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의 법칙

개발의 법칙

세계자연유산이 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축하할 일인 것 같다. 기존의 도시 개발과 달리 제주도의 자연 환경에 맞게끔 그리고 제주도민을 쫓아낼 상황 없이 제주도 전체의 주거 환경 및 관광 환경을 조금씩 개발을 하는 것도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과거처럼 개발을 시행사나 시공사 중심의 수익 올리기 관점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의 생계 및 삶의 관점에서 개발을 생각을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자연 환경과 분리된 사람을 생각을 하기가 힘들 것이고 우리 세대는 몰라도 후손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개발 및 발전의 방향을 사람 중심으로 고려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도시 개발이라고 말을 하면 빌딩 세우고 포장 도로 만드는 것만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각 지역이 특성에 맞게끔 농촌은 농촌에 맞게끔 관광 지역은 관광 지역에 맞게끔 도시는 도시에 맞게끔 공단은 공단에 맞게끔 개발을 하는 것을, 특히 주민의 피해 없이 개발을 하는 것을, 생각할 때가 아닌가 싶다.

특히 우리 나라와 같이 국토가 좁고 평야가 적고 산은 많지만 산림이 적고 인구가 많은 곳에서는 산업 중심의 경제 활동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니 개발을 하더라도 지역의 특성 및 생계 활동에 맞게끔 개발을 고려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자본 및 이윤 추구 중심의 개발에는 지역을 떠나서 우리 나라의 경제 상황 및 소득을 생각을 할 때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향후에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운하나 강이나 수로를 생각을 할 때 자연 환경 및 수목의 조성이 중요할 것이고 자연 환경에 대한 것은 빌딩을 짓거나 공단을 조성을 하는 것과 같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각종 개발 및 단지 조성을 추구를 할 때 충분히 고려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정치 분야의 업적이나 치적 중심에서 국민의 실 생활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일들이 진행이 될 때가 아닌가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7. JUNGHEEDEUK. 정희득.