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과의 신령한 교통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거리



어릴 때도 그러했듯이 비록 스스로 존재하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이 존재를 하고 스스로 존재하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과 선택된 사람 사이에 대화가 되고 교통이 일어나고, 물론 때때로 빛과 어둠의 대비에 의한 시각적인 인지나 육체를 통한 물리적인 촉감이나 접촉도 가능하지만,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적인 시각 현상으로 나타날 때까지는, 즉 그 과정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마치 기적이나 천고의 우연과 같이 질병이 치료가 되거나 또는 유사하게 그 과정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신체에 실질적인 물리적인 변화가 생기거나 또는 그 과정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예정된 듯이 또는 우연히 비가 그치거나 바람이 불거나 하는 것과 같은 자연 현상에 변화가 생기거나 또는 그 과정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마치 기적이나 불가사의와 같이 환영이나 환상이나 환청을 통해서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거나 하는 것과 같이 그 결과가 사람들의 눈에 보이거나 귀로 들리거나 하는 현상으로 나타날 때까지는, 비록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당사자가 아니면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로 들리지도 않고 손에도 잡히지도 육체로 감촉되지도 않으니 ‘믿거나 말거나(Believable Or Not)’ 할 일이지만 그리고 스스로 존재를 하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가, 즉 시공을 초월하듯이 사람의 인지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영(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가, 어떤 모습이고 또 그에 대한 증거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기 위해서 전후사정도 모르고 먼 이국땅에서 천리 길이 멀다하지 않고 찾아 온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 있었던 두 명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나와의 사이에 무슨 말들이 오고 가는지 또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함에 대한 확신과 증거에는 변함이 없지만 매일 같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보고 대화를 하고 하는 것 같지가 않으니 더불어 그렇지 못하거나 달리 생각을 하고 있는 주위의 사람들에 의한 다른 말들을 듣게 되니 비록 때가 되면 밝혀지겠지만 내 스스로도 때때로 긴가민가한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서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내가 무엇을 보고 있고 내가 무엇을 만지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냥 네 눈 멀뚱멀뚱 뜨고만 있어야 했던 2001년 8월 16일 그 때 마치 텔레파시(Telepathy)와 같이 허공으로부터 전해져 들리는 말로서 또는 마치 독심술(Mind-reading)과 같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머리 속에 있는 정보를 알게 되는 경우로서 1986년도 여름과 가을에 걸친 몇 주간 동안 나에게 이런 저런 말들과 일들이 있은 후 그 중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그 동안 이간질과 농간질의 형태로 진행이 되어 온 것이었고 그 동안 나의 주변에 일어났고 또 앞으로 몇 년 동안 일어날 일들 중의 자그마한 일부를 알 수 있는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이라고 하지만 더불어 비록 영혼이 있고 내 안의 내가 있다고 하나 나의 육체적인 존재로서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또 나의 육체적인 존재로서의 여타의 사회 활동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수도 있는, 즉 사람의 삶이나 일의 속성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지만, 일을 알 수 있는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그리고 나의 40년 동안의 삶과 관련된 글이 쓰여 지고 있으니 비록 실화이지만 분량 및 문체상 소설처럼 읽어 보면 어느 정도 신(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 as far as we know with human being's 5 senses and 6 senses and our all perceptibility Yahweh/Jehovah/God/The Lord/The Lord God/Angels and also The Spirit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의 존재나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 형태나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과 선택된 사람 사이의 신령한 교통에 대해서 미미한, 즉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과 사람의 존재(Soul/Mind/Spirit and Physical Body)의 본질이나 속성의 차이에 의한 것이지만 미미한, 개념이나 윤곽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바로 앞의 이 표현이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분리가 되면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이 될 수 있다는 말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며 근래에 여타의 다른 목적을 동반하여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과 사람의 존재에 대한 혼동을 통하여 사람의 의도나 목적이 아니게 그 결과론적으로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자유나 권리나 존엄성의 훼손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일이 있는 것 같아 부적으로 조금 더 언급을 하게 된다.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이 무엇이며 종교가 무엇인도 모를 어릴 때에 나에게 일상적이지 않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알 수도 없는 현상들이 있었을 때 누군가가 아마도 장난 반 궁금증 반의 상태로 부처님이라고 하는 존재에 관해 알고 싶어 질문을 하였을 때 그 사람도 자체도 부처님이라고만 말을 하지 그 실체에 대해서는 대답을 잘 하지 못하는 부처님에 대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마치 독심술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그 사람이 알고 있고 말을 하고자 하는 부처님에 대한 해답을 할 때 사람과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은 본질적으로 전혀 존재가 다른 것이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처님은 질문을 하고 있는 사람과 같은 사람들 중의 한 명이라고 하였으며 또 스스로 존재하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를 증거 하는 일과 관련하여 사람들의 반응을 말하는 과정 중에 있었던 일들의 일부로서 내가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그리고 나의 역할이나 사명을 하는 동안 사람의 입장에서 부모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고 더불어 그 때 또 사람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의 하나로서 또 사람의 사후 세계는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의 영혼은 스스로 존재를 하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와는 다르면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이 존재를 하는 것과는 다른 형태로 다른 곳에 있다는 것과 같은 유사한 말도 있었으며 또 추가적인 사람의 궁금증과 관련하여 사람의 사후와 관련이 된 것은 본인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에 의한 것이라는 말이 있었고 그래서 그 결과로 비록 내가 나의 존재적 특성이 있고 나의 할 역할이나 사명이 있지만, 물론 그래서 그 당시의 나의 행동과 사람들의 반응의 결과로 정치와 관련된 말 돈과 관련된 말도 나오게 된 것이었지만, 다른 사람의 사후와 관련된 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있었고 또 그 결과로서 몇 마디 말도 추가적으로 더 있었던 경우가 지금 이렇게 글로서 쓰고 있는 것처럼 있었듯이 사람의 존재를 폄하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존엄성을 상하게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종교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이 창조된 존재로서 사람의 육체적 모습도 있고 영혼의 모습도 있으나 또 존재가 전혀 다른 ‘스스로 존재를 하고 있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이라고 하는 존재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어릴 때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물론 앞으로도 때가 되면 나타날,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인류의 누적된 지식으로 바탕으로 내가 알고 있는 바를 알고 있는 대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내가 나의 지금까지의 삶의 과정으로서 어쩔 수 없이 거치게 되는 학창시절 및 사회 활동의 영역이나 단체를 제외한 특정한 영역이나 단체와 특정한 이익·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것도 아니고, 조금 더 사실적으로 표현을 하게 되면 어릴 때 및 1986년도의 일이 있은 후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이지만 인류사적인 차원에어 내가 알고 있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의 삶의 과정 상 거치게 되는 영역이나 단체 외의 특정한 영역이나 단체와 및 특정한 이익·이해관계에 얽히지 않게 된 것이었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의 그리고 앞의 사유들에 의해서 현재까지 현재의 모습이 되게 된 사유들 중의 하나이겠지만, 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경우에 따라서는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일 수도 있으나 그리고 지금껏 인류의 역사상 수많은 경우들 중의 하나이겠지만 ‘스스로 존재를 하고 있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약 40년 동안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현상들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고 또 말을 할 계기와 기회들이 있었으니 그런 계기와 기회를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바를 내가 알고 있는 사실대로 그리고 몇 십 년 동안의 지구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다른 많은 사람들도 사실을 사실대로 알 필요가 있으니, 물론 앞으로도 알 수 있는 경우들이 있을 것이지만, 말을 하게 된다. 성경(The Bible)에도 있듯이 대다수의 사람이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과 직접적으로 신령한 교통을 하거나 인지를 할 수가 없으니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을 만나거나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이 거한 사람을 신이라고 표현을 하듯이 나의 타고난 역할이나 사명이나 영역을 보존하는 의미에서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이지만 전 세계사적으로 나름대로의 나의 고유한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역할이나 사명이나 영역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속한 곳의 사회 활동 공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가 없으니 지금껏 내가 말을 한 것처럼 어릴 때 내가 말한 것을 바탕으로 내가 살고 있는 공간 속에서도 나름대로의 활동을 하기 위해서 나의 타고난 역할이나 사명이나 영역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서로 간에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식으로 거래를 하게 된 것이라는 말이, 즉 내가 특정한 영역이나 단체와 특정한 이익·이해관계에 구속이 되거나 얽매인 것이 아닌 형태로 존재를 하게 된 것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지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 끝, The End, Das Ende -


2006년 10월 30일


정 희득


추신)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야훼님(스스로 존재하는 님, 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I AM,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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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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