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 Hay! Hay!와 짚단 더미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을 하면 글을 쓰는 과정 중에 또 다른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그러나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막상 말을 하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서도 지금까지 여전히 그러했듯이 사람이 사람의 관심을 끄는 방법들 중의 하나로 사람들이 괜한 시시비비를 걸고 있는 일들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오늘은 나의 과거에 있었던 일들 중에서 노래 제목에서, 찬양 작곡가의 이름에서, 더불어 영화 주제가 등등에서 언급이 되고 있는 건초(hay)에 대해서 글을 쓸 생각이다. 직접 관련이 있든 없든 그 속에 있는 단어를 보니 어릴 때 있었던 일이 그리고 정치 형태와 관련하여 한 말이 생각이 나서 몇 마디 쓰고자 한다. 그런데 정치 형태와 관련하여 내가 한 말, 그러나 그 옆 어딘가에 숨어 있던 누군가에 의해서 동상이몽으로 해석을 한 사실, 외에는 사실은 쓸 것도 없다.


외지에서 누군가가 왔을 때 대화가 된 것으로서, 즉,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하늘에 있다고 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가, 즉 ‘하늘을 가리키며 여기에도 있고 저기에도 있다고 하는 ‘스스로 존재를 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아마도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동의 자유로움에 의해서 여기저기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음)’가 내가 능력이 되니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중의 누군가가 나에게 알려 준다고 알려 주었듯이 나에게 미리부터 잘 보이라는 말을 하기 보다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의 고향에서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달리 말을 하면 그런 말이 나올 수 있는 경우가 없었고 비록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거의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전후 사정으로 비추어 볼 때 비록 그 당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많이 차이가 나지만 아마도 뭔가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과 같은 존재를 만난 것 같으니 그냥 헛일 하는 샘치고 우연찮게 사람 사는 사회의 정치 형태로서 어떤 정치 형태가 더 좋은가에 대해서 그리고 왕이란 존재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하늘에 있다고 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가, 즉, 즉 ‘여기에도 있고 저기에도 있다고 하는 ‘스스로 존재를 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아마도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동의 자유로움에 의해서 여기저기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음)’가, 어떤 말을 하는가 알고 싶어서 진행이 된 일이었다. 나의 고향에서 보았을 때에는, 즉 나의 고향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서 아는 상식으로는, 대통령이 된다는 말 자체가 기분은 좋은 말이지만 현실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경우이었고 또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한 번도 아니고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다고 하니 무슨 경우인지, 즉 만의 하나로서 고향사람이 아닌 외지인 중에 누군가가 와서 조금은 유별나니 어린 아이와 말장난을 한다고 그런 말을 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외국에는 그런 정치 형태가 있는 등 무슨 정치 형태인지, 알고 싶어서 외지에서 사람이 왔을 때 있었던 일이었다. 얼핏 기억나는 외지인 말로는 제도상으로는 그럴 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서 대통령을 선출을 하니 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식의 말이었고, 또 이론상으로만 따지자면 계속적으로 국민들이 투표를 통해서 뽑으면 가능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리고 많고 많은 정치인들이 경쟁을 하는 사회에서 거의 불가능하다는 식의 말이었고, 대통령을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다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는 왕이 되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말이지만 그 당시 제도 자체가 다시 왕이 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래서 정치 형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아는 외지인이 왔을 때 내가 말을 하고 다니는 사실에 대해서 준비를 하던 무엇을 하던 미리부터 나에게 알게 하고자 또 어릴 때 나에게 있었던 일을 먼 훗날 기억이라고 할 수 있게끔 돕고자 그런 일이 있었다.


사람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정치 형태와 관련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이 될 수 있고 또 정치를 하기 편한 것은 왕의 통치 방식으로 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각국의 역사적 배경과 사람의 특성과 정치 방식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또 사람 각자가 사람 간에 차별이 없이 사람으로서 독립적인 존재라는 관점에서 볼 때에는, 즉 그 비유로서 내가 그 당시 나의 고향에서 나의 친구들에게 그리고 동네 어른들에게 행동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내가 행동하는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 정치 제도나 사회 제도가 더 맞는 제도라는 말을 했던 일이 있었다. 그러니 정치 제도나 사회 제도와 관련 없이 아직까지 유교적 신분 질서 및 유교적 사회 관습과 그와 관련된 억눌린·폐쇄된·세뇌된 의식이 그대로 남아 있던 그 당시 실정에서는 그런 것은 없다는 말을 누군가가 했었다.


그 당시에 있는 정치 제도나 사회제도의 외형적인 모습으로만 볼 때 나와 직접적으로 맞는 것이 없으며 그래서 나의 입장에서는 어느 것이나, 즉 대통령이나 왕이나, 마찬가지란 말과 더불어 때가 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대로 그렇게 될 것이고 그 때 내가 사람 사는 사회에 좋은 제도를 만들어 갈 것이란 말을 했고, 나아가 정치 제도니 사회 제도니 왕이니 하는 것은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이 알고 있는 것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가 아니고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나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세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단지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이란 것이고 사람 사는 사회의 일들이나 현상들 중에서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나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세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것으로는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와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행위와 관련이 된 것이며 예를 들자면 이런 저런 여타의 경우들이 있으나 가까운 시기의 것으로 우리들이, 내가, 알 수 있기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란 말이 나온 것이다. 즉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와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세계를 증거를 하는 방식에 있어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직접적으로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 및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된 것으로는 영(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질병 치료를 하거나 영(Spirit)의 힘에 의해서 사람이 방언을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거나 영(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자연 현상을 움직이는 것이나 영(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미래의 일을 말을 하게 하는 것 등등의 방법으로 증거를 하는 것이며 일정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내가, 알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시기에 있는 존재로서 예를 들 수 있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것이다. 정확하게 이렇게 대화가 된 것이 아니나 내용 자체는 위와 유사한 것이었고 또 이 중의 일부는 그 사람들과 대화가 된 것이지만 나머지는 나와의 대화가 너무 황당하고 터무니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할 내용으로 그 사람들이 떠나 간 후 나와 그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와의 텔레파시와 같은 내용이었다.


더불어 주목할 것은 그 때 나의 입장에서만 보자면 즉 이미 앞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사람이 살기 좋은 사회란 사회 구성체란 관점이 아니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나의 입장에서만 보자면, 왕이 되는 것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란 말을 하니 내 뒤쪽에 숨어 있던 누군가는 그 말로서 내가 아닌, 즉 나를 기존의 조직을 이용하여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고 대신, 다른 누군가를 왕으로 만들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어릴 때를 비롯하여 약 40년 가까이 내가 가는 곳 여기저기를 쫓아다니면서 나의 삶의 중요한 순간이나 고비마다 나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즉 누군지 모를 저희들의 목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해서, 이간질이나 농간질이나 유언비어 및 중상모략을 일삼는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된 사유이기도 할 것이다. 나에게는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여타의 사회적인 굴레나 연결고리로 관련된 다른 사람들도 직접적으로 말을 하기는 힘들겠지만 일이 진행이 되는 과정 상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우리나라의 정치와 관련된 활동 형태가 결국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것처럼 약 20년의 시간을 주었듯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나 조직으로 들어가야만 가능하게 되는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또 만들어진 자리가 아니면 일반대중과는 직접으로 만나거나 접촉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개인별로 타고나 걸출한 능력이 있는데 기존의 조직들이나 본인들의 조직의 소속이 되지 않으면 그냥 존재를 하기 힘드니, 특히 나의 경우와 같이 그런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되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앞의 내용과 관련을 하여 조금 더 부언을 하면, 즉 지금까지 내가 그 당시 우리나라의 시대상과 우리나라의 사회상에 의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를 증거 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서 정치적인 것 사회적인 것을 택했듯이, 즉 내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증거를 질병치료나 자연 현상을 이용하여, 특히 자연현상이나 미래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증거를 하게 되면 그 자체가 환생한 부처님이나 조상의 넋이 깃든 것으로 달리 해석이 되는 것은 물론이요 정도가 심하면 아예 귀신이나 마귀와 같이 사람들이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하게 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던 상황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와의 텔레파시와 같은 컴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선택한 방법들로서 기존에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에 대한 증거로는 경우가 전혀 다른 유사한 경우는 있지만 결코 없었던 방법으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내가 알아 낼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 사는 사회의 정치적인 것 사회적인 것을 택했듯이, 그래서 그에 필요한 능력도 주어지고 또 그에 필요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난을 통해서 삶이 전개 되어져 왔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현상들을 통해서 그런 사실들이 외부에 알려지게 되고, 특히나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에는 나의 향후와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방법과 방식이 논의가 되면서 또 보다 직접적으로 외부에 알려지게 되고, 그래서 앞에서 그리고 아래에서 언급하는 현상들이, 즉 어릴 때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내가 말한, 어릴 때의 말로, 나의 절친한 벗이기도 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를 대신하려 하고 그 사실로서 기만을 하려고 했던 것처럼 더불어 내가 언급한 대통령이나 왕이란 말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저희들만 아는 곳에 가서 말을 하여 기만을 하려고 했던 것처럼 내가 지금껏 삶을 살아오는 동안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마치 누군지 모를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 왕이나 대통령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처럼 말들을 만드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할 일들 중 일부로서 더 재미있는 것은 그런데 몇몇 모인 누군지 모를 당사들이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사회생활들에 내가 말을 한 것과 같은 영향들을 실제로 여러 가지 경로나 방식들을 통해서 미치고 있으면서도 본인들의 목적과 의도에서만 생각을 하니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더불어 그런 말들이 여기저기서 언급이 되면 그런 말들을 비꼬아서 유사한 내용의 글들을 작성하여 인터넷이나 여타 매체를 통해서 전파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례나 문장을 잘 작성을 하는 것을 또는 유언비어나 이간질과 농간질을 잘 하는 것을 일종의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릇된 정보와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특정한 개인과 그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즉 개인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는 것과, 부정적인 사회 현상을 개선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다를 것인데 그런 것의 구분이 아마도 없는 모양인지도 모를 일이다. 이런 것 자체가 우리 사회의 정치·경제·사회의 힘든 모습의 반영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 외 Hay와 관련이 된 것으로서는 다음과 같다.


시골에서는 가을에 추수의 과정으로서 벼를 베게 되고 벤 벼를 타작을 하게 되고 그 남은 짚으로 소가 먹을 여물을 만들고 또 여타의 목적으로 사용하게 될 단을 만들게 되는데 추수를 하고 있는 논밭에 놀러 간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할 일이 별로 없으니 타작을 마친 짚을 모아서 단을 만들고 그 단을 모아서 장난삼아 집을 만든 것이고 그리고 그 안에서 놀게 된 것이 전부인데 그리고 추수가 가을 늦게 끝난 경우에는 그 안이 따뜻하니 그 안에서 놀다가 잠이 든 경우가 있었던 것뿐이다. 술래잡기를 하는 도중 숨은 곳에서 약 5분 정도 숨죽이고 있다 보니 따뜻하여 그냥 잠이 든 경우와 거의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그런데 여타의 다른 놀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경우나 그와 같은 상황에서 있었던 행동들이나 일들이나 말들로 몇몇 사람들이 저희들끼리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한 결과들에 대해서 마치 내가 그런 것인 양 나에게 무엇인가를 상기를 시켜주기 위해서 행동을 하는 것일 뿐이다. 심지어는 어릴 때의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의 과정 중에 친구들이나 여타 사람들과의, 물론 사후적으로 판단을 하면 의도되고 Set-up 된 상황도 많았겠지만,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놀이나 활동이나 모임이 있은 후 내가 가고 나면 누군가를 등장을 시켜서 뭔가 말을 하게 하거나 행동을 하게 한 후 그런 말이나 행동이 마치 내가 한 것처럼 그리고 나와 연관이 있었던 것처럼 그런 놀이나 활동이나 모임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켜주고자 하는 현상들이나 행위들이 가끔 나타나 보인다. 즉 어릴 때 어린 나이로 인하여 비록 표현이 제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스스로 존재한다고 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가, 즉 하늘에 있다고 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가, 즉 나에게 말을 걸어 올 때에는 비록 그 모습이 보이지는 않지만 먼저 말소리가 들리는데(대체로 머리로 직접 들리고 귀로 들리게 할 수도 있고 등등) 그 들리는 곳이 내 몸 안에서 들리기도 하고 내 팔이나 다리에서 들리기도 하고 내 옆이나 등 뒤에서 들리기도 하는 등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대체로 내 머리 위에서, 즉 내 머리 안에서 또는 내 머리 바로 위에서, 들려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을 하니, 누군가가 큰 키를 이용하여 나의 가는 길의 뒤에 붙어 다니면서 몇 마디 말을 한 후 내가 하늘에 있다고 가리킨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가 마치 누군지 모를 그 사람들인 양 하려고 하는 경우들이 있었듯이 지금껏 내가 약 3~40년의 나의 삶을 살아오면서 학창 시절이나 군복무시절 및 여타의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에 있었던, 즉 이미 다른 글들에서 표현이 되어 있는, 수많고 많은 경우들과 현상들에 대해서 나의 말을 이용하여 또는 다른 누군가를 이용하여 몇몇 다른 말들과 행동들을 만든 후 지금에서 그런 말들과 일들을, 특히나 정치적 행위와 관련하여, 상기를 시키기 위해서 말들과 행동들을 하는 것이 그냥 그렇고 그렇다. 달리 말을 하면 그냥 이웃 사람에게 또는 이웃 동료에게 또는 지인에게 자신들의 위대한 사기 행각들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할 것인데 그런 것이 무슨 대단한 역량이나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는지도 모를 모양이다. 즉 누구에게는 대단한 우애이고 의리이고 이웃사랑이 아닐까 싶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지구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 아닐까 싶다. 여타의 거의 대부분의 경우들이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설사 어릴 때 이런 저런 놀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이런 저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의사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비록 어린 나이지만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엄연히 있었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정도로 명확하게 의사 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나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와 관련하여 다른 사람에게까지 인식을 시키기 힘든 나의 입장이나 의지와는 달리 다른 사람들이 그냥 허황된 말로 여기는 상황이어서 부모님에게 눈물을 글썽이며 먼 훗날 내가 어른이 되면 ’내 안의 내‘와 다른 세계의 일로(방향이 오른손으로 45도 뒤로 주로 가르치게 되었지만) 인하여 내가 꼭 해야만 할 일이라고 주지를 시키는 것을 비롯하여 외지에 온 사람들에게 정치 분야에서 일을 하면 어차피 내가 어른이 되면 내가 될 것이 확실하니 나를 위해서 미리 일을 좀 해달라고 말을 할 정도로 명확하게 표현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대통령 자체가 무슨 의미인지도 몰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힘이 세다고 하고 지금까지 다른 글들에서 밝혔듯이 나에게는 그럴만한 사유는 충분히 있었던 것이었고 그런데, 굳이 어릴 때 있었던 놀이들이나 일들로서 특히나 내가 한 말들이나 행동들도 아니고 저희들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거나 다른 아이들을 시켜서 하게 한 말들이나 행동들로서 나의 나이 마흔이 된 지금의 시점에 그것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과 연관이 된 것도 아니고 특히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같이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 당사자에게는 직접적으로 일언반구도 하지 않으면서 이곳저곳에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고 다니면서 마치 과거에 저희들과 약조를 한 무슨 일들이 있었던 것처럼 말들을 만들고 다는지, 그것도 어린 아이들도 아닌 어른들이 그런 경우들을 만들고 다니는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일인지,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그저 의아스럽다. 그러나 이런 것 저런 것을 떠나서 그 노고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


군부대 입대를 위한 1986년도부터 지금까지 군 부대원들에게, 대학교를 비롯한 학창시절의 동기동창 및 선후배님들에게, 직장 동료들에게, 그리고 여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이 마흔이 되기까지의 나의 기억의 특성에 의해서 나 자신도 모르게 까마득하게 있고 있는 사이에 저희들끼리 주고받은 말들로 인하여 저희들끼리 주고받은 수많은 기회들이 주어졌으나 그 기회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들이 소위 이해관계란 것에 의해서 저희들과 관계된 사람들에게 또는 소위 기득권에 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간 것일 뿐이다. 수많은 기회들로 발생한, 즉 다른 수많은 사람들의 평상시의 수고와 노고의 대가로 인하여 발생한, 혜택이나 이득이 나에게 온 것이 아니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번다.’는 말을 빌미로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간 것이 전부가 아닌가 싶다. 정말 어의가 없을 뿐이다. 예정대로 일들이 진행이 되고 있었으면 그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든 사람들이나 각 분야에서 본인들만의 영역을 구축한 사람들이 사회·경제·정치 활동을 하기에 보다 좋은 여건이나 환경이 되었을 것인데 나 자신을 포함하여 조금은 아쉬운 모습이 아닐까 싶다.


외지에서 온 또래의 여자 아이를 껴안은 것도 마찬가지로 완전히 동상이몽의 절정일 뿐이다. 외지에서 오고 전후 사정을 모르는 순수한 어린 아이이니 나와 똑 같은 상황에서 서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비교를 하여 내가 그렇게 증거를 하고 말을 하고자 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 ie. Spirit, ie. The Lord God and His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입증을 하고자 한 것인데 그것이 오히려 전후 사정을 모르는 외지인에 의해서 달리 해석이 된 것 뿐이다. 일종의 동상이몽인 셈인 것이다.


잠이 많은 것은 피로를 쉽게 느끼는 것이고, 특히 어릴 때 또한 추운 날씨에 노출이 되었을 때 정도가 조금 더 심한 것이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것은 다른 글들에서 말을 했듯이 호흡법과 근골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호흡법과 근골에 변화가 생긴 것은 내가 태어나서 살고 있던 곳의 상황과, 쉽게 말을 하면 우리나라 사회의 정치 형태와, 나의 타고난 사명 및 바라는 바와 너무 차이가 난 것에 기인을 한 것이다. 즉 나쁜 의도나 의미는 전혀 아니며 단지 어릴 때 내가 말한 나의 할 일이나 해야 할 일이나 나의 가야할 길이나 나의 고향집에 찾아온 사람들이 나에게 바라던 것이 너무나 맞지 않았고 그 차이가 너무나 엄청나게 큰 것이었으니, 그것도 내가 살고 있는 고향이란 관점에서 보았을 때에는 너무나 큰 차이이니, 나의 말들이 전혀 이해가 되지를 않았고 특히나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와 관련된 나만의 경험이나 체험과 같은 현상들이 있었으니 내가 하는 말이 오히려 허황된 말로 들린 것뿐이지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에는 나의 고향집을 방문한 그 사람들의 목적이나 의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닐 것이며 단지 앞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나의 타고난 사명과 그 사명을 실천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한 것들과 내가 태어난 곳의 상황이, 시대적·문화적·사회적 상황이, 너무 맞지 않은 것일 뿐이어서 오히려 나의 나이가 마흔이 될 때까지, 즉 사람으로서 명확한 사리 판단이 설 때까지, 다른 상황에 이용이 되지 않고 휩쓸리지 않게끔 나의 몸에 변화가 생긴 것뿐이었다.


신체의 변화와 관련된 나의 이 말이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 성령이나 영적 능력에 의해서 질병이, 특히 치료 불가의 만치병이, 치료가 되는 경우가 가끔 있듯이 그와 같은 능력에 의해서 근육과 근골 등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의 차이일 뿐이지 다른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이고 단지 매일 매일의 생활과 사회 활동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나 육체적 극한 상황에 가게 될 때 약간의 차이가 나는 것뿐이고 그러니 내가 마라톤 선수나 해병대나 공수 부대나 특수 부대원도 아니고 직장이나 여타 사회 활동 공간에서 그렇게 또는 그런 방식으로 일을 하는 곳은 없는 것이며 또한 지금껏 수 십 년의 활동과 십 수 년의 직장 생활을 통해서 증명을 해왔듯이 그런 미미한, 2%로와 같은, 차이에 의해서 정치 및 여타 일반 사회생활과 연관을 짓는 것은 이런 저런 구실과 핑계로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지금껏 나의 주변에서 발생시킨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을, 비록 가상의 세계라고 하지만 그 결과로 실제의 사회·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친 이간질과 농간질을 비롯한 많고 많은 일회성의 행위들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지극히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다. 특정한 누구의 잘못도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정치권에서는 무슨 정책들이 어떻게 토론이 되고 토론의 결과가 어떻게 반영이 되며 반영된 정책들의 나타난 결과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즉 지금 현재 노년을 말할 필요도 없이 청·장년 실업자가 장사진을 이루고 생계처와 투자처를 잃은 사람들이 또 장사진을 이루고 또 많은 분야에서 점차적으로 양극단의 모습으로 치닫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 특히 경제적인 모습에서 극단의 양극화로 향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그래서 일부에서는 그런 우리 사회를 자랑스러워하고 대견스러워 하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나타나 보이고 있는 것이 정책들의 반영된 결과인지는 몰라도, 정치권 하부에서는 이웃 사람들의 삶들을 해치는 행위로까지 나타나게 되는 정치적 행위들의 결과가 과연 무엇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즉 그 동안 얼마나 정치를 잘 했는가 못 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크나큰 역사적 흐름 속에 있는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생각을 할 때 과연 그 동안의 정치적 방법이, 서민들끼리 서로 물고 무는 정치적 형태가, 과연 옳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잘 된 것이든 못 된 것이든 정치권의 현재 모습이나 경제 분야의 현재 모습과는 전혀 별개로 그 과정 중에 적극적으로, 이유가 무엇이든 헌신적으로, 활동을 한 대다수의 서민들의 상처만 그들의 삶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실정일 것이다.


실제가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정말 정치에 문외한인 나에게, 즉 군복무와 대학교 생활과 약 20년 전에 이미 미리 예견된 오늘 날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한 직장 생활에만 충실한 나에게, 나의 과거의 20년의 삶들을 돌이켜 볼 때 왜 그런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 보일까? 약 20년 전 그리고 약 30~40년 전 대한민국의 정치와 관련하여 나에게 뭔가 말들이 있었고 그리고 뭔가 일들이 있고 난 이후의 나의 삶을 돌이켜 볼 때 정치에 거의 문외한으로 살아온 나의 삶에 왜 그런 모습이 강하게 비치어 보이는 것일까? 언론의 보도의 잘못일까?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도 들려왔듯이, 그래서 말을 남긴 사람들이 예측한 대화에 따라 답을 남긴 부분까지만 대화가 가능했듯이, 내가 해병대나 공수부대나 특수부대원으로 근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건수 아닌 건수를 가지고 정치 활동 자체에 대한 빌미로 삼는 것은, 그것도 점차 과학과 물질문명이 발달을 하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말 말도 되지 않는 것을 핑계와 사유로 정치 활동 자체에 대한 시비 거리로 내거는 것은, 지금까지 나의 주변에서 발생하게 된 크고 작은 모습들에 대한 변명 아닌 변명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지금껏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의 성원과 도움에 힘입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인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도움에 힘입어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정리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감사를 드리며 또한 그 과정 중 비교적 많은 말들을 해왔듯이 지금껏 나에게 발생한 그리고 나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일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고 현재의 나의 모습이나 처지가 어떠하든 전혀 관련이 없이 나는 예정된 대로 나의 갈 길을 가고자 할 것인데 어떤 일이 발생을 할지 자못 궁금하다. 어디선가는 누구의 손바닥 안의 일이라고 말을 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일일여삼추(One day for three years)! 일일여이추(One day for two years)! 일일여일추(One day for one year) - 믿거나 말거나 중에서!


더불어 다른 한편으로 생각을 하면 약 40년 동안의 그리고 약 20년 동안의 나아가 약 5년 동안의 이렇고 저런 많고 많은 경우들을 통해서, 특히 오래 동안의 자연현상들과 초능력과 같은 현상들과 사람의 운명적인 일들 및 그 때의 날씨를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우리가 신(I AM;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이라고 하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여러 사람들과 더불어 알 수 있게 된 것이 그리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다.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그래서 그렇게 삶이 변화하는 것이 무슨 사유와 어떤 이유를 말을 하더라도 조금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있어서 더 합당한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것이라고 우리 것이라고 사대문의 어느 곳에도 못을 박아 놓은 것은 없다. 그리고 다른 무엇도 아니고 ‘것’이라는 것을 위해서, 즉 실체도 정체도 없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더구나 만고불변의 진리도 아니고 매일 같이 변화하고 있는 생활 속에서 다수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유형무형의 것인 ‘것’이라는 것을 위해서 사람을 희생시키고자 하는 것은, 더욱이 ‘것’이라는 것을 위해서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붙여서 희생을 시키고자 하는 것은, 비록 행위와 결과는 있으나 특정한 대상이 없으니 뭐라고 말을 하기도 그리고 이렇게 글로서 쓰기도 힘들지만 약 20년 동안의 나의 삶 속에서 내가 받은 나의 감정이나 느낌만이라도 서술을 하고자 하면 동서고금 어느 시대에도 보기 드문 일이 아닐까 싶다. 주객이 전도가 되고 본말이 전도가 되고 지금 한창 유행인 ‘단어’를 위한 봉사적인 삶들이, 아마도 우리들이 의사소통의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는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님을 위한 감사의 뜻이 담긴 것이겠지만 ‘말’들을 위한 헌신적인 삶들이, 유행을 하고 있는 요즈음의 세태나 풍조를 생각을 한다고 하더라도 조금은 지나친 경우일 것이며 그 근본적인 목적은 아마도 다른 곳에 있지 않는가 싶다. 그러니 이유도 사유도 모르고 ‘것’이라는 것을 위해서 이웃 사람이나 이웃 사람의 삶까지 고친다고 고전분투를 한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은 그냥 죄를 짓게 되는 행위에 본인들의 수고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면서까지 동참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무슨 핑계와 사유를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다.


문제가 되는 주제나 이슈에 대해서 당사자에게 말 한마디, 항상 열려 있는 당사자에게 말 한마디, 늘 십 년을 이 십 년을 만나서 보고 대화고 하고 있는 당사자에게 말 한마디, 하지 않은 채, 비록 말만 그렇게 한 것일지라도 다수가 지속적으로 특정인을 대상으로 그와 같이 말이나 행동을 할 경우에는 결과가 비슷하게 발생을 하게 되어 거의 마찬가지의 경우로서 간주가 되니 말 한마디 하지 않은 채, 일들이 일어난 것은 조금은 지나친 경우들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수고와 노고를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서 특히나 이렇게 글까지 쓸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를 할 따름이다. 비웃음이 아닌 진정으로 감사를 할 따름이다. 훗날, 바라건대 가까운 시일에, 책이 발간이 되면 책이라고 한 질씩 구입을 해주면 더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다.


2006년 10월 30일 병점역에서


정희득 작성.


추신)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야훼님(스스로 존재하는 님, 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I AM,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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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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