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SK 최기원 이사장, ‘화천대유 투자사’에 돈 빌려줬다 원금도 회수못해

연 10% 고정 이자받는 계약으로 400억원 빌려줬는데 다른 투자실패로 원금 이자 회수 못한 것으로 알려져

신은진 기자 입력 2021.09.24 12:14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9/24/GKLOT5J3K5CE3H5YZD7CZ2F42M/?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newsletter

 

 

기사의 내용만 보면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으로 인해서 피해를 본 억울한 사람들 중 하나처럼 보입니다. 행복나눔 재단에서 같이 일을 했다는 지인 및 그 지인과 연관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의 일로 인해서 900억원 이상의 돈을 투자를 했으나 그 실이익은 지인과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이 차지하고 그 동안 피해만 보고 있으니 억울해도 아주 억울한 경우처럼 보이고 사업적인 수완이 별로 경우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어떤 자금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의 돈이 있어서 돈이 계속 돈을 낳고 사업을 낳아서 그 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니 전적으로 자신의 지적인 능력이나 육체적인 능력으로 하루 8시간 이상을 일을 하면서 받는 급여, 사업적인 이익 등등으로 생존만 하고 있는 것처럼 살고 있는 것 같은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부러운 대상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출판해야 할 책을 출판하는 것이 주요 사업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본인의 개인 사업이라는 것도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도, 물론 미국이나 일본이나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에 전기전자나 통신이나 반도체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하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도, (참고. 왜 그럴 수밖에 없을까요?), 그 사유만 보면 그 사유는 충분할 것이니 인터넷의 언론기사로 우연히 알게 된 ‘행복나눔 재단’으로부터 그 행복을 조금이라도 나누어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에서는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이나 다른 그 어떤 정치단체나 정치인과도 무관하고 1970년경부터 2021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당이나 정치인과도 무관하니 ‘행복나눔 재단’으로부터 그 어떤 행복을 나누어 받기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부터 앞섭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검찰청에서 수사를 해보아야 알겠지만 국가기관이 관련이 된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인해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이 이익을 본 것이 5천억원이(???) 넘는 것을 고려하고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의 그 당시의 회사 상태가 실적이 없는 창업상태와 같은 것을 고려하고 그런데 그 사업에 관련된 사람이 그 동안의 정치활동을 통해서 2021년에는 대선출마를 하려고 하고 있는 것 등등을 고려하면 그 사업의 실제 목적이나 실체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동안의 경과 과정만 보면 그 사업이 정치적인 목적의 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조선일보에서 보도된 것에 의하고(참고.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9/24/GKLOT5J3K5CE3H5YZD7CZ2F42M/?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newsletter) 뉴스1 코리에서 보도된 것에 의하면(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26131055393)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자체는 그 시작부터 그 수익 등등에 있어서 정치권의 정치자금의 목적이 개입될 수밖에 없었던 사업처럼 보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회사원이 퇴직 시에 근무 당시의 직급이나 급여와 무관하게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없을 수는 없을 것이나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 사업을 계기로 '화천대유' '천화동인'이라는 회사들과 연관이 되게 된 것이나 그 당시에 창업 상태와 같았던 회사들이 그런 사업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이나 그 사업의 결과로 수익이 5000억원 이상인 것(참고. 얼마일까요?), 등등을 고려하면 그 사업 자체는 정치권의 정치자금 조달이 주요 목적인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기사에 보도된 사건에 대해서 특검을 논하거나 국정조사를 논하는 것 자체는 사실을 은폐하고 코로나19로 180석의 국회의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된 더불어 민주당이 2022년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이용하려는 정치적인 쇼가 되기 쉬울 것이니 본래부터 대한민국 내의 범죄에 대해서 수사를 하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물론 법원에서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해서 그 결과를 발표한다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그 결과를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전현직의 일로서 대부분이 회사를 다니고 있거나 사업을 하고 있거나 국가의 공무원으로서 일을 하고 있고 그리고 기사에 보도된 기사를 읽고 이해할 수 있고 물론 헌법이나 민법이나 형법이나 상법 등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들을 읽고 이해할 수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법원의 사람들이 아니고 국회의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앞에서 언급된 사람들과 같이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으니 어떤 정치인이 이런 저런 말을 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법원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한다고 해서 그 말이 그대로 통하는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법원이나 국회의 수준이나 신뢰만 떨어져서 대한민국의 국회처럼 이제는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수준이나 신뢰가 될 수도 있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수사를 해도 제대로 수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의 내용만 의할 경우에도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사실들이 지금까지 수사가 되지 않은 것 자체가 더 이상하고 십중팔구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과 같은 두 정당이 정치자금으로 연관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추측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는 ‘화천대유’나 ‘마음 먹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라는 ’천화동인’이라는 회사의 이름을 보더라도 이 회사들이 전적으로 사업을 목적으로 세워졌다기 보다는 어떤 정치인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세워진 것으로 추측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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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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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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