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아프간 구출작전 투입된 일본 독자 개발 대형수송기 C-2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아프간 구출작전 투입된 일본 독자 개발 대형수송기 C-2

입력 2021. 10. 02. 15:26 수정 2021. 10. 02. 15:26 댓글 2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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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02152602087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아프간 구출작전 투입된 일본 독자 개발 대형수송기 C-2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리고 그 500명의 실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전시 상황의 아프칸에서 아프칸을 탈출하고자 하는 500명이 구출을 받지 못했으니 아쉽습니다. 아프칸의 반정부군의 이번 내전의 사유가 종교적인 이상국가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 시작이 살상이고 그것도 동족(?) 간의 사실이니 반정부군이 종교에 대해서, 물론 이슬람교에 대해서,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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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후손들이 출애굽할 때나 가나안에 정착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획에 의한 전쟁이 많이 있었다고 해서 다른 국가에서 모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BC1446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과거에 선지자 아브라함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처럼, 노예처럼, 살고 있던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킨 후 가나안 지역에서 정착시키고자 했고 그 과정에 다른 민족들과의 관계에서 전쟁이 많이 발생했던 것이나 또는 기적과 천벌이 많이 발생했던 것은 그 목적이 인류 전체를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자손대대로 가나안 지역에서 제사장 및 전도자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고 그런데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자손 대대로의 일로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각인을 시키고 나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전도자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 등등에 대해서 각인을 시켜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을 뿐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과 전쟁을 치르게 된 민족에는 과거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의 사이에서 그럴 만한 사유가 있었던 것이고 전쟁이나 기적이나 천벌 자체가 그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BC1446년경의 일로서나 AD2021년경의 일로서나 인류 자체가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할 경우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형상을 닮게 창조된 사람의 후손인데 그 인류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라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전쟁으로 죽이거나 천벌로 죽이고 싶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고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획에 의한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출애굽할 때나 가나안에 정착할 때에 전쟁이 많이 있었던 것은 결코 다른 국가에서 모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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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사람의 일에 의한 것이던지 아니면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한 것이던지 간에 아프칸의 누군가가 애국애족의 마음이나 이슬람교의 알라(Allah)를 숭배하는 마음으로 아프칸에 이슬람교에 의한 이상 국가를 건설하고 싶으면 자국 내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원흉인 자국민을 상대로 한 것이던지 아니면 자국에서 나그네처럼 거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 것이던지 간에 아무런 살상이나 전쟁이 없이 그냥 자국 내의 일로서 이슬람교에 의한 이상 국가를 추구하여 이루려고 하면 될 것이고 만약에 대다수의 아프칸 국민이 누군가가 주장하는 이슬람교에 의한 이상 국가와 같은 국가를 원하고 바라면 기본적으로 및 오래전부터 이슬람교가 국가의 종교와 같은 아프칸에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이슬람교에 의한 이상 국가가 마치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을 돕는다고 하면 이슬람교에 의한 이상 국가의 건설이 보다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고 만약에 대다수의 아프칸 국민이 누군가가 주장하는 이슬람교에 의한 이상 국가와 같은 국가를 원하지 않고 바라지 않고 그냥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그때는 이슬람교에 의한 이상 국가의 건설이 아프칸의 누군가가 아프칸과 그 국민을 무력으로 장악하고 통제하는 식으로 강제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무력과 강제 의한 이상 국가 건설이 지금 현재의 북한처럼 일시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해도 일시적일 뿐이지 그렇게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할 것이고 그 결과는 비참할 것이고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할 때에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입증되어 온 바에 의하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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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190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말을 할 때에 한반도의 북쪽을 무렵으로 장악한 북한의 공산당이 한반도가 미국과 일본의 전쟁의 결과 일본이 패망을 함으로써 일본의 45년간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될 수 있게 된 1945. 08. 15.을 이용해서 북한을 무력으로 장악했고 더불어 북한의 공산당이 바라는 식의 이상국가를 건설하려고 했으나 그 때부터 75년의 시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고 그 결과 지금 현재 북한은 북한의 공산당만 살고 있으면서 북한의 공산당이 무력으로 자신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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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북쪽을 무력으로 장악해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상국가를 이루려고 했던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실패 사례들은, (참고. 북한의 공산당은 북한의 공산당의 방식으로 이상 국가를 이루기 위해서 초대 당수인 김일성 일가를 종교적인 방법으로도 초인 또는 절대자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과 같이 우상화를 했었습니다.), 과거 왕권국가의 역사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한반도 식민통치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고 동독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고 단지 그 차이점은 북한의 공산당이나 일본의 한반도 식민통치는 무력으로 국가 및 국민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통제를 해서 국가 및 국민의 모든 일에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를 하려고 했고 과거 왕권 국가나 유럽의 동독 등은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러나 모든 국가에서의 공통점은 모든 국민이, 특히 그 후세들이, 본질적으로는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와 같은 특정한 단체에 의한 특정한 단체만의 방식의 이상 국가를 원하지 않거나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러니 1900년경부터 한반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로서 예를 들면, 즉 한반도의 북쪽에 자리하고 있는 북한의 경우를 예를 들면, 초기에는 한반도가 약 2000년 동안의 왕권국가에서 해방되었고 물론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의 일본의 식민통치에서 해방되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즉 김일성 일가의, 이상 국가 건설에 부화뇌동하듯이 동조를 하게 되었으나 점점 시간이 흐르게 되고 사람으로서의 혼란했고 불안정했던 모습이 안정을 찾아가게 되니 사람으로서의 본래의 모습인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풍요로운 생존, 양심, 평등, 자유, 이상의 추구 등등의 사실들에 의해서 특정한 단체에 의한 특정한 단체만의 방식의 이상 국가 건설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이고 그러니 그 이후에는 특정한 단체에 의한 특정한 단체만의 방식의, 물론 무력과 강압에 의한, 통제만이 존재하게 되는 것처럼 특정한 단체에 의한 특정한 단체만의 방식의 이상 국가 건설이 실패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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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북한의 모습은 북한의 공산당이 정치적으로 북한의 공산당에 의한 이상 사회를 이루었다거나 종교적으로 김일성을 우상화 하는 것에 의한 이상 사회를 이루었기 보다는 과거 약 2000년 동안 대체로 몇 백 년 마다 흥망성쇠를 반복해왔던 왕권 국가에서 살았왔고, (참고. 2021년 지금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 또는 인류가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판단할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우주와 그 속의 만물을 창조했던 또는 최소한 태양계와 그 속의 만물을 창조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는 것의 기준에서 고려할 때에 2000년 동안이나 왕권 국가에서 살았다는 사실이 사람으로서의 사고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그러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AD1900년 경까지의 국가는 교통이나 정보통신이나 지식이나 교육 등등이 그렇게 발달하지 않은 상태였고 시간의 흐름이 2021년도의 서울특별시의 기준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의 걸음걸이의 수준이었기 때문에 국가의 왕과 그 관료들에 의한 백성에 대한 통치나 통제 등등이 그렇게 철두철미하거나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고 세뇌 수준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 그 이후 일본의 침략을 받아 약 45년 동안 일본의 강제적이고 무력적인 식민통치 하에서 살았던 한반도의 사람들 중 한반도의 38도선 북쪽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북한의 공산당이 주장하는 북한의 공산당에 의한 이상 국가 등등의 말에 현혹된 채 그 즉시 북한의 공산당의 일당 독재 및 통제 및 감시 및 세뇌 등등에 갇히게 된 것과 같고 남한이나 중국이나 소련 등과 같은 외부와는 철저히 단절이 된 채 70년이란 시간이 흐른 것과 같으니 2021년 지금 현재 한반도의 38도선 북쪽에 살고 있는 북한 사람들은 북한 사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남한에서 보면 북한은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북한의 공산당이 스스로를 지배하고 통제하고 감시하고 압제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북한의 공산당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북한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래도 1945. 08. 15.부터 지난 70년 동안 목숨을 건 북한 탈출은 있었어도 북한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것은 1945. 08. 15.부터 한반도의 38도선 북쪽에서 북한의 공산당에 의해서 발생한 그런 일이 앞에서도 말을 한 것처럼 약 2000년 동안 지속된 왕권 국가 및 그 즉시 약 45년 동안 이어진 일본의 침략과 강제적이고 무력적인 식민통치 하에서 살고 있던 상황에서, 즉 사람으로서의 자유나 권리나 존엄성 등등이 약 2000년 동안이나 상당히 제한적이었고 제약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 발생했으니 그럴 수 있을 것이고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시대에 한반도에서의 생활 방식이 농경문화중심이었으니, 즉 사람으로서의 일생 동안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살았고 다른 지역으로의 여행이 거의 없어서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 인류 사회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으니,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북한의 공산당에 의한 통제와 감시와 이간이 가족 사이에서도 서로 간에 불신하게 하게 배신하게 할 정도로 철두철미한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AD1900년경 또는 AD1945년경까지의 한반도와 그 주변 국가의 역사에 대한 말이지만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에는 국가의 왕에 대한 신격화나 우상화가 한반도에서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었고 물론 종교에 대한 탄압도 한반도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었으니 한반도의 사람들이 일본이나 중국으로 여행을 한다고 해도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통치 방식이, 즉 북한의 공산당이 일본의 무력에 의한 식민통치 등을 이용하여 이상국가건설로서 표면적으로 주장하는 바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일당 독재에 의한 통치 방식이,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폭군과 그 일당에 의한 독재와 다를 바가 없고 결국에는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것 등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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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북쪽을 무력으로 장악해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상 국가를 이루려고 했던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실패 사례들로서 앞에서 언급된 것들은 비록 그 시작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도움이 있었다고 해도, (참고. 이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이상 국가를 바라는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의 욕심과 방식에 의한 것이었지만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들에 근거하여 판단할 때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방식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바라는 인류의 국가 또는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이 될 수 있는 국가 또는 인류에게 자손대대로 인류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기본적인 수준에서 말을 해줄 수 있고 그 사유로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 조차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해줄 수 있는 국가 또는 인류가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증명해줄 수 있는 국가 또는 인류의 이상 국가를 세우려고 하다가 결국 15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사례도 있고 BC1446/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지구의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다른 민족들에게 가서 전도를 해야 할 사명의 전도사로 세우고자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그 경우일 것이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들에 의할 경우에는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고 또한 전지전능하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많은 기적과 천벌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지구의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다른 민족들에게 가서 전도를 해야 할 사명의 전도사로 세우고자 했던 일이 실패를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민족의 경우를 제외하면 해당 국가의 역사서에서는 그런 말이 없는데 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가 지구에 생존하고 있는 한 민족이나 인종을 불문하고 그 수명 동안 또는 그 역사 동안 서로 간에 평화롭게, 부요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러니 지금 현재의 인류의 초장기에는 인류가 씨족이나 부족을 중심으로 공동체 같은 사회를 형성하는 것을 도왔고 그 이후에는 민족을 중심으로 국가를 세우는 것을 도왔던 것이고 국가와 국민이 혼란한 시기에는, 즉 지도층이 부정부패해져서 국가와 백성이 망하게 된 경우에는, 누군가가 진정으로 그 백성을 구하고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나서게 되면 그 일을 돕기도 했던 것이고 단지 그 도움의 대상이 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로 선택된 것이 아니었고 그 도움의 대상이 된 민족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명자로 선택된 것이 아니었고 그렇다 보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발생하기 어려웠던 것이고 그렇다 보니 어떤 국가의 건국 과정 또는 어떤 민족의 건국 과정 등등에서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비록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해도 그런 사실들에 대한 기록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것처럼 기록되지 못했을 뿐이고 그 대신에 인류의 전설처럼, 신화처럼, 전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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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았고, (참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우로 왜곡하고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래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아직 인류의 기준에서의 종교나 예언이나 사명 등등이 무엇인지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예언들이 있었고 그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의 일과 1977년경부터의 일로서 및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및 2001. 08. 16. 오후의 일로서 및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일로서 및 2005년경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동안의 일이나 2005년경부터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의 일이나 2005년경부터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는 일 등등으로서, (참고. 이 글 끝의 참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중에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와 인터넷(Internet)과 윈도우즈(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과 CCTV와 내시경(Endoscope)과 반도체(Semiconductor)와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에 대한 것도 있었고 그 결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 전주 이씨나 전주 이씨를 대리한다는 사람, 청와대의 공무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무원, 서울시청의 공무원, LH의 직원, 한국전력공사의 직원 등등 누구의 부탁으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있던 본인 정희득을 찾아 왔던 사람들이 바로 앞의 예언을 알고서는 바로 앞의 예언을 바로 앞의 예언이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및 바로 앞의 예언을 했던 본인 정희득과 더불어 실현시켜서 성공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누군가의 도움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지식층이라고 할 수 있는, 즉 대한민국에서 사람으로서의 이성이 있고 지식이 있고 지식을 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국가기관이나 과학기술단체나 종교단체 등등을 방문하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 결과가 너무 참담했던 것처럼 물론 대한민국 경상남더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실현하는것과 관련하여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1970년경의 대한민국의 실정 등등과 관련된 것으로서 그럴 만한 사유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앞의 예언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해서 세계적인 회사를 세우고 세계적인 재벌이 되겠다고 미국에서 유사 분야에 투자를 하고 사업을 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 사업들이 실제로 그렇게 되는 일로 이어졌으나, (참고. 미국에는 1969년경에 이미 디지털 컴퓨터라는 것이 있었다고 해서 앞의 사실이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앞의 예언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니 인류 및 특히 최소한 2005년경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것으로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준비한 1억평의 땅이나 어떤 정씨들이 준비한 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약속한 350억원 등등과 같은 기부금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다른 일들에 전용하거나 착복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구실들을 찾고 있거나 이런 저런 사건사고들을 꾸미고 있고 특히 본인 정희득을 격발하여 정치권으로 인도한 후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정치적인 이슈 꺼리들을 찾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는 1969년경에 이미 디지털 컴퓨터라는 것이 있었다고 해도 그 당시에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개발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개발된 시기를 고려하고 물론 윈도우즈(Windows) 등등이 개발된 시기를 고려하고 특히 1970년경의 일로서 만약에 누군가에 의해서 1970년대 초에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예정대로 개발되게 되면 그 내부 운영체제라는 것으로서 윈도우즈(Windows)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을 세운 사람이 있었고, (참고. 누구였고 본인 정희득과는 어떤 관계에 있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그런데 그것을 미국에서 개발해서 사업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고 그래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와 인터넷(Internet)과 윈도우즈(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과 CCTV와 내시경(Endoscope)과 반도체(Semiconductor)와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의 개발에 대한 예언을 한 본인 정희득에게 와서 그 프로그램의 개발과 사업에 대한 허락을 구하려고 했던 것을 고려하면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이 조금은 제대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앞의 예언을 사유로 본인 정희득에게 와서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의 개발과 사업에 대한 허락을 구한 사람은 누구였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정작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 사람들과 관련 당사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으로 시작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그렇게 알고서, (즉,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등등이 그렇게 이어지게 된 것으로 알고서), 진심으로 감사하려고 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 보이고 그렇다 보니 2021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 사람들과 관련 당사자들이나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와 인터넷(Internet)과 윈도우즈(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과 CCTV와 내시경(Endoscope)과 반도체(Semiconductor)와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분야로부터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알기 위한 것으로서도 그 어떤 행위가 없고 나아가 최소한 기부금 등으로서 돕기 위한 것으로서도 그 어떤 행위가 없고 그 대신에 그 직원들 중 기존의 종교단체에 다니고 있는 일부 직원들이 기존의 종교단체에 십일조를 내거나 헌금을 내는 것 등등으로서 그런 것들을 대신하고 갈음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이 있을 수 있는 것이나, (참고. 어떤 사람의 생각이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거나 아니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인해전술이나 휴먼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인류로부터 그 사실을 은폐하거나 아니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인해전술이나 휴먼네트워크로 형성한 공동체와 대리인 등으로 사기를 쳐서 그 사실을 도둑질하려고 하고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경에, 2005~2015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직접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책들을 도둑질하려고 하는 것 등등과 같은 범죄가 1970년경부터 50년 동안이나 발생할 수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통해서도 있을 수 있듯이, (참고. 책이 출판될 것으로 예언된 시기는 언제였고 책의 페이지는 몇 페이지였고 앞의 사실에 대한 증인들은 누구였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책의 페이지에 대해서 쪽이라는 말로서 대응을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가 본질적으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기적이나 천벌도 항상 또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내내 또는 그 사명자가 사명을 행하고 있거나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그 사명자나 인류가 바라거나 기도하는 것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가 그 사명자를 볼모로 잡고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굴복해서 응하는 식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참고. 왜 그럴까요?), 물론 그 사명자 자체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을 일으키거나 천벌을 내릴 수 있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만독불침이나 만병불침이나 만독불사나 만병불사의 신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참고. 왜 그럴까요?),,,,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인류의 종교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등에 대한 인류의 이해와 지식에도 문제가 있고 특히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에도 문제가 있고 사람 중에는 칼이나 총이 사람을 해칠 수 있는 것을 알고서도 칼이나 총으로 다투고 싸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부터 있었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도 그 당시에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린 아이에 불과했으니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사람이 인지한 것 및 경험과 지식에 근거하여 실제로 사실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한 것이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한 것대로 통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래서 1970년경의 일로서 50~80대 나이의 어른들로부터 1억평의 땅이라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 언급되고 지급될 수 있었고 어떤 정씨들로부터 250~350억원이라는 종교기부금겸 정치원금이 언급되고 지급될 수 있었고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투자자겸 사업가로부터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이 언급되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약속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참고. 최소한 2005~2015년 경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그 기부금들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등을 악용하여 1970년경부터 도둑질하고 있는 단체는 어떤 단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등을 악용하고 인류의 의학이나 생화학적인 방법을 악용하고 전 세계로부터 이런 저런 단체의 사람들을 대한민국으로 초빙하는 것을 악용하여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사람을 해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단체는 어떤 단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해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한 것이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한 것대로 통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그러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지급되거나 약속된 그리고 늦어도 2005~2015년 경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져야 할 그 기부금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부터 계획되고 시작된 일로서 1970년경부터 도둑질을 하게 되고 물론 2005년경부터는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십 수 년 동안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특히 부활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을 그 사명과 그 기부금들의 시발점이라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로 보내서 죽이려고 하는범죄를 계획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그러니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우주와 그 속의 만물을 창조했고 그 능력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고 전지전능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을 선지자로 세워서 인류에게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 것도 항상 또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내내 또는 그 선지자가 사명을 행하고 있거나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실제 현실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도,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그렇게 많은 선지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박해를 받거나 살해를 당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어떤 국가의 건국 과정 또는 어떤 민족의 건국 과정 등등에서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비록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해도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고 이루어지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그런 사실들에 대한 기록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것처럼 기록되지 못하고 그 대신에 인류의 전설처럼, 신화처럼, 전해지게 되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참고.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그렇게 인정되고 그렇게 이루어지고 그렇게,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일이나 사명과 같이, 기록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하는 것을 보면 어떤 국가의 건국 과정 또는 어떤 민족의 건국 과정 등등에서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비록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것처럼 기록되지 못하고 그 대신에 인류의 전설처럼, 신화처럼, 전해지게 되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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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우주를 창조했고 전지전능하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많은 기적과 천벌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직접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지구의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민족들에게 가서 전도를 해야 할 사명의 전도사로 세우고자 했던 일이 실패를 했던 것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또는 BC1446년경/BC1406년경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에게 바란 그 사명은 기본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그 사명을 자신의 사명으로 느끼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자손대대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려고 해야 비슷하게라도 이룰 수 있는 일일 것인데 BC1446/BC1406~AD100년경 당시의 일로서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자손대대로, 그렇게 하지 못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 중 누군가를 그 선지자로 세워서 및 그 선지자를 통하여 그 선지자가 그 사명을 이루는데 적절한 이런 저런 기적들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인류에게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있는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해주고 증명해줄 수는 있고 물론 BC1446/BC1406년~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로 예를 들면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서려고 하고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국가로 서려고 하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들 및 기적들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할 수 있게끔 도울 수 있어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대신해서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물론 그 어떤 누구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가 없으니 결국 BC1446~BC1406년의 40년 동안의 출애굽 이후 BC1406년경부터 있었던 가나안 지역에의 정착 이후의 일로서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적인 시간이 흐르는 것과 더불어 실패를 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었고, (참고.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그런 사실은 위에서 언급된, 즉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 속에서의, 왕권 국가들이나 공산주의 국가들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인류의 다른 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고. 첫번째 실패는 야곱의 후손들이 약 43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았던 애굽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도움으로 탈출한 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오래 전에 약속된 가나안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되는 BC1446/BC140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즉 민족 전체의 일로서 직접 알게 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적인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망각하게 되고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약속과 말씀을 어긴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내리게 되는 천벌에 의한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완전히 멸망당하게 되는 BC586년경까지, 있었고 두번째 실패는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인하여 다른 민족의 침략을 받아서 BC586년경에 완전히 멸망당하게 되자 오래 전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및 과거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지난 약 1000년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찾게 되니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민족으로부터 해방시키게 되고(BC516년경) 새로운 국가가 세워지게 되는 BC430년경부터 약 430년 동안 있었고 세번째 실패는 BC430년경에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과 믿음 등등을 확인하고자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은 선지자 세레 요한이 사명을 행하게 되니 야곱의 후손들이 과거처럼 및 오래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다시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게 되고 그 마음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 돌아오므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새로운 국가를 세워주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던 BC5~AD30/AD100년 사이의 일로서 또 다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구가로 세우고자 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그 계획이 실패하면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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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1446년/BC1406년경부터 약 15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나타나서 그 역사에 동행하고 있었고 선지자를 통해서 기도를 하거나 신전에 가서 제사장을 통해서 기도를 하거나 신전 등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지정한 장소에 가서 스스로 기도를 해도 기도에 대한 응답도 받을 수 있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처럼 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고 최소한 십계명처럼 사는 것이 더더욱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하나의 민족이 하나의 거대한 가족이나 공동체처럼 살면서 부귀롭고 영화롭게 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인데도 실제 현실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처럼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심지어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처럼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그것도 일반 백성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국가의 일을 해야 하는 사명을 받아서 궁궐이나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던 다윗의 후손들 및 유다 족속 중에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 등으로서 신전의 일을 해야 하는 사명을 받아서 신전에 부속된 지역에 살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던 레위의 후손들 중에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고 그렇다 보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또는 BC1446년/BC1406년경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에게 바랬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이나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른 민족들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을 전도하려 다니는 전도사로서의 사명이나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서의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이 제대로 이루어지 못하고 실패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 등등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약속이나 예언처럼 그 과정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민족 전체의 일 또는 국가 전체의 일로서 발생했던 천벌에 의해서, 즉 다른 민족을 이용하여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키는 것과 같은 방법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에게 전쟁 포로나 전쟁 피난민 등등으로 가서 거주하면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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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도 신전에서 제사장 등등으로서 그 사명을 해야 할 사람들은 야곱의 후손들의 12족속들 중 레위의 후손이라는 하나의 족속에 불과했듯이 그 외의 다른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하는 사람들은, 물론 유택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와 불교와 유교와 도교와 같은 종교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사명이 발생하는 사람들은, 국가 전체 인구의 10분이 1이 되지 않을 것이고 국민 전체가 그렇게 되는 경우는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어떤 국가에서의 일로서 , 물론 당연히 BC1446~AD100년경 이후의 일로서, 국민 전체를 그렇게 유지하려고 하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있었던 것처럼 및 물론 야곱의 후손들에게 있었던 경우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국민 전체를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세워야 하고 그 결과 모든 국민이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활동을 해야 하고 그것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한 번만 그렇게 해주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나 아니라 사람의 생로병사의 수명에 맞추어서 자손대대로 그렇게 일을 도모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 국가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발생하지 않는 다른 민족의 국가에게 그 어떤 교훈이나 모델링이 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국가의 모습도, 특히 그 국가의 국민들 스스로에 의해서 그 국가의 역사가 지속되어 가고 국민 개개인의 인생이 국민 개개인에 의해서 의사결정되고 살아지게 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는, 제대로 유지되기 어렵고 그 국가와 다른 많은 국가들과의 관계나 역사도 인류 스스로에 의해서 이루어지시 어렵고 물론 이미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다른 종교들에 관한 문제도 있게 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마지막 시도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른 민족들에게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을 전도하려 다니는 전도사로서 세우는 것이 실패하게 되면서부터 다른 지역에서 시작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관한 문제 등등도 있고 여하튼 하나의 민족 또는 하나의 국가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른 민족들에게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을 전도하려 다니는 전도사로서 세우려고 했던 일이 실패했던 것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에게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있었던 일로서도 충분했을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때부터는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했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나타나게 된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은 그 사실로서만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이고 그 사실이 그 이전이나 그 이후에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방법으로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까지 부정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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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도,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인류가 직접 인류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알 수 없는 바 먼저 어떤 사람을 선택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로서 내세운 후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율법을 주고 십계명을 주고, (참고.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알게 하고 지키게 한 율법이나 십계명은 서로 다른 모습의 인류가 더불어 살고 특히 하나의 민족이나 하나의 국가가 하나의 거대한 가족이나 공동체처럼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이고 결코 인류가 지키기 어려운 것이 아니고 인류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해도 하나의 민족이나 하나의 국가가 하나의 거대한 가족이나 공동체처럼 살기 위해서는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입니다.), 기적을 보여주고 천벌을 보여주는 등등의 일을 했지만 야곱의 후손들에게 무력을 사용해서 그렇게 하지는 않았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을 세뇌를 시켜서 그렇게 하지도 않았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가 만든 기계나 로봇처럼 변화시켜서 그렇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렇게도 야곱의 후손들에게 바랬던 바를 이루기 위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렇게 노력을 하고 그렇게 수고를 아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무력이나 세뇌나 기계나 로봇과 같은 그렇게 쉬운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고 왜 그렇게 어려운 방법을, 즉 인류에게 인류 스스로의 모습이나 운명이나 인생이나 역사 등등을 선택하고 살아갈 기회를 주는 것과 같은 방법을, 택해서 결국에는 그렇게도 야곱의 후손들에게 바랬던 바를 이루지 못하고 실패를 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고. 앞의 질문은 본인 정희득이 그 해답을 몰라서 하는 질문이 아니고 본인 정희득이 앞의 질문과 같은 질문을 던진 것을 이용하여 이런 저런 범죄를 계획하는 사람들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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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20~21세기의 인류의 일이라고 해도,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백성으로 세우고자 약 1500년 동안이나 수고를 했다가 결국 실패를 하게 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경쟁하고자 하는 어떤 단체의 일이나 시도라고 해도, 종교적인 이상 국가나 다른 그 어떤 이상 국가를 추구하거나 이룸에 있어서는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어떤 단체에 의한 무력이나 강제나 통제에 의해서 이루려고 하는 것은 그냥 그 나머지 국민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에 해당할 것이고 이상 국가의 추구로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기적들을 보여줄 수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른 민족들에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을 전도하려 다니는 전도사로 세우려고 했던 일이 실패한 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을 것이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일로서 많은 왕권 국가들이나 공산주의 국가들이 흥망성쇠의 길을 가다가 결국에는 실패를 하게 된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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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어떤 할아버지와 대화를 하는 중에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대한민국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로서 채우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이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전 세계로부터 인류의 종교들의 제사장이나 신도를 불러들여서 채울 것이라는 의미는 전혀 아니었고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권의 책의 분량으로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책을 읽어 보게 되면 누구나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이 세상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인류와 우주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등등을 알게 될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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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을 이용하고 성경의 마태복음 20장 28절 등등을 왜곡하고 악용하여 범죄를 벌이고 있고 늦어도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들을 낭비하여 없애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 무렵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60세 이후의 일이나 80세 이후의 일이나 사후의 일로서 왜곡하거나 바꾸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사용되어야 할 기부금들을 전용하고 있고 횡령하고 있는 서울대(?)란 명칭의 기획연출단체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대기업 기획실이라는 명칭의 기획연출단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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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았고 그래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아직 인류의 기준에서의 종교나 예언이나 사명 등등이 무엇인지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예언들이 있었고 그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의 일과 1977년경부터의 일로서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에 그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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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것으로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과 과거에 대한 기억력으로 경쟁을 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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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아직 인류의 기준에서의 종교나 예언이나 사명 등등이 무엇인지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몇 가지의 예언들이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에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생존을 확인하기 위해서 논산군으로 찾아온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본인 정희득이, 즉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의 어릴 때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던 어린 아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그냥 사병으로 입대해서 하사관들이나 장교들의 지시를 받으며 그냥 사병으로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을 사유로 마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진 선지자가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사망을 한 것처럼 말을 해서 결국 어떤 단체의 사람들에게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역할을 하게 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인류의 정치 및 대한민국에서의 정치를 사유로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알고자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사람들은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즉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의 어릴 때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던 어린 아이가, 즉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진 선지자가, 사망한 것처럼 유언비어가 있었던 것을 사유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 선지자를 대신할 사람을 정한다고 특정한 사람들 간에 및 특정한 사람들을 상대로 전도능력이나 각 사명자에게 임했다는 성령(Spirit: Angel(?))의 능력 등등과 같이 사람의 기준에서의 경쟁을 유발하고 사람의 기준에서의 자격검증을 유발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게 만들고 특히 의학이나 생화학적인 범죄를 저지르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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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특히 부활을 검증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 사명의 정체성을 확인한다고 의학이나 생화학적인 방법으로 암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를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고 있는 어떤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특히 본인 정희득의 신체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했다는 것은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으로서도 알 수 있다는 말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이 임하고 있다는 말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이 임하고 있을 때의 상태 등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인류의 의학이나 생화학적인 방법으로 그 사실을 검증한다고 의학이나 생화학적인 방법으로 암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를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고 있는 어떤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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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아직 인류의 기준에서의 종교나 예언이나 사명 등등이 무엇인지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몇 가지의 예언들이 2001. 08. 16. 오후의 일로서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에 서울특별시 광화문에 나타났던 그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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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일로서 인류의 기도를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등등의 기적들을 알고 싶어했고 검증하고 싶어했고 나아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검증하고 싶어했던 그래서 2001. 8. 16. 오후에 서울특별시 광화문에서 그런 일을 도모하고자 했던 그러나 본인 정희득은 전혀 모르게 그들끼리만의 일로서 그런 일을 도모하고자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바로 앞의 사실을 정치적으로도 이용하고자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사람들은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4)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아직 인류의 기준에서의 종교나 예언이나 사명 등등이 무엇인지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몇 가지의 예언들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일로서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에 서울특별시와 그 근교의 15개의 산들에 나타났던 그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와서 2005년경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책을 집필하게 될 동안의 본인 정희득의 건강을 위하고 더불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증명해서 어떤 사람들을 전도하고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어떤 기적을 검증하고 싶어 했던 그래서 본인 정희득에게 2005년이 되기 전에 약 1~2년 동안 등산을 해주기를 바랬던 그래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더불어 본인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의 산들을 매일 등산하는 일을 하게 했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의 기적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사실로서 증명을 할 수 있게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의 산들을 매일 등산을 할 때 증명된 성경(The Bible)의 기적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어떤 기적이었고 그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5)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아직 인류의 기준에서의 종교나 예언이나 사명 등등이 무엇인지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몇 가지의 예언들이 2005년경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동안의 일이나 2005년경부터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의 일이나 2005년경부터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는 일 등등으로서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에 수원시와 서울특별시와 부산시 등등에 나타났던 그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와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으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게 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후에 본인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떤 사람들의 아이들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발생해서 그 아이들이 현명해지고 총명해지고 부모의 두뇌를 닮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인류의 종교와 정치에 대한 시시비비의 일 및 1986년도의 중반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수원시를 기준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상황을 연출해주겠다고 말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 때 그 사람들이 말을 했던 시시비비란 무엇에 대한 시시비비였고 그리고 그 때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범죄를 벌일 계획을 했던 그 무리들은 그 시시비비에 대해서 공유를 하고 있으면서 본인 정희득에게만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 시시비비에 대해서 은폐를 했고 물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서 수원시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도 은폐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기독교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기존의 종교단체들을 비롯하여 그 사람들이 인류의 종교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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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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