 하고 있고 죽어가고 있으니 그 사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고 코로나19로 은폐되고 있는 것과 같고 청와대와 국회를 동시에 집권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이 마치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일까요 아니면 정치로 대한민국을 점령하려 온 외국의 정당일까요?

 

서울특별시의 망국적인 부동산나 그 외 이곳저곳의 부동산 문제도 더불어 민주당이 오래 전부터 추구해온 지방분권이나 지방자치가 불러일으킨 결과일 뿐입니다. 지방분권이나 지방자치가 언젠가는 추구되어야 할 문제일 것이나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과 국민의 기준에서 그것을 시행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국가의 정치와 정책을 이용한 더불어 민주당의 영리추구 사업의 기준에서 그것을 시행했으니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을 뿐일 것입니다.

 

남북한이 1953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70년 가까이 종전을 해왔듯이 앞으로도 종전을 하는 것은 물론 그 어떤 보복적인 행위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북한에서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선언했다고 했으니, (참고. 상호간에 투명하게 비핵화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는 상호 간에 어떤 합의가 있었을까요?), 남한에서도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평화적인 방법으로 상호 간에 개방을 해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1945. 8. 15.일까지처럼 하나의 국가로 회복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몇몇 정치인들이나 몇몇 정치단체들의 정치적인 목적이나 방법으로 그 일이 진행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즉 남북한의 국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남북간을 왕래를 할 수 있고 중국까지 왕래할 수 있게 되면 그 다음에는 한반도 주민들이 국민투표로 한반도를 통치하는데 필요한 대통령을 선출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날도 그냥 오게 될 것이니 연정이니 무엇이니 하는 헛소리로, 즉 몇몇 정치인들이나 몇몇 정치단체들의 정치적인 목적이나 방법을 위한 헛소리로, 한반도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더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더 이상 그 어떤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그 해결책일 것이고 나아가서 코로나19를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하늘의 경고나 심판으로 알고서 그리고 코로나19가 2년 동안이나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서 더불어 민주당이 모든 정치적인 자리 및 정치권에서 물러나서 해체하고 그래도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더불어 민주당이 아닌 새로운 정당으로, 물론 소수의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이 그 해결책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말을 하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이라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의 국가와 국민을 향한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인하여 생기게 된, (참고. 연기일까요 아니면 실제일까요?), 그러나 국가의 정치인으로서는 그 능력이 너무나 부족하니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민주주의란 정치제도를 이용하고 악용하여 국가의 정치인이 된 후 십 수만 명의 대중주의나 집단행동으로서 및 국가와 국민이란 명분으로서 각자의 욕심을 채우는 것 외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그 어떤 일을 할 수 없어서 생기게 된 망상에 불과할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외치고 국가의 정치를 외치고 국가의 법을 외치는 사람들로부터 '국민께서 문재인 정부에게 국가의 권력을 위임해주신 일을 하는 것'이라는 것과 같은 말이 언급되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민주주의를 외치고 국가의 정치를 외치고 국가의 법을 외치는 사람들이 국가의 일을 하고 정치를 하는데 얼마나 그 능력이 부족하고 모자라면 그 잘못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국가의 권력의 위임을 논할까요? 그것도 국가의 일로서는 언급할 가치도 없어 보이는 사건에 대해서까지. (참고.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건의 진짜 실체는 무엇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더불어 민주당과 그 엉터리 정책들이, 즉 쇼맨들의 쇼와 같은 정책들이, 지난 30년동안 대한민국을 얼마나 망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개념이 없고 판단이 없어 보이고 비록 코로나19가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의 주요 정치인들의 잘못은 아니라고 해도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몇 십 년 동안 대한민국의 주요 정당이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을 고려하고 또한 코로나19가 더불어 민주당 등등의 주요 정치인들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시작이 되었던 것 등등을 고려하면 21세기 대한민국의 위상을 광고로서 논하기는 좋아하지만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대해서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것 자체는 현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의 잘못으로 간주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개념이 없고 판단이 없는 것을 볼 때에 더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에서 정치단체로서 활동을 하는 한 대한민국은 더불어 민주당의 망국적인 행위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니 더불어 민주당은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그 갈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가 대통령과 국회의 잘못이 아니라고 해도 그 망국적인 영향을 고려하면 대통령과 국회에서는 최소한 그 자리에서 물러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시늉이나 흉내 정도는 내야 할 것인데, (참고. 과거 시대의 일로서 몇 백 년 동안 자손이 대를 이어가면서 국가를 통치했던 왕권 국가에서조차도 국가적인 재앙에 대해서는 그런 정도의 시늉이나 흉내를 내는 쇼는 했습니다.), 오히려 코로나19를 핑계로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낭비를 하고 있고 특히 2022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의 당선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이니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정말로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대한민국의 정당일까요 아니면 정치로 대한민국을 점령하려 온 외국의 정당일까요?

 

그 어떤 국가에서도 백신 외에는 그 어떤 대책을 세우지 못한 코로나19를 핑계로 이왕 국가의 예산으로 국가를 망치는 망국 행위를 하려고 했으면 상생 재난 지원금(???)도 재난 기간을 향후 1년 정도는 계산을 해서 개인당 1~2천만원이나 1~2억원 정도로 주면 될 것인데, (참고. 더불어 민주당이 청와대와 국회를 접수한 후에 국가의 정치와 정책이란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망국행위를 하는데 사용된 금액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25만원으로 퉁치려고 하는 것은 누가 어떻게 계산을 한 결과일까요?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